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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본격 시동
- 순창군이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농촌체험 관광사업의 기본 인프라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군은 지난 9일 38명의 농장주 등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농촌체험실무과정 교육에 들어갔다. 농촌체험농가 실무교육은 농촌체험관광의 핵심인 농장주들의 인식변화를 통해 이들을 사업의 핵심동력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선 및 개발, 체험진행 시나리오 작성 및 실습, 체험진행 기법 및 실습 등 농촌체험 관광을 진해하며 꼭 필요한 실무교육을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부터 교육 받는다. 군은 4월까지 총 7회 교육을 통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농촌체험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날 첫 교육은 ‘농촌체험학습 그 가치와 공동체’라는 주제로 임실 치즈마을 이진하 위원장의 강의와 ‘최근 국내외 농촌관광 현황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지역아카데미 박상식 센터장의 유럽, 일본등 해외사례가 알기 쉽게 소개돼 교육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이상문(55)씨는 “농장 내부적으로 체험거리를 다양화 하는 등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체계적 정보가 부족해 힘들었다” 면서 “이번 농촌체험농가 실무과정을 통해 보다 내실있는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운영노하우를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순창군은 그동안 농촌체험관광 연구회 등 협의체를 조직해 생산과 가공,체험을 연계하는 6차산업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중앙사업 평가에서 체험활동분야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군은 앞으로도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확대, 농촌체험 해설사 양성, 계절별, 유형별 팜파티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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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주거환경개선 통해 행복한 주거복지 실현
- 순창군이 올해 대대적 농촌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농촌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은 올해 농촌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농촌주택개량 90동, 빈집정비 85동, 지붕개량 155동을 포함 총 330동의 농촌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58억 5천여만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지역의 주택을 150㎡미만으로 신축할 때 연 2.7%(만 65세 이상 노인 또는 부양자는 2%)의 저리자금을 융자해주는 사업으로 주택신축 후 감정평가액의 70%수준까지 융자해준다. 상환기간은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이다. 또 대상자로 확정된 농가가 100㎡미만의 주택을 신축하는 경우 취득세가 면제되며, 재산세도 5년 동안 감면되는 혜택을 받는다.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사용하지 않고 아무도 거주하지 않는 빈집에 한해서 일반지붕 100만원, 슬레이트지붕 250만원 한도의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지붕개량사업은 누수되고 있거나 낡은 지붕으로 구조체가 불안정한 주택에 대한 일반지붕개량은 100만원을, 슬레이트 지붕개량에 대해서는 340만원을 각각 보조 해준다. 군 서화종 농촌주거계장은 “농촌주거 환경 개선사업은 형편상 노후된 집에서 살고 있는 농민들에게 깨끗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에서 살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 며 “특히 70년대 지붕 개량한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노출돼 군민의 건강을 해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부터 빈집 활용율을 높이기 위해 순창군 귀농‧귀촌센터 홈페이지에 빈집정보센터를 개설해 빈집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등 농촌 빈집 활용율을 높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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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醬)도 담고 가족의 정도 느껴요
- 지난 7일 순창군에서 장(醬)담기 기능인과 도시 체험객이 어우러져 장을 담는 이색행사가 펼쳐저 관광객과 주민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음력 정월 이때쯤 할머니, 어머니, 그리고 며느리가 함께 장을 담는 풍경은 사라져 가는 현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단위 체험객이 장을 담그며 가족에 대한 의미도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는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장 담근데이’ 행사에는 서울, 전주, 광.주 등 전국에서 장을 담기 위해 방문한 도시민 30여명이 참석해 메주를 씻고, 소금물을 내리고, 항아리에 장을 담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식탁에 올릴 된장과 간장을 직접 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전주에서 어머니와 함께 찾은 고민정씨(37)는 “즐거운 체험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며 “앞으로 순창 된장을 계속해서 이용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순창에 내 항아리를 둘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삼국사기에 신문왕(683년)이 왕비를 맞이하면서 내린 폐백 품목에 간장, 된장이 있었고, 국가가 어려울때는 구휼식품이었던 된장이 세월이 흐르면서 그 문화가 사라져 가고 있다”며 “뼈속 깊이 고추장 DNA를 갖고 있는 우리가 이제는 다시 챙길 때라며 앞으로 순창창군은 전통식품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이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이 사전 장독대 1구좌(콩 10kg 기준)를 신청해 진행됐는데 장류체험관에서 고추장피자 만들기, 식혜고추장 만들기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각 기능인 가정에 방문하여 장을 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장 담근데이”행사에는 안길자 기능인을 비롯한 곽상용, 박현순 기능인이 참여했으며, 3월 14일 또 한번의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장담기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3월 13일까지 전화 063-650-5413로 문의하면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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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주요사업 자체평가 결과, 대부분 합격점
- 순창군이 지난 1년 동안 추진해 온 군정 주요업무에 대한 자체평가를 실시한 결과, 총 52개 사업 중 48개 사업이 탁월 또는 우수사업으로 평가되어 92%의 사업이 합격점을 받았다. 군은 최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위원장인 곽승기 부군수 주재로 내·외부 7명의 평가위원과 실과소원장 16명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하반기 자체평가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에서는 특히, 국가예산확보사업, 순창군립도서관 운영 및 작은영화관 조성사업을 비롯하여 2014년 도민체육대회 준비 등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상·하반기 평가결과를 종합한 결과 탁월 23, 우수 25, 보통 3개 사업으로 집계되어, 타당성 검토결과 중단하기로 결정한 1개 사업을 제외한 51개 사업이 대부분 잘 추진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평가위원들은 “사업추진과정에서 주민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관계공무원들이 좀더 관심을 가져줄 것”을 주문했으며 “사업 추진 시 면밀한 사전계획 수립 및 검토과정을 통해 불필요한 공백이나 행정·재정적 낭비요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향후 군정수행에 대한 충고도 잊지 않았다. 군은 평가 결과를 순창군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군민에게 알리고 미진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군은 해마다 군정 역점시책과 핵심사업 위주로 부서별 2~4개 사업을 자체평가 대상사업으로 선정하고, 반기별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해 왔으며 올해도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주요사업을 선정 중에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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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혁신 시범사업으로 지속가능 농업발전 이끈다.
- 순창군이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19개 농업혁신 시범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14억을 투자해 본격적 사업추진에 들어간다. 2015년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새로운 기술보급 등을 통해 농업의 혁신과 경쟁력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군은 작물기술분야, 생활자원분야, 소득경영분야에서 19개 사업을 선정했다. 군이 선정한 시범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 작물 실증 시범사업, 고품질 감초 특화단지 조성사업, 비가림 대추단지 시범육성사업, 친환경 시설재배 종합관리 방제기술 시범사업, 소과류 수확처리 시스템 보급사업 등 이다. 이들 시범사업들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을 예측하고 가능성을 검토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농업에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군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순창군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시범사업 대상자 최종선정을 위한 산학 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심의회는 13명의 농업관련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심의회에서는 엄격한 심사기준을 적용해 19개 사업 대상자를 최종확정하고 앞으로 사업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과 김정균 과장은 “농업의 내․외부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새로운 기술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작물 개발 등 새로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시장개척이 중요하다” 며 “올해 시범사업이 내실있게 추진돼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는 바램을 나타냈다. 군은 19개사업 대상자가 확정된 만큼 3월부터는 행정절차를 진행해 올해 안에 사업 추진을 완료할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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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벼 재배 신기술 보급통해 경쟁력 강화
- 순창군이 친환경 유기농 벼 재배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일 친환경 벼 단지 대표들과 친환경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포트이앙농법교육을 실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포트묘 재배농법은 작은 플라스틱 포트에 흙을 넣고 종자를 파종해서 키운 30cm의 성모를 이식하는 신기술 농법이다. 이 농업은 상자육묘에 비해 이앙 시 뿌리 손상이 없고 활착이 빨라 우렁이나 쌀겨농업 등 친환경농업에 유리하다. 또 깊은 물대기 관리가 가능해 억초효과가 있으며 병해충과 도복이 경감되며 상토 및 종자를 5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걸로 알려지고 있다.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효과가 크다.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친환경농업과장은 “포트묘 이앙법은 새로운 농기계를 이용해 성모 이앙기술을 보급하는 것으로 특히 친환경 쌀을 생산하는 농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며 “앞으로 실용화 단계까지 농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의 친환경벼 재배면적은 326ha(‘14년 기준)이며, 올해 포트묘이앙법을 추진하는 농가는 3월 현재 15농가 20ha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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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장독대문화 교육체험 상품화
- 순창군이 서울시와 함께 서울소재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장독대문화 시범학교를 운영해 전통장류의 고장 순창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군은 서울시와 함께 서울소재 초․중학교 학생들이 순창을 방문해 직접 전통 장을 담그고 민족고유의 장류 음식문화에 대해 배워보는 ‘장독대 문화 시범학교’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식생활 교육차원으로 학교당 500만원을 지원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신청학교 중 평가를 거쳐 지난달 시범학교 5개 학교를 선정했다. 순창군은 선정된 학교와 협의를 거쳐 올해 10회 4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월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3, 4월에는 장 담그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11월에는 메주만들기와 장류축제, 세계 소스박람회와 연계해 도시 학생들이 전통식문화에 대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체험뿐 아니라 된장과 간장을 비롯한 장류에 대한 문화와 역사,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교육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 전통음식의 우수성을 알리는 교육적 효과도 노리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순창에 직접 와서 기능인과 함께 고추장, 된장, 간장을 담가보고, 장이 숙성될 때 까지 기능인이 관리하고 숙성 후 학교로 보내주면 이를 다시 학교 급식에 활용해 학생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1석 2조의 효과도 거두는 것이 큰 특징이다. 황숙주 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우리 전통음식, 특히 전통 장류의 우수성을 알려줘 우리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고 장류메가 순창을 알리는데 큰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며 “앞으로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이 성장해서도 다시 순창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순창군은 이번 장독대문화 시범학교 운영을 계기로 서울시와 협력해 장독대 문화학교를 단계별로 확대해 나가 모든 아이들이 순창의 전통 장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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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비용 지원
- 순창군이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진행해 낯선 이국 생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 정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올해 3월부터 다문화가정 19가구에 대해 모국방문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은 순창에 3년 이상 거주하고 2년 이내 모국방문 경험이 없는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모국을 방문할 때 1가정당 400만원 한도내에서 왕복항공료 실비전액과 현지교통비 및 방문 선물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36가정의 모국방문 지원 신청서를 접수 받아 가정형편, 모국방문횟수, 국내거주기간, 자녀수, 시부모 봉양 등의 심사기준에 의거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23가정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정된 가정은 3월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방문일정 등을 확정하게 된다. 부티이엔씨는 “형편상 고향에 계신 가족들을 찾아볼 수 없어 항상 마음이 아팠다” 며 “아이들에게 엄마의 나라에 대해 알려주고 무엇보다 외가 식구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관계자는 “모국방문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리잡고 있는 다문화 가정이 더욱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사업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꼭 필요한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선정에서부터 일정 조율까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은 280명으로 군은 작년까지 50명의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모국방문을 지원했으며 올해 7천 6백만원을 투자해 19가정에게 고향나들이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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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종별 맞춤지원 통해 축산발전 이끈다
- 순창군이 지난 4일 올해 축종별 맞춤지원사업에 54개 사업을 선정하고 총 37억 여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흑염소 축사현대화사업, 돼지 모돈 갱신지원사업, 젖소 원유냉각기 지원사업 등 축종별로 꼭 필요한 54개 지원사업을 선정했다. 군은 이들 선정된 사업을 통해 지역 축산경쟁력을 강화하고 FTA 등 환경변화 요인에 대응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군은 최근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흑염소를 전략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실제 현재 순창 지역에서는 사육두수 부족으로 흑염소 유통업체 요구량의 30 ~ 50%만의 흑염소를 공급하고 있는 실정이다. 군은 현재 7,000여두인 흑염소 사육두수를 2020년까지 2만두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는 흑염소 사육시설의 현대화사업에 나섰다. 우선 열악한 흑염소 사육시설의 현대화를 위해 고상식 축사 등 시설개선사업에 4억 8천만원을 지원한다. 또 현재 수육과 탕에 한정돼 있는 흑염소 음식의 다양화와 유통망 확대를 위해 7일 부산 금정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군은 또 흑염소 이외에 한우사육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위해 지게차를 지원하는 등 한우관련 13개 사업에 6억여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젖소 원유냉각기 지원사업, 돼지 모돈갱신지원사업, 학생승마활성화 지원사업, 양계 사료급여시설 지원사업 등 축종별로 꼭 필요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병진 축산경영 계장은 “FTA 등 축산외부 환경요인이 급변해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며 “앞으로 지역특성과 축종별 특성을 반영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흑염소 육성 등 경쟁력 있는 사업을 발굴해 축산농가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작년말 현재 한우 20,756마리, 젖소 1,038마리, 돼지 44,971마리, 닭 2,533,233마리 등을 사육하고 있으며 천여 농가가 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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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학교 순창분원 장류전문인력 양성기관 명성 이어가
- 전북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순창분원이 9번째 입학생 24명을 맞아들여 명실상부 장류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군은 지난 2일 제9회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식품생명공학과 입학식을 진행했다. 전북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순창분원은 장류전문인력 양성과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주민들에게 학사학위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7년 개원해 운영하고 있는 장류전문인력 양성교육기관이다. 군은 학생들에게 4년간 학기당 등록금 120만원 중 50%인 60만원을 군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졸업생 및 1년이상 재학생이 관내 장류업체에 취업시 1년간 급여의 50~100%를 지원하는 인턴십제도를 병행 운영해 졸업 후 취업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 2일 저녁 장류사업소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입학식은 황숙주 순창군수, 이기자 군의장, 조좌형 전북대 평생교육원장, 김용석 순창분원장, 입학생, 재학생, 졸업생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에 입학한 입학생은 총 24명으로 최연소 학생은 구림면 김서정(여, 19)씨이고, 최고령 학생은 복흥면 박영종(62)씨이다. 직업도 장류산업 종사자, 공무원, 회사원, 지역주민 등 다양한 층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앞으로 4년동안 고추장민속마을에 위치한 순창분원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6시 ~ 11시까지 매 학기당 15주식 12과목을 수강하게 된다. 황숙주 군수는 축사를 통해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힘들더라도 학업에 열중해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 없이 모두 원하는 목표를 이루시기 바라며, 우리도 학생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해 학점은행제로 의해 추진하고 있는 순창분원은 지난 2007년에 개원해 현재까지 10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