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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계면, 위기·취약계층 주민 맞춤형 복지 챙기기 앞장서
- 순창군 인계면은 지난 16일 인계면사무소에서 2017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의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인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의 주요 역할은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협력체계 구성을 통하여 지역의 복지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는데 있다. 협의체는 위원장 2명과 부위원장 1명, 위원 등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앞으로 인계면에서는 공공부조의 사각지대에 있는 틈새계층, 위기가정, 취약계층 등 사회복지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역보호체계 구축 및 운영, 지역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의 복지증진 과정에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복지 공동체를 회복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정기회의와 임시회의를 통해 수시로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적극 발굴하여 개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계면은 “우리 지역에 아직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위기가정과 취약계층 등 생활이 어렵고 안전에 취약한 가정이 많다”며 “민간단체들의 후원을 받아 복지대상자들에게 자원을 연계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자립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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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 집중관리마을 ‘효과 톡톡’
- 순창군이 군민들의 만성질환 치유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당뇨 집중관리마을이 성과를 나타내면서 군민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지난 5월부터 11개읍면에 29개 마을을 선정해 323명의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당뇨치유 프로그램인 당뇨집중관리마을을 운영한 결과 식전 평균 혈당이 161mg/dL에서 155.68mg/dL로 5.32mg/dL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대치 혈당 감소 자는 210mg/dL에서 132mg/dL로 낮아진 수치를 보였다. 당뇨집중관리마을은 순창군이 당뇨치유 특화군을 목표로 추진하는 역점 사업이다. 당뇨유병자가 많은 마을을 선정해 3개월간 주1회 전문가들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기초검사와 당뇨치유를 위해 당뇨바로알기 교육, 운동, 식이요법 등을 지도한다. 3개월 동안 혈압 혈당 등 총콜레스테롤 측정, 단백뇨 등 만성질환 수치 등을 꾸준히 측정하고 건강수첩을 배부한다. 우선 주민들이 당뇨병의 원인에 대해 알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당뇨치유 식단 구성, 당뇨 치유 운동처방법, 당뇨 약물 알아보기, 합병증 예방관리, 심근경색 뇌졸중 대처요령, 스트레스와 혈당의 관계 등 만성질환에 대해 집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당뇨집중관리마을 프로그램에 참여한 순창읍 김모씨(?, 남)는 “처음에는 설마 혈당 수치가 정말 내려갈까 하는 마을을 가졌는데 교육 받은 데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꾸준히 진행하니 혈당이 많이 떨어졌다” 면서 “앞으로 당뇨 완치를 목표로 꾸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당뇨집중관리마을을 지속적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당뇨 완치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당뇨집중관리마을 이오에도 건강장수연구소 맞춤형 군민 당뇨교육, 보건의료원 당뇨클리닉실운영, 고혈압 당뇨 자조교실운영, 당뇨합병증 예방검진 등을 통해 당뇨 없는 지역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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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숙주 순창군수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공로상 수상
- 황숙주 순창군수가 한국 미생물·생명산업 육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사단법인 학국미생물·생명공학회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한다.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공로상은 미생물생명산업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매년 전국에서 추천을 받아 이사회 심의를 거쳐 수상한다. 황군수는 순창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유용균주산업화기반구축 사업과 장 건강 프로젝트 사업 등을 통해 우리 전통발효식품에서 분리한 다양한 미생물을 자원화하고 ‘발효식품, 화장품, 사료, 비료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해 미생물의 산업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또 매년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를 통해 산업화 성과들을 꾸준히 발표해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도 한몫했다. 황군수는 “권위 있는 한국미생물 ․생명공학회 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며 ”순창의 발효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형 대변은행 설립과 친환경 미생물산업육성에 더욱 노력하여 한국의 미생물생명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은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에서도 인정받을 만큼 성장하고 있으며, 4차산업 등의 미래성장동력산업 중 바이오 분야 핵심 산업으로써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수상은 오는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7년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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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지리산권 영·호남 노인게이트볼대회 성료
- 제21회 영·호남 노인게이트볼대회가 지난 14일 순창 실내다목적돔구장에서 300여명의 선수와 임원진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 진주시․하동군․남해군․함양군․산청군․거창군, 전북 남원시․순창군․임실군, 전남 광양시․순천시․구례군 등 3개도 12개 시·군에서 3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대거 참가했다. 영호남게이트볼대회는 올해 21회 째로 어르신들의 체육활동을 통한 지역화합과 지리산권역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친목도모를 위하여 매년 각 시․군 순번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 개최지인 순창군은 참가 선수들이 6월의 뜨거운 햇빛을 피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4계절 이용이 가능한 실내다목적돔구장에서 대회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황숙주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지역 간 기량을 겨루는 것보다는 오랜만에 만난 영호남 어르신들끼리 정겹게 대화도 나누시고, 건강에 관한 정보도 교환 하시면서 짧지만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영호남이 인적, 물적 교류는 물론 문화, 관광까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 결과 우승은 경남 거창군, 준우승은 순창군, 3위는 임실군이 차지하였으며, 내년 제22회 영·호남게이트볼대회는 경남 함양군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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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흥면 봄배추 쌀 대체 작목으로 각광
- 복흥 봄배추가 농가 효자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복흥면은 올해 47농가 112ha에서 봄배추 출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0a당 150만원으로 계약재배가 이뤄졌다. 100%계약 재배가 이뤄지면서 복흥면에서는 봄배추가 쌀가격 폭락으로 인한 벼 대체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봄배추의 경우 수확이 완료되면 7월 초까지 논콩을 재배하는 이모작이 가능해 경제성이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다.실제 봄배추가 효자 작목으로 인기를 끌면서 복흥면에서는 지난해 논콩 재배 면적이 168ha 였으나 올해는 251ha로 83ha 증가했다. 최면식 복흥면장은 “쌀값 폭락으로 우리 농촌에서도 이제 새로운 대체 작목이 절실히 필요하다” 면서 “봄배추는 틈새시장이 넓고 이모작이 가능한 작물인 만큼 농민들이 재배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새로운 소득 작물 발굴에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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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일자리 창출, 온힘 쏟는다.
- 순창군이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들이 돌아오는 순창 만들기에 본격 나서 군민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2일 시정연설에서 청년일자리 문제를 제일 화두로 강조한데 이은 조치로 새정부 일자리 정책에 선도적 대응을 통한 국가예산 확보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군은 우선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청년들이 안고 있는 문제를 직시하고 그들이 원하는 일자리는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오는 21일 순창읍을 시작으로 청년일자리 정책 감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30일까지 각 지역을 순회하며 4회 진행하며 만 18세 이상 만 39세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총 40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오는 21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는 순창읍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27일에는 동계면사무소에서 인계, 동계, 적성, 청년들을 대상으로 간담회가 진행된다. 26일에는 풍산면사무소에서 풍산, 금과, 팔덕, 유등 지역 청년들과 마지막 30일에는 복흥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쌍치, 복흥, 구림면 청년들과의 간담회가 진행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의 고민을 바로 알고 고충과 건의된 내용은 청년 일자리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간담회 외에도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본격 시동을 건다. 우선 지역의 모든 일자리를 한눈에 세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일자리 포털을 제작한다. 6월 사업을 착수했으며 올해 안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일자리 정보의 집적화에 공을 들일 계획이다. 지역청년들이 창업시 지원과 창업과 취업에 필요한 교육사업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청년관련 조례 제정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안에 법적 절차를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시스템에 의한 일자리 지원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 공공부문일자리에도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황숙주 군수는 “청년들의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귀중한 자원인 만큼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 면서 “특히 21일부터 진행되는 간담회는 그 시발점인 만큼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줬으며 한다”고 당부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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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경 어울림 한마당 개최
- 순창 군·경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14일 순창군 실내체육관에서 300여명의 군 장병, 의경, 사회복부요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순창사암연합회(신도회)에서 주관 했으며 호국 보훈의달을 맞이해 지역에 근무하는 군 장병, 의경, 시회복무 요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복무기간동안 지역에 대한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려는 의도에서 마련된 행사다. 지역에서 근무하는 군 장병, 의경 등이 대거 참여해 뜻을 살렸다. 한마당 행사는 오전 체육대회와 오후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체육행사에서는 배구경기와 족구경기가 진행돼 열띤 실력을 겨뤘다. 특히 젊은 군인들과 의경, 사회복무 요원들은 각 소속기관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한치의 양보도 없는 경기를 펼쳐 보는 이들까지 손에 땀을 쥐게 했다.오후 장기 자랑에서는 노래와 춤 등 참여 군·경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자리가 됐다. 황숙주 군수는 축사를 통해 “호국 보훈의 날 6월을 보내면서 그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군인과 경찰 사회복부요원 여러분과 함께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며 “오늘 하루 마음껏 즐기시고 순창에서 근무하는 동안 좋은 추억을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행사를 준비해준 순창사암연합에도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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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이른 무더위 식중독 제로화 추진
- 순창군이 지난 13일 사회복지시설 급식 관리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여름철 식중독 제로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순창문화의집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어린이집, 장애인 노인요양시설, 무료급식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급식관리자 60여명이 참여했다. 강의는 전라북도 식중독예방 전문 강사인 김인겸 강사가 진행해 종사자들에게 부주위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식중독 원인부터 구체적 예방법 등을 사례를 들어 강의하고 각종 식품위생법에 대해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고정숙 위생계장이 클린순창 추진 경위와 사회복지 시설 차원에서 실행 방안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해 클린순창 추진에도 큰 도움을 줬다. 고정숙 위생계장은 “때이른 무더위로 자칫 위생에 소홀 하면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 면서 “사회복지 시설 관계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예방수칙을 잘 숙지하고 지켜서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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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순창만들기 시작
- 순창군이 집단시설 종사자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4일 결핵무료검진을 실시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순창 만들기에 힘을 기울였다. 이번 무료 검진은 관내 고등학교 3개교, 의료기관, 아동·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진행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순창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결핵 발병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고등학생은 BCG 접종 후 면역력이 저하되는 시기로 환자 발생 시 접촉자 수가 많고 감염도가 높아 집단결핵발병 위험이 높다. 이에 순창군보건의료원은 결핵협회전북지부와 함께 학생들의 결핵발병률을 줄이고자 고등학교2~3학년은 흉부-X선 촬영, 고등학교 1학년은 잠복결핵검실을 실시하고 더불어 학생대상 결핵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홍보에도 힘을 쏟았다. 또한 의료기관 종사자 및 아동․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해서도 결핵의 사전차단을 위하여 잠복결핵검진사업을 추진 중 이다. 순창군보건의료원에서는 검진 후 유소견자는 객담 검사 등 추가검진을 실시하며, 결핵에 대한 인식개선과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한 결핵예방 홍보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원장은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사람은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아보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손이 아닌 휴지나 손수건등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는 기침예절과 철저한 손 씻기의 생활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순창군보건의료원에서는 결핵의심시 내원하면 연중 무료 결핵예방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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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진강 관광자원 개발로 체류형 관광 이끈다.
- 순창군이 본격 추진하고 있는 섬진강 개발사업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면서 체류형 관광시스템 정착과 500만 관광객 유치 실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군이 추진하는 섬진강 관광자원 개발사업은 동계 장군목을 중심으로 적성, 유등, 풍산 향가 까지 이어지는 섬진강 주변에 자연과 문화적 자원을 강천산에 이은 군의 대표 관광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4개 면에 걸쳐 이어지는 섬진강은 확장성이 매우 큰 관광자원으로 평가 받고 있다. 우선 지난 2015년 150억여원을 투자해 풍산 향가마을에 설치한 향가 오토캠핑장과 향가목교 LED 야간 조명시설, 향가터널 이색쉼터 등 주변 자원개발사업은 지난 한해 3만 7천여명의 캠핑객을 유치하며 섬진강 관광자원 개발사업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올해는 입소문이 나면서 주말과 휴일 방갈로와 데크, 글램핑 예약이 6월말까지 완료된 상태다. 어린이 놀이터 등 가족단위 캠핑족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다양한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캠핑과 관광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캠핑시설로 인기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또 용궐산 치유의 숲 사업도 올해부터 봄꽃이 만개하면서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 봄에는 철쭉을 중심으로 봄꽃이 피면서 차츰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면서 “특히 마실캠핑장과 장군목 등 섬진강 생태와 조화를 이루면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용궐산 치유의 숲 조성과 미르숲, 자생식물원 조성에 45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자했다. 또 섬진강 장군목 생태관광지 조성사업을 지난해부터 2024년까지 총 72억 여원을 투자해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적성면 섬진강변에 섬진강 뷰라인 연결사업이 본격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섬진강 개발에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섬진강 뷰라인연결사업은 적성면 채계산에 국내최대 270m 구름다리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62억여원을 투자하며 군의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적성면 화탄마을 앞 섬진강에서 진행되고 있는 카누체험과 연결한 관광 코스로도 활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군측은 적성 섬진강 뷰라인 연결사업이 마무리 되면 동계 ~ 적성·유등 ~ 풍산을 있는 섬진강 개발사업이 본격 가동되면서 1박 2일 체류형 순창관광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체류형 관광과 500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강천산과 함께 새로운 대표 관광자원이 꼭 필요하다” 면서 “섬진강은 동계, 적성·유등, 풍산을 아우를 수 있는 확장성이 큰 관광자원인 만큼 순창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관광자원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7-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