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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만일사 비’천년고찰과 고추장 역사를 이어주는 다리가 되다
-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의 고추장 설화를 간직하고 있는 ‘순창 만일사 비(淳昌 萬日寺 碑)’가 최근 3일자로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51호로 지정 고시됐다. ‘만일사 비’에는 17세기 중엽 한 때 ‘전라도’가 ‘전남도(全南道)’로 개칭되었던 것, 회문산 내에 산성과 군진(軍陣)이 있었던 것, 무학대사가 중창한 사적 등이 새겨져 있어 조선시대 순창지역 불교문화와 향토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인정되어 전라북도 문화재위원회 의결로 유형문화재로 최종 지정됐다. 만일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선운사의 말사로 구림면 안정리 회문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고, ‘만일사 비’와 1760년(영조 36년)에 간행된 ‘옥천군지(玉川郡誌)’에 의하면 백제시대에 건립된 천년고찰로 전해지고 있으며, 지난 1988년 전통사찰 제65호로 지정되었다. 특히 태조 이성계의 스승인 무학대사가 이 절을 중창하고, 만일(萬日)동안 이성계의 임금 등극을 기원했기 때문에 ‘만일사’라 칭해졌다는 이야기와 남원에서 황산대첩(荒山大捷)으로 왜구를 토벌한 이성계가 전주 오목대로 귀환하기 전 무학대사를 만나기 위해 만일사로 가는 도중 민가에서 먹은 고추장 맛에 반해 임금이 된 후 궁중 진상품으로 올리게 했다는 설화는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또한 지난 2014년 KBS방송국 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대하드라마 ‘정도전’에도 이 설화가 소개되면서 많은 관광객이 탐방하는 명소가 되었고, 전라북도에서는 도내에 산재한 이성계 관련 유적과 다른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 상품인 ‘태조 이성계 관광 프로젝트’사업을 개발하여 운영하기도 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003년 예원예술대학교 전북역사문화연구소가 실시한 탁본 및 연구조사에 의하면 만일사 비에는 정유재란으로 소실되었던 만일사를 지홍대사(智弘大師)와 원측대사(元測大師)가 1658년(효종 9년)에 중건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후 만일사는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수많은 고승과 문인이 수도하였으나, 6.25 한국전쟁 때 소실되었다가 1954년에 재건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현재 자영 스님이 주지로써 운영하고 있으며, 경내엔 대웅전, 삼성각, 무설당, 일주문, 비각, 종각, 요사채, 순창고추장 시원지 전시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순창군 관계자는 “만일사 비는 일제강점기에 파괴되었다가 1978년에 봉합 복원되었지만 오랜 세월에 걸쳐 석재가 노화되고, 비문이 마멸되어 현재 육안으로는 판독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금번 유형문화재 지정으로 비석의 역사적 가치가 입증된 만큼 사찰측과 협력하여 유지관리와 향후 보존처리에 만전을 기하고, 가까운 회문산 자연휴양림은 물론 주변 읍면에 산재한 다양한 불교 및 유교문화유산과 공립미술관의 미술문화 등을 연계한 ‘토탈관광‘ 문화관광자원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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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삶, 도와줘요
- 순창군이 반려동물 인구 천만시대를 맞아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관계형성과 반려동물을 매개로한 치유 활동까지 가능한 교육을 추진해 인기를 끌고 있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반려동물 자격증 취득반 교육은 동물매개심리상당사 2급과, 반려동물관리사자격증 두개 과정이다. 동물매개심리상담사는 반려 동물들을 통한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활동의 수행을 감독하고 대상자의 변화를 평가하는 역할을 하며 자격증 취득 후에는 복지관, 보육시설, 병원, 장애인생활시설 등에서 일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 16일 첫 강좌를 시작했으며 12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5시간동안 총 10회로 진행된다. 당초 예정인원 25명을 넘어 29명의 수강생이 수강을 받고 있을 정도로 회가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에서 강의 일정과 내용을 구성해 전문성이 높다.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는 원광대학교 김옥진 교수 및 이시종 외래교수 등 국내 최고의 반려동물 전문가들이 포진하고 있는 최고 수준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ECO-AAA(Eco Animal Assisted Activity) 프로그램을 개발해 치유농업에 적용하고 있는 등 반려동물교육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겪고 있는 아이들이 반려동물을 통해 폭력성을 완화하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들의 치매완화와 치매 예방을 위한 치료 기법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 반려동물의 생리와 영양관리, 반려동물 교감기법과 기본 훈련 등도 배울 수 있다.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순창군 쌍치면 황모씨(63세)는 “반려동물의 치료효과가 ADHA뿐만 아니라 범죄예방까지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으며 친환경농업에 매진하고 있는 순창군에서 반려동물 먹이 생산 및 반려동물 용품 등 반려동물 산업에 좀 더 관심을 가져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이구연 소장은 “이번 반려동물 자격증 취득반 교육 결과를 토대로 관련 기관과 협조하여 반려동물을 매개로 한 치유농업 접목 및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확산, 반려동물 관련 산업육성과 반려동물 관련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등을 통해 치유농장 육성 사업과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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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골미술관 아카데미 수강생 전국 미술대회 대거 입상
- 지난 6일 전라일보사에서 주최한 제9회 전북 산하 전국청소년 미술대전에서 순창옥천골미술관 청소년, 영재아동 아카데미반 수강생 9명이 입상하는영애를 안았다.입상자는 고등부 3명, △최우수상 박지수(순창제일고3), △장려상 임대웅(순창제일고1), △입선 박효덕(순창제일고1)이며, 초등부 6명, △특선 경소희(순창중앙초4), △최현서(순창초1), △신주애(순창중앙초3), △입선 김다경(순창중앙초4), △이랑(순창적성초6), △주용대(순창초2)이다. 순창 옥천골미술관은 지난해 4월 개관과 동시에 청소년과 영재아동 미술 아카데미반, 한국화교실 등을 개설하여 그동안 100여명에게 미술을 지도하고 있다.수강생들은 미술공부는 물론이고 자신들의 소질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도심 속 담장 벽화그리기, 요양원 등 불우시설 환경 가꾸기, 장류축제장 조형물 설치 등 문화적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황숙주 군수는 그동안 순창에 미술관이 없어 미술을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 어려움을 겪었는데 지난 해 4월 섬진강미술관과 옥천골미술관을 개관하면서 언제든지 미술품을 관람하고 미술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게 되어 다행스럽고 앞으로도 작지만 알찬 내용으로 미술관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이 운영하는 섬진강미술관은 박남재 화백을 중심으로 한 미술동호회와 전국의 미술 애호가들이 방문하여 섬진강 유역의 농촌풍경을 화폭에 담는 거점공간으로 활용하고 옥천골미술관은 그림과 조각, 천연염색전 등 다양한 층의 미술품 전시와 미술교육 등을 제공하는 군민 문화 향유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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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국가예산 확보 막바지 총력
- 순창군이 ‘18년도 신규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막바지 총력에 나섰다.황숙주 군수는 지난 7일 상임위별 예산심사가 한창인 국회를 방문하여 지역구 국회의원과 상임위 의원들을 잇따라 만나 예산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중점사업은 밤재터널 개설, 국립노화연구원설립, 대변은행, 방축입체교차로 변경설치 등 4건으로 황 군수는 먼저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을 찾아 국립노화연구원설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2억원을 복지부 풀용역비에 추가로 증액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는 당초 정부예산안에 복지부 풀용역비 6억이 반영되었으나 최종 기재부 심사에서 2억8천만원으로 삭감되면서 국립노화연구원 용역비 2억원 증액요구가 불가피해진 때문이다. 이어, 국토교통위 소속인 정동영 의원을 찾아 오랜 숙원사업인 밤재터널 개설을 위해 실시설계비 10억원이 국회단계에서 ‘18년도 예산에 추가증액 될 수 있도록 강력히 힘을 실어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군은 지난 2년동안 예결위 소위 심사단계까지 올라갔다가 번번히 계수조정단계에서 기본계획 미반영 및 BC미달 등의 이유로 최종 미반영되었던 밤재터널 예산을 올해는 국토연구원의 종합위험도 70% 용역결과를 토대로 기필코 반영하겠다는 각오다. 이어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종회 의원을 찾아 인체유용미생물산업육성사업, 일명 ‘대변은행’건립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위해 ‘18년도 국비 3억원을 증액 반영해줄 것도 강력히 요청했다. 황 군수는 또 이용호 지역구 국회의원을 만나 밤재터널과 대변은행, 국립노화연구원 설립 용역비 증액 외에 연내 준공예정인 국도 24호선 담양~순창간 확장공사 중 방축입체교차로 변경설치에 따른 총사업비 증액 요구와 관련 국회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간곡히 요청했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751억원이 투입해 올해 연말 준공예정인 사업으로 순창군 금과면 소재지와 강천산 군립공원을 연결하는 주요도로다. 주민 통행량 및 차량이동이 빈번하지만 평면교차로로 설계되어 있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입체교차로를 원하는 지역민들의 목소리가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이에 군은 추가로 소요되는 24억 중 50%인 14억을 군비로 부담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면서 까지 입체교차로로의 변경 설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황 군수는 이어 도내 의원이면서 예결위 위원이기도 한 안호영 의원을 방문해 예결위 단계에서 순창군의 현안 국가예산 사업들이 반드시 추가증액 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간곡히 요청하는 등 상임위와 예결위 의원을 잇따라 만나는 광폭행보를 펼치며 국회차원의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내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황숙주 군수는 “국가예산 확정이 막바지에 다달았다” 면서 “군의 주요 현안 사업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 협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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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보건의료원,‘지역응급의료기관’역할 ‘톡톡’
- 순창군보건의료원 응급실 송명제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발빠른 읍급 조치로 생명이 위독한 환자의 목숨을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6일 만성폐쇄성폐질환을 갖고 있는 전모씨(83세) 어르신이 갑작스런 호흡곤란 증세로 숨이 심하게 가빠서 119 구급차 타고 보건의료원 응급실 내원해 호흡기 치료 등의 응급처치 시행 후 증상이 호전되는 양상을 보였으나, 흉부방사선 촬영검사 결과 오른쪽 폐에 기흉이 발생했다는 것을 인지한 송명제 선생이 환자의 위급함을 인식하고 전북대 병원으로 긴급 이송조치를 결정한 것, 특히 송명제 선생은 이송 도중 응급상황이 다시 발생 할 수도 있는 상태여서 차량에 동승해 산소공급 등 응급처치를 통해 환자의 위급한 상황을 막을 수 있었다. 발빠른 대처로 자칫 위험할 수 있는 환자의 생명을 구한 것. 환자의 자녀도 아버지의 생명을 구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고마워 한 걸로 알려지고 있다. 응급실 담당의사가 환자후송에 동승한 1시간 40분 동안의 진료는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 공중보건의사가 진료를 대신해주어 응급실에 내원한 지역주민의 진료공백이 없도록 만전을 기했다. 이번 사건처럼 순창군보건의료원이 연간 1만여 명의 응급실 이용환자를 진료하는 관내 응급의료기관으로써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서 지역 주민들의 신임을 받고 있다. 특히 24시간 진료병원이 없는 순창에서 유일하게 응급의료체계를 갖춘 순창군보건의료원은 관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한 유일한 곳이다.군 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순창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2012년 12월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현재 전문의 4명과 간호사 7명이 상시 24시간 진료체계를 갖추고 있다” 면서 “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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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시행
- 순창군은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11월 1일부터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 기준이 단계적으로 완화됨에 따라 신규 신청에 따른 만반의 준비태세를 완료했다. 부양의무자 기준은 기초생활보장수급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자녀 등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을 조사하여 수급 가능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신청인 본인의 소득‧재산 기준으로는 기초생활보장수급 대상자에 해당되지만 부양능력이 있는 부양의무자가 있을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기준 완화에 따라 수급자 가구에 만65세 이상 노인이나 1~3급 중증장애인이 1인 이상 포함되어 있고, 부양의무자 가구에 기초연금수급자, 장애인연금수급자, 20세 이하인 경우 1-3급 중복 등록 장애 아동이 1인이상 포함된 경우 부양 능력에 상관없이 해당 부양의무자 가구에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또한, 내년 10월부터는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하고 2019년부터는 부양의무자 가구에 소득‧재산 하위 70%의 중증장애인이 포함된 경우, 2022년부터는 소득‧재산 하위 70%의 노인이 포함된 가구에 대해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아 비수급 빈곤층 보호대상자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군은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와 차상위계층 대상자에 대한 개별 안내문 발송 등 제도개선에 따른 신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소득·재산조사 등을 거쳐 맞춤형급여를(생계‧의료‧주거‧교육)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연중 신청 가능하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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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립도서관, 인문학 향기 솔솔~
- 순창군립도서관에서 작가와 함께 책을 읽고 함께 토론도 하는 ‘책 세상을 열다’낭독회가 진행돼 군민들이 생생한 인문학 지혜를 얻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사업은 11월 2일부터 12월 14일까지 7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문화강좌실에서 낭독회 형식으로 진행하며 전국 1,000여개 공공도서관이 공모한 ‘2017년 도서관 상주작가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진행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상주작가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하며 각 37개의 도서관에 문인이 상주하여 지역 주민 또는 청소년의 문학 향유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학 분야 작가들에게 공공사업을 통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창작 여건을 개선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순창군립도서관은 문화 큐레이터로 활동할 상주작가를 순창군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면접을 통해 이서영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 이서영 작가는 ‘세잔, 장자를 만나다’, ‘사랑으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음악으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마음밥‘ 등 4권의 인문학 저서를 발행하였으며 LH공사 최고경영자과정 인문 강의를 비롯하여 공무원교육원과 대학교, 도서관, 방송 등을 통해 다양한 인문 강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작가다. ‘책 세상을 열다’ 첫 번째 강좌는 최근 2일 정치학박사이며 한중문화교류회장인 강원구박사를 초빙해 '재미있는 중국인의 삶과 풍습'이라는 주제의 강의로 진행했다. 이서영작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강의는 열띤 질문과 답변으로 인문학적 즐거움을 나누는 알찬 시간이 됐다는 평이다. 군립도서관은 오는 9일에는 ‘풀잎의 제국’ 이라는 소설로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 1억 고료에 당선된 김재석 작가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그는 순창군 팔덕면으로 귀촌한 지식인으로 제1회 해양문학상 동화부문 당선, 2008년 한국안데르센아동문학상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방송영상ㆍ영화과 겸임교수로 강의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형 도서관 운영 팀장은 “작가와 직접 만나 책을 통해 소로 소통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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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해 농사결실 ‘공공비축미’ 매입 시작
- 순창군이 7일 풍산면 대가마을을 시작으로 2017년산 공공비축 미곡과 시장격리미곡 건조벼 매입에 본격 돌입해 농민들이 분주해 지고 있다. 군은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각 읍․면별 정부양곡 보관창고 28개소에서 44회에 걸쳐 공공비축미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매입예상량은 당초 매입 예상량 8만2,662포대(산물벼 2만5353포대, 건조벼 5만7309포대)에서 시장격리곡 8만8,555포대가 증가한 총 14만5,864포대를 매입할 예정이다. 2017년 매입품종은 새누리, 신동진 2품종이고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은 수확기인 10~12월 산지쌀값을 반영하여 내년 1월중 확정된다. 올해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예년과 달리 우선지급금을 지급하지 않을 계획이다. 다만, 수확기 농업인 자금 수요 및 쌀값동향 등을 감안하여 11월 중 농업인단체 등과 매입대금의 일부를 중간 정산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관련해서 황숙주 군수는 4일 새벽부터 대가개량 창고에 방문해 이른 시간부터 첫 수매 일정 출하에 나온 농가들을 격려했다. 또 농가들과 악수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농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황숙주 군수는 “한해동안 농민들이 구슬땀을 흘린 결과물이 빛을 보는 날이다” 면서 “농민들이 경제적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매입가격이 높게 책정되기를 바라고 농민들이 매입에 불편이 없도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등과 협력해 매입절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첫 수매가 이뤄진 대가 마을에서는 특등 비율이 지난해보다 훨씬 높은 70%선에 이르러 농민들의 입가에 웃음이 번졌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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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한 2018년 유기농업자재 지원 사업 신청·접수
- 순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12월 8일까지 ‘2018년 유기농업자재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유기농업자재 지원 사업은 녹비작물 종자 및 천적 등 구입비용을 친환경농업인 등에게 지원하여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력증진, 농약․화학비료 사용을 줄이도록 유도함으로써 친환경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및 친환경농산물 전문인증기관에서 인증을 받은 농지에서 1,000㎡ 이상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이며 사업기간 중 인증기간을 유지해야 한다. 다만, 녹비작물 종자의 경우 관행농가도 신청 가능하다. 특히 2018년도부터 사업자 선정 시 농가단위 우선순위를 적용하는 방식에서 신청필지 단위로 변경된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필지를 기준으로, 친환경농산물 인증 중이나 임야 등으로 경영체 등록을 하지 못한 농지와 인삼 경작을 위해 인삼농협에 예정지로 신고 관리된 농지 등이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지원사업신청서, 서약서, 친환경농산물 인증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에 종사하는 대상농가가 사업에 누락되는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읍·면사무소와 친환경농업 관련기관에서는 적극 홍보하여 빠짐없이 신청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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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기계 임대사업소‘자식보다 나은 일손돕기’
- 순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농촌일손돕기에 톡톡히 한몫을 해내면서 농기계 구입부담을 줄이면서 영농작업의 효율성은 대폭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주최한 ‘2017년 농기계임대사업 평가’에서 전국 10위에 선정돼 포상금으로 국비 1억원을 포함해 총 2억원을 지원 받았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유등면에 위치한 본소에서 멀리 떨어진 복흥, 쌍치, 구림면 주민들이 임대사업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15년 구림면 삭골에 서부권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를 설치 운영해 이용률을 대폭 높인 점과 여성농민들이 사용하기 쉬운 농기계를 구입 임대해 여성들이 살기 좋은 순창 만들기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소형 굴삭기, 지게차 등 중장비 자격증 취득 교육과 농기계 임대시 조작 미숙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여성농업인에게도 농기계 사용법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농민들이 쉽게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는 교육사업을 진행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특히 보리배토기, 퇴비살포기, 콩 예초기, 콩 탈곡기, 콩 선별기·정선기 등 지역에서 많이 재배하는 농작물 재배관련 농기계를 구입해 비치한 점도 농민들을 위한 사례로 꼽혔다. 황숙주 군수는 “2017년 전국농기계 임대사업소종합평가에서 우리군이 전국 탑10에 선정돼 기쁜 마음이다” 면서 “앞으로 실제 농작업에서 필요한 농기구를 비치하고 이용의 편의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현재 50기종 588대의 농기계를 확보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0월말 5,200여건의 임대 실적을 보이고 있다.군은 포상금으로 확보한 예산으로 농민들이 필요한 농기계를 구입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7-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