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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서 6.25전쟁 민간인희생자 합동 추모제 열려...
- 6.25전쟁 전후 무고하게 학살당한 민간인 희생자를 위로하는 합동추모제가 순창군유족회(회장 조휴정) 주관으로 지난 1일 쌍치면 금평리 위렵탑에서 진행됐다. 이번 위령제에는 희생자 유족과 기관단체장, 관계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돼 무고하게 학살당한 이들의 넋을 위로했다. 황숙주 군수는 이날 추모사를 통해 “6.25전쟁 당시 억울하게 희생된 분들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합동추모제를 갖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 며 “그날의 상처를 안고 통한의 세월을 견뎌 오신 유족에게 진심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또 “6.25전쟁이란 역사적 비극은 아직까지도 큰 아픔과 분노를 남겨놓았지만, 그날의 아픔과 상처의 역사를 우리는 잊지 않고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사명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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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치면·서울시 동대문구 도농교류 ‘눈에띄네’
- 순창군 쌍치면 주민자치위원과 농민들은 최근 28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서울 동대문구 전농 2동을 방문하고 농특산물 판매행사 등 교류활동을 진행해 양지역 우호증진 확대에 큰 도움이 됐다.이날 전농동로터리에서 진행된 교류행사에서는 쌍치면 주민자치위원회원과 농민 등 15명이 참여해 고구마, 고추, 콩, 사과, 복분자, 영양강정 등 믿을 수 있는 제철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청정지역 순창을 알리는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청정지역 순창의 믿을 수 있는 농산물들이 인기를 끌며 약 1천만원 상당 판매액을 올려 농가소득을 올리는 데도 한몫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박영수 쌍치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을 체결한 전농2동 주민들에게 순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유통마진 없이 싼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추진한 행사다” 며 “농민과 도시민이 윈윈할 수 있는 교류 행사가돼 뿌듯하다”고 말했다.한편 순창군 쌍치면과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2동은 지난 2011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5년동안 크고 작은 우호교류 활동을 진행해 양지역 우호교류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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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계면 자율방재단 주택화재현장 찾아 구슬땀
- 인계면 자율방재단(단장 한재덕)이 최근 8월 31일 쌍암마을 주택화재현장을 찾아 화재 현장 정리에 힘을 보탰다.이날 화재현장정리 활동에는 자율방재단원 40여명이 참여했으며 포크레인 작업과 함께 화재로 인한 잔재를 모아 처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지난 20일 발생한 이번 화재 순간에도 방재단원들이 출동 했으나 좁은 골목으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웠고 오래된 목재 건축물 구조로 인해 화재가 급속히 번져 진압에 어려움을 겪은 방재단원들의 아쉬움은 더욱 컸다.한재덕 자율방재단장은 “재난발생을 100% 예측할 수 없지만 화재는 사람들의 부주의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주의를 더 기울여야 한다”며,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화재 발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으며, 방재단 활동 현장을 찾은 한상철 인계면장은 “우리지역에 귀농해 열심히 살고자 하는 젊은 부부에게 이런 재난이 닥쳐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방재단원을 격려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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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천산 여성전용 화장실 준공, 여성친화도시 성큼
- 순창군 최초의 여성전용화장실이 지난 31일 강천산 군립공원에서 문을 열어 여성친화 지역이미지 향상 및 가을철 성수기 여성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날 문을 연 여성전용 화장실은 제1주차장 일원에 들어섰으며 지상 1층 99.11㎡의 규모다. 군은 년 100만명 이상이 찾는 대표관광지 강천산이 성수기 때는 관광객이 몰리면서 특히 여성들이 화장실 사용에 긴 줄을 서는 등 불편이 있다는 여론에 따라 사업을 추진했으며 여성전용 화장실에 걸맞게 유아동반 가족화장실, 장애인 화장실은 물론 탈의실, 수유실, 휴게실, 인체감지 자동음향기 등을 갖추고 실내 정화용 화분 등도 비치해 여성의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했다. 특히 여성들의 안전을 위해 범죄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사용할 수 있는 비상벨도 설치하고 앞으로 방범용 CCTV도 설치할 계획이다. 또 화장실 입구에 대형 모니터를 설치해 관광객에게 순창군을 홍보할 수 있는 계기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날 준공식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김종섭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관내 여성단체 대표 및 임원, 관광객 등 백여명이 참석해 군 최초 여성전용 화장실의 준공을 축하했다.황숙주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 500만 관광객 시대를 대비해 순창의 대표관광지인 강천산에 여성전용 화장실을 만들었다” 면서 “관광객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다시 찾고 싶어 하는 아름다운 강천산을 만드는데 이번 여성전용 화장실이 큰 역할을 할 것이고 앞으로도 여성과 아동이 행복한 순창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창군은 지난 2014년부터 어린이와 여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5개 분야 60개 사업을 선정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중점추진사업 20개 사업을 선정해 58억여원을 투자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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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의 마을만들기 ‘명예이장’위촉식 진행
- 순창군(군수 황숙주)과 농협중앙회 순창군지부(지부장 한재현)는 지난 31일 순창군 영상회의실에서 기업대표, 마을이장 및 주민 등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명예이장 위촉식을 진행했다.이날 위촉식은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행사며 이자리에서 황숙주 군수는 이상주 대상(주) 순창공장 공장장을 금과면 계전마을이장으로, 이종규 토박이순창식품(주) 대표이사를 순창읍 대정마을 이장에, 김미자 NH농협손해보험 전북총국장을 구림면 봉곡마을 이장으로, 한재현 농협중앙회 순창군지부장을 동계면 현포마을의 명예이장으로 각각 위촉했다.지자체의 협조 아래 농협에서 추진하고 있는‘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사업은 기업대표 기관장 등을 농촌마을의‘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소속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점차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마을에 농촌 일손을 돕고 지역농산물 소비에 힘을 보태는 등 함께 성장 발전하는 도농협동의 새로운 모델을 창조하는 운동이다.위촉된 명예이장들은 해당마을과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교류와 함께 농촌일손돕기, 마을농산물 팔아 주기, 마을숙원사업 지원 등 농촌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 할 예정이다.황숙주 군수는“마을 명예이장으로 응해주신 대표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마을 이장, 주민과 손 잡고 진심으로 농촌을 이해하고 서로 교류 발전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한재현 지부장은“순창지역 농촌마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을 확대 추진 하겠다”며 “ 많은 기업체와 단체에서 함께 동참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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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전통장 친환경 급식 강자 면모 과시
- 순창군 전통장이 2016 서울 친환경급식 한마당에서 인기를 끌며 친환경급식 재료의 강자로 급부상했다.군은 2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 2016 서울시 친환경급식 한마당행사 셋째마당(전통과 창조의 맛)에서 순창군이 진행한 전통장 제조 시연 및 전통메주 만들기 행사에 구름인파가 몰리면서 친환경급식 관계자들과 학생 학부모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건강한 미래를 디자인하다’란 주제로 서울특별시가 주최한 행사로 서울시 친환경급식 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다. 푸드테라피, 건강레시피, 친환경급식, 전통장, 친환경식생활교육 등 다양한 친환경먹거리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친환경 먹거리에 대해 친숙하게 다가가고 부모와 함께 체험도 진행할 수 있게 만든 행사다.순창군은 이번 행사에서 전통장 제조 시연 및 전통메주 만들기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순창 전통장에 대한 알고 왜 우리 전통장이 몸에 좋을 수 밖에 없는 지를 알 수 있도록 했다. 전통장 제조, 미니메주 만들기, 장류미생물 관찰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석자들이 재미있게 함께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방법으로 진행됐다.순창군은 이날 행사는 서울시와 공동 추진하는 전통장문화학교의 일환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전통장문화학교는 우리 고유의 발효문화를 도시 학생들이 배우고 체험할 수 있게 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순창을 방문해 전통기능인들과 함께 장을 담그며 우리 식문화를 배우는 사업이다. 또 담근 장은 순창에서 6개월이상 잘 숙성해 각 학교로 보내져 급식에 사용돼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사업이다. 군은 3월부터 사업을 진행해 총 7개 초등학교 400명의 학생들이 순창을 방문해 전통장을 체험하고 우리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앞으로 서울시는 물론 전국의 친환경 급식에서 순창 전통장이 사용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전통장은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며 “서울시 친환경급식을 시작으로 전국의 친환경 급식에 순창의 전통장이 오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농민,학생,학부모,영양교사,조리사등만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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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읍 은행나무 수형조절 사업 시행
- 순창군이 오는 11월부터 시가지에 조성된 은행나무 가로수 수형조절 사업을 진행해 은행나무 가로수 길을 지역명소로 가꿔간다.이번사업은 순창읍 소재 시가지 은행나무 가지치기를 통해 가로수길을 정비하는 것으로 군민 및 외지인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다.군은 그동안 무성하게 자란 가로수로 인해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도로변 안내 표지판. 신호등. 상가의 간판등의 가림 현상을 방지해 주민들의 불편사항도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사업 대상 위치는 순창읍 남원선, 중앙로, 군청방향, 광주방향 옥천로 등총 410주 은행나무에 대해 수형조절사업을 실시한다.군 관계자는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작업장 주변 차량안전운행 등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 며 “지속적인 가로수 관리로 경관조성 및 건강한 수목관리에 적극 노력해 순창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행복한 순창의 이미지를 재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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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이 딱, 가을 강천단풍 붉은 유혹 시작
- 전국 최고의 단풍 절경을 자랑하는 순창 강천산이 이번주 부터 붉은 빛 절정을 이루면서 가을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강천산 단풍은 이번 주말부터 절정을 이뤄 11월 2번째 주까지는 전국의 관광객이 붉은 단풍 장관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군 측은 전망하고 있다. 강천산은 애기 손바닥을 닮고 기존 단풍보다 작아 일명 애기단풍으로 불리는 붉은 단풍이 온산을 뒤덮고 있다. 특히 병풍폭포에서 구장군폭포까지 이어지는 맨발 산책로 2.5km 구간에는 애기단풍이 병풍을 치듯 늘어서 단풍 절정기에는 붉은 융단 터널을 걷는 느낌을 들게 하면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또 강천산은 병풍폭포와 구장군폭포 등 아름다운 폭포와 기암괴석이 즐비해 예부터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산이다. 군은 이번주 부터 가을 단풍 관광객들이 본격적으로 몰릴 것을 대비해 성수기 근무태세에 돌입했다. 실제 강천산은 단풍철 최고 성수기 때는 지난해 하루 최대 3만 7천명, 2014년에는 4만 2천명이 방문할 만큼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군은 평일 30명 근무자를 주말과 휴일에는 44명으로 늘리고 임시주차장을 운영한다. 음용온천수 주변 임시주차장에서 강천산 초입부 까지는 셔틀버스 2대를 운영해 관광객의 이동을 돕는다. 또 이동식 화장실을 확대설치하고 청소 및 쓰레기 수거 시스템도 개선해 관광객들의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군측은 이번주말 부터 3만명 정도가 강천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강천산 애기 단풍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붉은 빛을 자랑한다” 며 “이번 주말부터는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만큼 많은 분들이 강천산을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강천산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할 만큼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강천사 등 문화재 등이 있는 순창 대표관광지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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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순창 ‘복흥’ 추령장승축제 개막
- 제22회 순창 복흥 추령장승축제가 오는 29일 복흥면 서마리 추령장승촌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복흥추령장승축제 제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우리 고유의 전통민속을 계승하고 향토문화인 장승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한 축제로 복흥의 멋과 흥, 정이 어우러진다.이번 행사에는 장승과 사진찍기, 풍물공연, 트로트 및 민요 가수공연, 각설이, 설장고, 농경체험 및 사진전시회, 즉석 노래자랑, 농산물 전시판매 등 관광객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투호, 고리걸기, 제기차기, 새끼꼬기 등 현장 즉석게임도 진행돼 축제의 흥을 돋운다.특히 추령 장승촌에는 1,000기 정도의 다양한 모양의 장승이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장승문화를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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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맞손 ‘복흥공립어린이집’신축
- 순창군 지난 26일 서울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와 ‘2016 경제계 보육지원사업' 관련 MOU를 체결해 복흥공립어린이집 건립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이날 행사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12개 지방자치단체장과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재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삼성, 현대차 등 9개 기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선언, 경과보고, MOU체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경제계 보육지원사업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저출산 해소 및 여성인력의 경제 참여율 제고를 위해 사회공헌차원에서 어린이집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순창군은 복흥공립어린이집 건립사업이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복흥공립어린이집은 노후화가 심한 복흥성가정 어린이집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8억 9,700만원이다. 군은 이미 5억 3,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이번 MOU 체결로 전경련이 3억 6,700만원을 본격 지원하게 돼 사업추진에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복흥성가정 어린이집은 1994년 건립당시 폐판넬 자재를 활용했고 건립한지도 2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 이었다. 어린이집에는 32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어 아이들의 열악한 보육환경과 안전을 걱정하는 지역 여론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순창읍과는 거리적으로 멀어 안전하고 깨끗한 새로운 신규 어린이집이 꼭 필요하다는 지역의 목소리가 높았다. 군은 예산확보가 모두 이루어진 만큼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내년 말 까지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황숙주 군수는 “전경련의 어린이를 위한 사회 공헌활동에 감사 드린다” 며 “복흥공립어린이집을 하루빨리 추진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