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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5년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 순창군이 30일 총 127,055필지에 대한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확정·공시했다. 올해 순창군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57% 상승했다. 이는 연초 발표된 표준지 공시지가가 0.64% 상승한 영향으로, 개별공시지가 또한 소폭 상승했으나 전반적으로는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이번 공시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 18일까지 토지 특성조사와 지가 산정을 진행하고, 감정평가사를 통한 검증 절차를 거쳤다. 이후 순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가격을 확정했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순창군청 홈페이지(www.sunchang.go.kr), 군청 민원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또한, 군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공시된 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군청 민원과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팩스(063-650-1429)로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5일까지 신청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개별공시지가는 국세·지방세 부과 기준뿐만 아니라 각종 개발부담금 산정에도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토지 소유자 및 관계자분들께서는 공시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주시고 필요한 경우 이의신청 기간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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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일 순창군수“연초 군민과의 약속, 군민 불편사항 해소에 만전”
- 최영일 순창군수가 지난 28일‘2025년 마을방문 및 군정설명회 건의사항 처리계획 보고회’를 주재하며,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8일부터 오는 5월 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보고회는 연초 320개 마을방문과 11개 읍면 군정설명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878건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각 부서장과 담당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총 878건의 건의사항은 마을 방문에서 803건, 군정 설명회에서 75건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도로시설과 지역개발을 담당하는 건설과가 364건으로 가장 많은 건의가 접수됐으며, 이어 건강장수과, 경제교통과, 안전재난과 순이다. 각 부서는 건의자 면담과 현장 출장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처리계획을 수립했으며, 보고회에서는 연내 완료 예정, 추가경정예산 편성, 상급 기관 건의 와 타 기관 이첩, 장기 검토 및 시행 불가 등 다양한 처리 방향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부서 간 업무연찬을 겸해 여러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협업형 보고회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최영일 군수는 첫날 보고회에서“건의사항과 추진 중인 사업들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처리하고, 분기별로 추진 상황을 점검해 군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면서,“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군민 불편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해소하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순창군은 2025년 연초 마을방문과 군정설명회 시 전년도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보고하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공감 행정을 계속해가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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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5월 한 달간 순창사랑상품권 구매·적립 한도 상향 운영
- 순창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해, 5월 한 달 동안 순창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와 적립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상품권 구매 한도는 기존 월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적립 한도는 월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각각 확대된다. 이를 통해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다만, 이번 확대는 모바일과 카드형 상품권에만 적용되며, 지류 상품권은 모두 소진돼 구매가 불가능하다. 상품권 구입은 모바일의 경우‘지역사랑상품권(CHAK)’앱을 통해 가능하며, 카드형 상품권은 관내 농협, 우체국, 신협, 새마을금고를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순창군은 5월 1일부터 모바일 순창사랑상품권의 회원 가입과 구매 가능 연령을 기존 만 19세 이상에서 만 14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회원 가입만 가능했던 만 14세 이상 청소년도 본인 명의 통장을 연결하면 상품권 구매가 가능해진다. 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학생 자녀를 둔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품권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하는 이번 순창사랑상품권 한도 상향 조치가 군민 가계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면서“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매 및 적립 한도가 확대됨에 따라 군은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구매 및 환전 이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부정 유통이 의심되는 가맹점이나 환전 과다 업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등 부정 유통 단속에도 엄정히 대응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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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은행 고객·임직원, 3년 연속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은 임직원과 고객 등 96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부금 1,050만 원을 순창군에 29일 기탁했다. 전북은행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작된 2023년부터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129만 원을 기탁했으며, 2024년에는 850만 원, 올해는 1,050만 원을 기탁해 총 3,000여만 원을 기부했다. 또한, 은행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부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난 26일 섬진강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순창 섬진강 트레일레이스’에도 100여 명이 단체로 참여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상생·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기석 전북은행 순창지점장은“순창군을 고향처럼 여기는 소중한 마음을 모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순창사랑을 이어가겠다”면서“이번‘제2회 순창 섬진강 트레일레이스’와 같은 지역과 주민이 함께하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영일 순창군수는“매년 잊지 않고 고향사랑기부와 순창군 발전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전북은행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모아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의미 있게 사용하고, 앞으로도 전북은행과 순창군이 함께 상생하며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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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제2회 섬진강 트레일레이스’성황리 개최
- 순창군이 지난 26일 용궐산·섬진강 일원에서 개최한‘제2회 순창 섬진강 트레일레이스’가 전국 러너와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순창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힐링형 스포츠 이벤트로, 8km와 21km 두 개 코스에서 진행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800여명이 참가해 순창의 봄 풍경을 만끽하며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 정동영 국회의원, 최영일 순창군수, 김택수 전북도민일보 회장, 황의옥 순창아너스클럽 회장 등 관계자와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참가자 전원은 순창을 함께 응원하며 지역 발전에 동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트레일레이스는 단순한 마라톤을 넘어 기부와 도농 교류를 결합한 지역 밀착형 행사로 기획됐다. 참가자격은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 이상을 납부한 이들에게 주어졌으며, 이는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후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실제로 이번 대회를 통해 총 1억 3,30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이 모였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순창군 생활군민증과 기념품이 제공돼 실질적인 혜택도 함께 돌아갔다. 대회는 오전 8시 하프코스(21km) 출발을 시작으로, 8시 40분부터 개회식이 진행된 후 오전 9시에 8km 코스가 출발하며 본격적인 레이스가 이어졌다. 각 코스에서는 실력 있는 러너들이 우승을 차지했다. 8km 코스 남녀부 우승은 박영윤씨와 온혜진씨, 21km 코스에서는 고정용씨와 조정애씨가 경쟁을 뚫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대회 종료 후,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목송협의회와 남부대학교 소속 참가자들은 순창읍 양지천 일원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는 최근 개최된‘순창 참두릅 여행 축제’이후 지역 환경을 정화하기 위한 활동으로, 참가자들의 순창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환영사에서“이번 섬진강 트레일레이스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기부, 지역사랑, 도농 상생이라는 가치를 모두 담아낸 성공적인 모델”이라며,“앞으로도 순창의 자연을 배경으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북도민일보, 순창아너스클럽, 순창군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였으며, 참여자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 배치, 보건의료 부스 운영, 구급차 대기 등 철저한 준비 아래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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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공공대금 지급 전 체납 확인 시스템 도입
- 순창군은 오는 5월부터 지방재정시스템과 지방세정보시스템 간 전산 연계를 통해 공공대금 지급 대상자의 체납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체납 사실이 확인될 경우 공공대금 지급 전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군청 내 계약과 지출이 이루어지는 모든 부서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업무와 지방세 체납 징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체납된 법인이나 개인에게 공공대금이 지출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체납 예방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순창군은 체납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납부 편의 제도를 마련했다. 고액의 세금을 한 번에 납부하는 대신 일정 금액씩 여러 달에 걸쳐 나누어 납부할 수 있는 '분납 제도'와, 신용카드를 이용해 무이자 할부로 납부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해 체납자를 배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공대금 지급 전 체납 여부 실시간 확인 시스템 도입을 통해 체납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납세자의 편의도 고려한 체납 징수 활동을 전개하겠다”면서, “지방세 자주재원 확보를 위한 효율적이고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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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공무원 전문진화대’발대식 개최
- 순창군이 국가재난 수준의 대형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순창군 공무원 진화대’를 새롭게 구성하고, 25일 군청 회의실에서‘공무원 진화대 교육과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직접 산불 현장을 지휘하면서 진화대원의 안전과 체계적인 산불 진화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공무원 전문진화대 양성이 필요하다는 최영일 군수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날 발대식에는 손종석 순창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순창군의회 의원들도 진화대원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군의회의 적극적인 참여는 지역사회 전체가 산불 대응에 함께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공무원 진화대는 산불 발생 시 대규모 인력 투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지휘 혼선과 인력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갖추기 위한 조직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한 공무원 100명이 2개 조 10개 팀으로 편성됐다. 공무원 전문진화대는 주불 진화 이후 잔불 정리와 후속 조치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개인 진화장비를 갖추고 운영된다. 지휘체계는 ▲본부장 최영일 군수 ▲차장 염기남 부군수 ▲통제관 국장 ▲현장지휘 본부장 산림공원과장 ▲현장진화대장 산림보호팀장 등이 담당하며, 재난 상황 발생 시 효율적이고 일사불란한 지휘체계를 통해 대응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 최영일 순창군수는“고령화된 현대사회에서 잔불 정리, 방화선 구축 등 산불 진화작업은 공무원들이 최일선에서 수행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해 공무원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산불 진화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안전이라며, 현장에서 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실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빠른 시일 내에 전문진화대원 대상으로 산불 진화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전문진화대원들은“산불!! 예방하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발대식을 마무리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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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일 순창군수,“행복이란 무엇인가?”노인대학생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 최영일 순창군수가 지난 24일 노인회관 3층 강당에서 열린 노인대학 특강에 특별 강사로 참여해‘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진정성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순창군 노인대학(학장 강병문)의 공식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순창군 노인대학(학장 강병문)은 지난 3월 20일 개강 이후 오는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2시간씩, 총 30주간 진행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노후 삶의 활력을 더해주는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의는 노인 건강관리, 여가활동, 특강, 일반상식, 지역탐방, 기업체 견학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정을 실현하고 사회적 소속감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특별 강사로 나선 최영일 군수는“어르신들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였는가?”라는 질문으로 강연을 시작하며, 삶의 의미와 행복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각자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행복한 순간들을 공유했고, 강연장은 잔잔한 웃음과 감동으로 따뜻하게 채워졌다. 최 군수는 “행복은 크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삶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만들어지는 것”이라며,“열정을 잃지 않고 배움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존경받는 삶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노인대학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층의 지역사회 내 활발한 소통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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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5년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 본격 착수
- 순창군은 지난 24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전문가 컨설팅을 위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은 오는 5월 27일 실시되는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훈련 준비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부서와 유관기관, 민간단체(자원봉사센터, 방재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극한 호우를 동반한 태풍(풍수해)으로 인한 팔덕제 저수지 붕괴와 경천 주변 침수 상황을 가정한 합동훈련으로, 주민 대피 와 인명 구조 등 인명 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훈련의 목표와 중점사항, 관련 매뉴얼 숙지 여부를 점검하고, 훈련이 실제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사항을 전반적으로 공유했다. 또한 훈련 현장 점검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개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대응기구를 가동하고 실시간 통합연계훈련으로 진행해 지원기관의 실전 대응능력을 높이고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이상기후로 인해 재난의 양상도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준비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면서,“이번 안전한국훈련이 어떠한 재난에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도출된 주요 의견과 제안 사항은 오는 5월 12일 예정된 2차 전문가 컨설팅에서 보완·반영해 훈련 준비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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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서울대와 함께하는 교원 인생설계 연수 호응’
- 순창군이 서울대와 함께 선보인 인생설계 연수 프로그램이, 퇴직 예정 교원들의 깊은 공감과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2025년 미리 만나면 더 좋은 인생설계 직무연수’는 지난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순창 쉴랜드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연수 장소인 쉴랜드는 복합 힐링시설로, 사계절 내내 다양한 교육과 휴양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연수 및 워케이션 장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수는 퇴직을 10년 이내에 앞둔 전국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연수원이 주관하고 순창군이 운영에 협력하고 있다. 연수는 기수별 57명씩 총 228명의 교원이 참여하며, 단순한 직무교육을 넘어 건강, 자산관리, 법률, 힐링 등 실질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 김치헌 교수의 허리 통증 관리 특강 ▲ 조비룡 교수의 백세 건강 전략 ▲ 정진호 교수의 피부 건강 강의 ▲ 박상철 교수의 100세 시대 행복한 삶 ▲ 나상훈 교수의 심장 건강 지키기 등 건강 관련 주제를 비롯해, ▲ 슬기로운 노후 자산관리 ▲학교 안팎에서 알아두면 좋은 법률 정보 등 실생활 밀착형 강의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순창군의 대표 명소인 강천산 트래킹, 관광지 탐방, 발효문화 체험, 디톡스 족욕 등의 활동도 연수에 포함되어 있어, 교육과 힐링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그동안 바쁘게 달려오느라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건강과 재무, 삶의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었다”면서“마음까지 쉬어가는 진짜 교육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교육자의 길을 걸어온 분들이 인생의 새로운 단계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이라며“맑은 자연과 따뜻한 정이 흐르는 순창에서 쉼과 치유, 그리고 새로운 시작의 영감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순창군은 이번 연수를 비롯해 생애주기별 교육복지정책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머무르고 배우며 회복할 수 있는 순창만의 콘텐츠를 꾸준히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