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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자원공사와 물관리 손 맞잡아
- 순창군의 섬진강 하류지역 수변환경이 앞으로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순창군과 k-water전북지역본부(본부장 고양수)는 4일 임실군 강진면에 위치한 섬진강댐관리단에서 섬진강댐 하류지역 하천 홍수시 침수피해 최소화를 위해 공동노력할 것 등을 주요골자로 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 군 관계자와 고양수 k-water전북지역 본부장 등1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섬진강댐 하류지역 생태탐방로 정비사업 등 수변환경 개선 협력과 상수도 유수율 제고 등 운영 효율화 향상 노력, 노후 저수지 등 수자원시설의 안정적 운영․관리 협력, 섬진강댐 하류지역 하천 홍수시 침수피해 최소화를 위한 공동노력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순창군의 섬진강댐 하류지역 침수우려가 있는 도로, 교량 등에 대한 정부지원 요구 등 실질적인 해결을 위해 군과 수자원공사가 공동노력하기로 하고, 갈수기시 초당 최대 5톤의 물 공급과 섬진강댐 주변지역의 지원사업 지원금 배분 상향 등에 대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해 향후 순창군의 현안 해결에 적잖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황숙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섬진강 하류지역에 위치한 순창군은 매년 홍수 시 범람위기와 침수피해 우려 및 갈수기에는 충분한 용수공급 부족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면서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순창군에 최상의 안정적인 물 공급 서비스가 이뤄져 지역발전에 상승효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수 k-water 전북지역본부장은 “물로 더 행복한 순창을 만들기 위해, k-water만의 물 관리 전문성을 토대로 최상의 물 종합서비스를 순창군민에게 확대‧제공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화답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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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버는 6월, 농가 특화작물 생산액 300억 목표 ‘구슬땀’
- 순창군이 오디, 매실, 블루베리, 복분자 등 대표적 지역 특화작목 수확시기를 앞두고 농가 생산액 300억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군은 올해 오디 550톤, 매실 1,800톤, 복분자 1,600톤, 블루베리 700톤, 아로니아 등 베리류 350톤 등 총 5,000톤의 특화품목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생산액은 30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군은 우선 좋은 품질의 특화작목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18일부터 농업기술센터 읍면 상담소를 중심으로 기술센터 전문요원이 현장을 방문해 생육상태를 살펴보고 품질향상 조치사항과 병충해 방제법등을 지도하고 있다. 특히 수확기를 앞둔 특화작목에 있어 가뭄현상에 따른 관수작업과 열매솎기, 적기수확 등으로 고품질 과실생산을 유도하고 있다.현장지도는 수확시기까지 11개 읍면 현장을 방문해 진행한다. 또 홍보와 판매를 위해서는 블루베리 축제를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개최하고 수확체험, 품평회, 직거래 판매행사 등을 진행해 홍보효과는 물론 직판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또 블루베리 통합홈페이지 포털사이트를 오는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중점 운영해 순창블루베리 판매에 나선다. 군은 블루베리 축제 이외에도 10대 작목중심 특화품목별 어울마당도 10회 실시해 직거래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구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봄철 충분한 일조량과 밤낮의 기온차에 따라 수확기를 앞둔 순창 매실, 블루베리 등 과일 맛이 어느해 보다 좋다” 며 “질좋은 순창농산물 이용에 소비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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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관리 실태평가’ 전국 최우수군 기관표창 수상
- 순창군이 지난 5일 국민안전처 주관 2014년 재난관리 실태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군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지난해 실시한 전국지자체 재난관리 실태점검결과 달성도 87.67%라는 전국 최고점수를 기록하며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이번 수상으로 9천만원의 인센티브도 이미 확보했다. 재난관리실태평가는 총 75개 지표를 평가했으며 재난분야 업무종사자 방재교육, 풍수해저감종합계획수립, 유관기관사전협조체계구축, 기관장 리더십, 여름철, 겨울철 사전대비, 인명피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민관합동점검단을 편성 현장점검을 실시해 평가에 객관성을 더했다는 평이다. 순창군은 자연재해에 사전대비하기 위해 24시간 상시 재난상황근무를 실시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재해위험개선지구 하천사업장, 재해위험지역, 대규모 공사장 등을 현장책임관하에 예방활동을 수시로 전개한 부분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150개소 운영,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자 432명의 건강도우미 방문, 여름철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요원 전담배치를 통한 인명피해 예방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역자율방재단 605명의 활동 등 민·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해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기후변화에 대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황숙주 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 재해발생이 크게 늘고 있다” 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재난 재해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순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표창은 메르스 감염 확대 방지 차원에서 별도의 행사 없이 군에 전달됐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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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진강 향가 오토캠핑장 12일 개장, 본격 운영
- 순창군이 1박 2일 체류형 관광시스템 구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섬진강 향가오토캠핑장이 오는 12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개장하는 캠핑장은 야영장 37면과 방갈로 6동, 야외공연장, 자전거 쉼터, 저류습지, 어린이놀이시설 등을 갖춘 다목적 캠핑장이다. 오는 12일 개장식은 주요 초청인사 및 주민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난타공연 등 문화행사와 풍선아트, 다과회 등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야외 야영장을 무료 개방해 관광객과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향가오토캠핑장은 2014년 착공해 올해 준공했으며 앞쪽에는 모래사장을 따라 고요히 섬진강이 흐르고 고즈넉한 향가마을엔 돌담길이 소담히 자리잡고 있다. 또 섬진강 향가 오토캠핑장 주변에는 일제강점기 기차가 다닐 수 있도록 건설하다가 중단한 교각과 터널이 섬진강을 배경으로 존치돼 있어 향가마을만의 독특한 비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군은 앞으로 이들 자원을 활용해 향가터널 문화공간 조성사업과 향가철교 야간경관설치 사업을 진행해 주변 볼거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황숙주 군수는 “향가 오토캠핑장은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섬진강변 향가마을에 자리 잡고 있어 전국 어느 캠핑장보다 아름다운 곳이다.” 며 “이번 개장을 기념하는 무료 개방행사에 많은 관광객이 참여해 순창의 아름다움을 체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향가오토캠핑장 무료개방 행사참여 및 이용 예약은 홈페이지(http://www.섬진강향가오토캠핑장.com)에서 진행한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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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분야 MICE 산업 본격 육성
- 순창군이 2015년부터 중장기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mice 산업이 본격적인 기지개를 켜고 있다. 지난 3일 전국 18개 지자체연구소가 참여하는 ‘전국지자체연구소협의회 상반기 워크숍’이 순창장류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특화산업을 담당하고 있는 전국지자체연구소협의회(회장 김선영, 홍천 메디칼 허브 연구소 소장)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그리고 순창군 후원으로 2일간 진행된다. 워크숍에서는 국가예산확보 전략과 그동안 연구성과 공유를 통한 지자체연구소 발전방안 등이 논의 됐다. 주요 발표시간에는 순창장류산업 성과발표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 경북천연염색산업연구원의 우수 성공사례 발표가 있었다. 또 국가예산확보 및 연구소간 협력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연구소장 간담회와 연구소간 실무협의회의 등이 이뤄져 더욱 내실을 더했다. 황숙주 군수는 환영사에서 “지자체들의 내부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워크숍을 통해 상호교류와 연구기관 간 특성을 살린 융복합 사업들이 발굴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김선영 연구소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최초 지자체연구소의 발판이 된 순창에서 열리는 만큼 그동안 1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향후 10년을 향한 성장동력을 같이 만들어 가자”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2004년부터 전국에 설립된 18개 지자체연구소는 지역의 특화산업과 관련된 각종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을 통해 지역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곳으로 지난 2009년 협의회 발족 이후 매년 워크숍 개최를 통해 연구소간 제휴 및 협력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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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상거래농업인교육, ‘이제는 스마트폰, 스마트시대’
- 순창군이 농산물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 마케팅 기법 향상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전자상거래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5일까지 5회에 걸쳐 실시되며 사이버농업인연구회원과 희망자 20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과 소비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직접 소통하고 서로 상생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질 좋은 순창군 농산물을 좋은 가격에 공급하는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지난해 기준 순창에서 전자상거래를 구축하고 농산물을 판매하는 농가수는 43가구로 이중 1억이상 농산물을 판매하는 농가도 4농가로 전자상거래를 통한 농산물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은 이번 스마트폰 활용 전자상거래 활성화 교육이 전자상거래의 다양성 확보는 물론 실무능력 향상을 통한 농가소득 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스마트폰 활용 마케팅 성공사례 발표, 스마트폰 비즈니스 활용 기초와 응용 등이다. 또 농업인이 갖고 있는 스마트폰 쇼핑몰의 장단점을 조별로 분석하고 평가해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개선방안을 농업인이 스스로 마련하고 실습해보는 과정도 준비돼 있다. 조영선 소득경영 계장은 “최근 전자상거래를 통한 농산물 유통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며 “이번 교육은 전자상거래의 새로운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모바일 전사상거래 교육으로 농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군은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8월과 11월 중에도 실습위주의 현장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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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해위험 차단, 안전한 군민체육공간 조성
- 순창군이 재해위험이 우려되던 국민체육센터 법면을 전면 보수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2015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공모에 ‘국민체육센터 법면 보수사업’이 선정돼 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특히 이번 국비확보는 군비 부담이 전혀 없는 100% 국비사업이라 의미가 더 크다. 국민체육센터는 지난 2012년 준공 돼 평소 배드민턴, 탁구 등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스포츠 활동 및 여가선용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특히 순창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포츠마케팅의 각종 실내대회 개최 및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 등의 전지 훈련 장소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문제는 높이가 40m, 길이가 120m에 달하는 범면이 경사가 심해 여름철 집중호우시나 겨울철 해빙기에 재해발생 위험 가능성이 있다는 것. 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문체부가 공모한 2015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에 응모해 국비확보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국비 확보로 군은 국민체육센터 법면 안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은 상반기내 현장측량 및 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안에 사업을 완료해 군민들이 최대한 빨리 안전하고 편안하게 군민체육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철욱 체육공원사업소장은 “이번 확보된 사업비는 100% 전액 국비로 군비를 투입하지 않아도 되는 알짜배기 예산이다” 며 “최대한 신속히 집행해 군민들이 안전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창군은 스포츠마케팅과 더불어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노력을 계속해 왔으며, 해마다 30여개 이상의 각종 대회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노력하고 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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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립도서관에서 <꽃-나를 흔들다>展 개최
- 순창군립도서관은 6월2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 순회전시 2015 찾아가는 작은 미술관 ‘꽃, 나를 흔들다’展을 개최한다. 찾아가는 작은 미술관은 도립미술관이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예술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며 특히, ‘꽃-나를 흔들다’展은 순창군립도서관에서 초여름의 싱그러움과 아름다운 꽃이 주는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전시회다. 전시회는 순창출신 작가인 자연(子然) 임신(1912~) 화백의 작품을 선정했다. 그의 초기 산수화는 일본 수묵화의 영향을 받았으나 그는 차츰 한국색이 짙은 산수화를 사실적인 풍경화로 그렸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사실적인 묘사와 작가 특유의 서정적 감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백마강’ 및 ‘금강산도’와 조우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인생에 대한 성실성과 신념을 보여주는 우상기 작가의 작품 ‘삶’과 현대 미술이 지향하는 다양한 표현기법이 잘 표현된 선기현 작가의 ‘선인장’과 ‘도는 꽃’을 만나볼수 있다. 지용출 작가의 ‘여뀌’ ‘파꽃과 더덕’ ‘여름’ 등의 작품도 전시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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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 틈새작물 육성으로 돌파구 찾는다
- 최근 때이른 5월 폭염과 슈퍼엘니뇨 등 기후변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가운데 순창군이 기후변화에 대비한 다양한 아열대작물 실증 재배에 성공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군은 최근 올해 기후변화를 대비한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6농가 9,238㎡에 실증재배하고 있는 패션프르트(백향과)가 꽃망울이 맺히는 등 안정적 생육상태로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은 브라질이 원산지인 아열대 식물인 백향과의 지역 재배가능성을 높였다. 백향과는 새콤달콤한 맛과 향을 가진 과일로 비타민 c가 석류보다 3배이상 함유되어 있어 여인의 과일로 불리며 최근 소비가 늘고 있다. 군은 백향과 이외에도 주요작물 재배적지 북상에 따라 냉해에 강한 좌등금 등의 체리품종을 시험재배하고 있다. 또 16농가 15,653㎡규모의 비가림 대추단지를 육성하고 22농가 55,000주의 고품질 감초 특화단지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군은 지난해 이미 여주 및 무화과 양액시설 재배 실증사업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농민들이 직접 여주 및 무화과를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군은 인도 미얀마가 원산지인 삼채의 사포닌 성분을 이용한 인체실험과 다양한 시제품을 개발했다. 삼채는 식이유황이 마늘보다 6배 이상 포함된 걸로 알려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소득경영 조영선 계장은 “최근 급격한 기후 변화로인해 평균기온 상승 뿐만 아니라 최저 기온과 최고 기온의 편차가 높아 작물의 적정 재배지역이 바뀌고 있다” 며 “기후변화에 대비해 지역 기후여건에 맞는 다양한 소득작물들을 실증 재배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육성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육성중인 아열대 작물에 대해서는 전담 지도사를 배치해 생육상태를 관찰하고 기술지도에 나서는 등 아열대 작물을 틈새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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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하라, 아나로그’ 청소년 화합의장 열려
- 순창군 청소년 문화존 기획단이 직접 기획한 ‘응답하라 아나로그’ 청소년 문화존 행사가 지난달 30일 군청 장디 광장에서 열렸다. 순창군 청소년센터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내외 귀빈과 청소년 및 지역주민 2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4개 마당 12개 프로그램을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순창군 청소년 문화존 기획단이 직접 기획해 청소년들의 참여 열기가 높았다는 평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놀이터 존으로 99초 안에 4가지 게임을 진행하는 미션 99초 와 2명이 한팀이 되어 물풍선 5개 바구니에 넣기, 인간 윷놀이 등이 진행됐다. 프렌즈존에는 옛날 스타일 옷 입고 촬영하기, 과거로 고고,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벼룩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예능프로그램인 복면가왕을 모티브로 한 ‘순창복면가왕’ 선발전도 진행돼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조혜민 참여위원회 팀장(순창고 2년)은 “휴대폰 만 뚫어져라 쳐다보는 학생들을 보면 섬뜩해질 때가 많았다” 며 “이번 행사는 디지털 세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순창군 청소년 문화존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과 기성세대 문화소통의 기회는 물론 또래 간 커뮤니케이션의 창이 됐다는 평가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