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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농귀촌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 순창군이 지난 15일과 19일 귀농관련단체 토론회와 장기 귀농교육 후 정착한 젊은 귀농인 7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지난 15일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귀농귀촌인협회, 귀농귀촌지원센터, 사단 법인 10년 후 순창 등 3개 단체 회원들이 모여 올해 사업실적과 순창의 귀농정책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는 2015년도 체재형 가족 실습농장 조성 예정지인 소득개발시험포와 임시거주지인 구 정수장을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시간도 가져 귀농인들이 직접 정책 수행 과정에 참여하는 참여형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또 19일에는 50대 미만의 젊은 귀농인 중심으로 간담회 및 송년회를 가져 모처럼 귀농인들이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진솔한 자리가 됐다는 평이다. 이수형 귀농귀촌지원센터 소장은 토론회에서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을 조성하고 장기교육생 수료자 위주로 입주자를 선정해, 순창만의 독특한 정착마을을 조성해 순창군만의 귀농 모델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귀농인 협회 김성환 부회장은 “귀농인 들이 주택 신축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군에서 다양한 주택을 신축해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임대 가능한 휴경지를 조사해 귀농인에게 연계해 주는 사업도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건의 및 토의 내용을 심층 검토하여 2015년도 귀농정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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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대표 여성친화도시 조성 나선다
- 순창군이 여성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0년까지 60개사업에 100억원을 투자한다. 군은 최근 지역정책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하기위한 여성친화도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출산장려금 지원, 신생아지원사업, 아이낳기 좋은 순창환경 조성 사업, 문화시설과 연계한 여성친화공간조성 사업과 같이 여성의 원활한 사회 활동지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군은 이를 위해 각종 작은영화관, 군립도서관 등 문화시설에 여성친화공간을 따로 설치하고 셋째 아이 출산시 300만원의 축하금을 지원하고 매달 5만원의 양육비를 3년 동안 지급하고 여성취업상담센터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의 제도를 본격 시행하게 된다. 또 성인지예산제도 운영내실화와 자치법규 성평등 조항 정비,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는 등 법적 인프라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계획은 걷기편한 보도블럭정비사업, 야근없는 가정의날 지정, 모성보호 일직보호 근무제 , 여성배려 공공기관 화장실벽고정 옷걸이 설치사업과 같이 작지만 여성의 관점에서 봤을 때 꼭 필요한 사업들이 다수 포함돼 어느 계획보다 실질적 계획이라는 평이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의 주요 발전 방향은 친환경농업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맞춰져 있지만 여성친화 도시 또한 민선 6기 최대 주요사업이다”며 “ 이번 계획은 여성의 시각에서 진짜 필요한 사업들로 이뤄진 만큼 여성, 특히 젊은 층 여성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의 여성 인구는 15,395명으로 전체 인구의 51.5%를 차지해 이번 계획을 통해 만들어질 여성친화도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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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민위한 새농촌육성기금 건전운영 대안 마련
- 순창군이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새농촌육성기금 운영 조례를 개정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순창군은 새농촌육성기금의 건전운영과 체납액을 상환하지 못해 각종 보조사업 제한, 재산 가압류 및 경매, 주채무자와 연대보증인 간의 갈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최근 새농촌육성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개정하고 시행에 들어 갔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새농촌육성기금 연체 이자율은 현재 12%에서 5%로 낮춰지고, 이달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3%의 연체 이자율을 적용받게 된다. 또 2011년도 NH농협 순창군지부와 협약체결 이전에 융자한 체납자에 한해 사망, 파산면책, 행방불명, 무재산 등 상환할 수 없는 불가피한 사유가 있어 연대보증인이나 다른 사람이 대위 변제하는 경우 순창군 새농촌육성기금 융자대상자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연체이자를 감면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체납 농가는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순창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인하된 연체이자를 안내받고, 연대보증인 등이 상환 시에는 상담을 통하여 조례 규정에 따라 감면 신청 등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그동안 융자금 상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농가의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게 됐다” 며 “ 앞으로도 농가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지난 1996년부터 147억원의 새농촌육성기금을 조성해 4,300여 농가에 각종 소득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 융자 지원해 경영안정과 농업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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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기체험관, 방학시즌 맞아 체험관광객 줄이어
- 순창 옹기체험관이 방학시즌을 맞아 다양한 옹기만들기 프로그램을 체험하기 위한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올 12월부터 문을 연 옹기체험관은 사라진 옹기문화를 재현하고 새로운 교육관광상품으로 연계시키기 위해 마련된 곳이다. 최근에는 방학을 앞 둔 학생들의 체험활동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에도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가해 직접 옹기를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을 가졌다. 이날 체험학습에서는 초벌로 구워진 컵과 그릇에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그림을 그려 넣는 핸드페인팅과 물레를 이용한 옹기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진행됐다. 체험활동을 직접 참관한 한 학부모는 “순창하면 고추장이 떠오르는데 고추장과 잘 맞는 옹기체험관이 생겨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산 교육장이 활성화 돼 더욱 좋은 프로그램이 계속해서 마련되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옹기체험관은 온 가족이 함께 예절체험을 할 수 있는 ‘다도 예절교육’과 같은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 돼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또, 순창전통고추장 민속마을 인근에 위치해 있고 접근성이 좋아 앞으로 관광객 유치에도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순창 옹기체험관에는 옹기체험장과 전시판매장, 옹기공방, 다목적 홀 등 상시운영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언제든 방문체험이 가능하며 체험신청은 옹기체험관(전화 652-4365)로 신청하면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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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한해 24개 상 휩쓸어‘명품행정 인정’
- 순창군이 최근 재해대책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올 한해 각종 평가에서 24개 상을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군은 일반행정, 복지, 재해예방, 관광, 농촌개발 등 행정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올 한해 행정운영의 성과를 인정 받았다. 특히 순창군은 안전건설분야에서 ‘재해대책 유공 국무총리기관표창’, ‘도로정비 최우수기관 표창’, ‘소하천정비 우수기관’, ‘아름다운 소하천 우수기관’, ‘재난대비 도 최우수기관 상’, ‘여름철 풍수해대비 도 최우수기관상’등 6개 상을 수상해 재난 재해 예방분야에서 최고 기관임을 입증 했다. 또 ‘지자체복지종합평가 우수기관’, ‘의료급여분야 최우수기관’, ‘노인 일자리사업 전국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주민을 위한 복지행정에서도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지난해에 이어 ‘민선 5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전국최우수’, ‘민선 5기 전국기초단체장 공약대상 평가 공약대상’, ‘2014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해 국민과의 약속을 최우선 시 하는 황숙주 군수의 행정철학이 인정을 받았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2014년 국정시책합동평가 도내 1위, 청렴도 평가 2위라는 성과를 거둬 원칙과 청렴행정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전국최우수’, ‘한국관광대상 대상’, ‘청사에너지 절약’, 체납지방세우수시군 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거의 모든 행정 분야에서 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군의 이러한 수상실적은 민선 5기에 이어 재선에 성공한 황군수의 행정운영이 안정궤도에 올라 직원들이 일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한게 중요한 요인 이라는게 중론이다. 황숙주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빛나는 성과를 거둬 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고 말하며 “순창은 인구, 산업시설 등 성장동력이 부족하지만 모두가 함께 노력하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 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행복한 순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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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농촌을 이끌 혁신대학 리더 57명 배출
- 순창군은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순창군 농업농촌혁신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혁신대학 졸업식에는 농업인 대학생 57명과 황숙주 군수, 이기자 군의회 의장 등 내외귀빈과 농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 7년째인 순창군 농업농촌혁신대학은 지난 3월 12일부터 전문농업CEO반과 농촌체험 관광반등 2개 과정을 운영했으며 내.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이론교육을 진행했다. 또 시범농가와 선진농장을 방문하는 현장교육을 접목해 총 34강좌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학생 대표인 최복수씨(쌍치면)가 자치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받았고, 임종우씨 등 13명이 군수 표창패와 공로상을 수상했다. 순창 농업농촌 혁신대학 학장 황숙주 군수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여러분들이 배우고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친환경과 접목된 농촌관광과 체험농장 운영 등 순창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선도 농업인의 역할을 해달라“ 고 당부했다. 농촌체험 관광반 졸업생 임점례씨는 “교육 과정이 6차산업 성공 농가의 경험담과 다채로운 현장교육으로 구성돼 체험농장을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 농업농촌혁신대학은 7기까지 총 295명을 배출해 순창 지역 농업을 이끌어 갈 선도 농업인 육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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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립도서관, 책, 세상을 열다! 낭독회 열려
- 지난 23일 순창군립도서관에서는 구림출신 김경희 작가를 초청한 가운데 ‘2014 책세상을 열다’ 낭독회가 열렸다. 이번 「책, 세상을 열다!」 낭독회는 순창군의 인문정신문화 부흥과 언론을 통한 인문학 대중화 및 독서 붐 조성을 위해 순창문인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낭독도서는 순창 구림출신 김경희(국제펜클럽 전북위원장) 작가의 '매화 눈트는 이 아침에' 수필집을 중심으로 저자와 낭독 배우가 출연 책을 함께 읽고 대화하면서 책에 미처 다 쓰지 못한 이야기를 낭독과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낭독회에서 김경희 작가는 “사람의 두뇌는 머리와 뇌를 의미하고 사회의 두뇌란 하나는 책이고 또 하나는 도서관이라면서 책은 오래전부터 고민해 왔던 분들의 '영'이요 '영'들이 모여 있는 곳이 도서관이다”면서 미래의 지적 바다인 도서관에서 책을 가까이 하고 글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까이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순창 문화의 튼실한 희망이 보인다”고 말했다. 순창문협 장교철 시인은 “군립도서관 개관이후 거리의 풍경이 책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바뀌었다”면서 “오늘과 같은 뜻 깊은 행사가 도서관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순창군의 문화가 한 단계 높아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순창군립도서관 이정형 팀장은 “앞으로 순창군의 역사와 문화, 전설, 인물, 향토사 등을 소재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인문학 특강을 개최해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서관이 지역사회 인문정신문화의 거점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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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 열어
- 순창군이 동절기 난방문제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가구에 땔감을 무상공급하는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를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고 하였다. 이번 땔감 나누기 행사는 순창군과 순창군산림조합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우선적으로 지원하게 되는데 20가구에 60톤을 공급한다. 이번에 지원되는 땔감은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이 숲가꾸기 현장에서 발생되는 산림부산물을 수집한 땔감으로 화목보일러, 아궁이 사용가구 중 연료가 부족하고 자력으로 연료채취가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용하기 편리하게 잘라서 공급했다. 군은 ‘사랑의 땔감나눠주기’ 행사를 통해 산림내 산불 및 집중호우 등에 의한 재해우려를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생활형편이 어려운 불우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절감에도 다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종호 산림경영 담당은 “2007년부터 추진한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를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어서 보람있다“고 말하며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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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농 육성 통해 돈버는 농업 본격 추진
- 순창군이 지역 농업인들의 창업을 돕는 순창군 농산물종합가공기술 지원센터에 가공장비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10억원을 투자해 준공한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에 최근 운영에 필요한 실습장비 23종 구입을 완료하고 본격적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가공장비는 잼제조기, 동결건조기, 포장기 등 농가들이 가공식품을 만들 수 있는 실습장비 23종이다. 군은 또 본격적 창업지원과 농가들이 직접 가공식품을 만들어 농외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지역에 거주하는 농가 30명을 대상으로 11월 17일부터 지난 17일 까지 총 8회에 걸쳐 농산물 가공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식품가공 창업의 이해, 농식품 유통 트랜드, 건축설계 및 레이아웃,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및 식품위생법 표시기준 등 이론교육과 가공장비 운용, 블루베리, 오디를 이용한 잼, 착즙을 통해 직접 시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실습교육으로 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교육이었다는 평가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복흥면 임근숙(55, 여)씨는 “이번 교육은 강사진도 기업에서 현장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실무형 강사진으로 구성됐고 이론도 창업에 꼭 필요한 법규 등을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 며 “ 앞으로도 많은 농가들이 참여해 농외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정영은 생활자원 담당은 “최근 농업의 6차산업화를 통한 소득창출은 농업발전의 주류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는 체계적인 창업 교육을 편성 운영해 6차 산업화를 통한 돈버는 농업을 실현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내년부터 농산물종합가공기술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확보 등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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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물 통합마케팅 조직 부산·경남지역 시장 개척
- 순창군이 5개 지역농협 공동출자로 출범한 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순창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부산 경남지역 시장개척에 본격 나섰다. 군은 최근 2일간 부산과 경남 창원지역의 농산물 공판장을 방문해, 경매사와 공판장 관계자들을 만나 순창농산물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출하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산물 산지유통 규모화와 전문화를 통해 유통마케팅을 활성화 하고 농산물 마케팅 전문조직 육성을 위해 군이 최근 추진하고 있는 생산자 조직화 및 통합마케팅 활성화 사업의 본격적 추진을 위해 추진됐다. 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농산물 출하시장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부산 경남 지역에 순창군 농산물에 대한 우수성을 부각시키는데 집중했다. 이를 위해 군은 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들과 홍보물을 작성하는 등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했다. 실제 부산 엄궁공판장 최동욱 경매팀장은 “순창군은 청정지역과 장류의 고장이라는 좋은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줄 수 있어, 규모화된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출하 할 수 있다면 경쟁력이 있을 것이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서 다양한 농산물이 거래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 조합공동사업법인은 5개 지역농협 공동출자로 출범하여 각 읍·면 품목별 공동선별회를 7개 작목에 대해 조직화 하고 지역농협을 유통거점으로 활용해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또 군은 생산자 조직화 및 통합마케팅 활성화 사업으로 금년부터 5년간 22억원을 투자하게 되며 올해는 생산자조직화와 품목별 농가들의 교육을 중점으로 운영했다. 군은 올해 구성된 조합공동사업법인의 매출액도 연말까지 30억원 정도는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향후 순창 농산물 판매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