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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농요금과들소리 현장공연 펼쳐진다
- 전통 농경문화인 들소리를 재현하고, 전국 각지의 전래농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영·호남.충청이 함께 하는 제12회 순창농요금과들소리 현장공연’이 오는 27일 순창농요금과들소리전수관 야외광장에서 개최된다. 순창농요금과들소리보존회(회장 임준호)가 주최하고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군의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현장공연은 잊혀져 가는 전통 농경문화를 전승. 발전시키고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32호인 금과들소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 공연은 그동안 매년 6월에 개최되어 왔으나, 올해는 ‘세월호 참사’ 로 인해 연기되어 7월에 열리게 됐다. 이번 공연에는 문화교류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요무형문화재 제84호 경남고성농요와 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 경남 밀양백중놀이, 충남 무형문화재 제20호 홍성결성농요 및 김우정, 박미선 명창의 판소리 공연이 펼쳐진다. 또 김은숙 이수자의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병창, 금과아미농악, 사물놀이,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 김대균 예능보유자의 줄타기 등 다양한 공연이 계획되어 있어, 영.호남.충청의 전통 소리와 예술문화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금과들소리 현장공연은 지난 2002년 제43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후 올해로 12회째를 맞고 있으며, 금과들소리 보존.전수활동에 혼신을 다하고 있는 이정호 예능보유자와 전수장학생 윤영백씨의 소리도 함께 들을 수 있다. 2005년 3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32호로 지정된 순창농요금과들소리는 1997년부터 사라져가는 순창지역의 전승농요를 채록 발굴하기 위해 예능보유자 이정호씨와 80여 회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국단위 예술행사에 80여차례나 초청공연을 펼쳐왔다. 금과들소리보존회 관계자는 “이번 현장공연은 힘겨운 농사일을 농요로 흥겹게 표현하면서 풍년을 기원하는 농민들의 소박한 마음을 승화시킨 들소리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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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 감자, 고구마 FTA 피해보전직불제 신청
- 자유무역협정의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하여 가격 하락의 피해를 입은 품목의 생산자에게 일정 부분 보상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는 가격 하락의 일정 부분을 지원하는 피해보전직불제가 식량작물에 처음 적용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해당품목 재배 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29일 민관합동기구인 자유무역협정 이행에 따른 농업인 등 지원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된 피해보전직불금 지원 대상 식량작물은 조, 수수, 감자, 고구마 등 4개 품목이다. 단, 조는 피해 금액이 경미해 이번 지원에서는 제외됐다. 직불제 신청자격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고 작년에 해당품목을 재배한 농업인으로, 고구마는 한.아세아 FTA(2007년5월31일) 이전, 수수.감자는 한.미 FTA(2012년3월14일) 이전부터 해당품목을 생산한 농업인에 한한다. 신청농가는 신청서, 관내생산지 확인서, 협정 발효일 이전 해당품목 생산사실 확인서, 판매기록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8월 25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급단가는 ha당 수수 14만4480원, 감자 131만4670원, 고구마 7929원이며, 지원 한도액은 농업인 3,500만원, 농업법인은 5,000만원까지다. 직불금은 신청내용 서면조사와 현장조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식량작물 피해보전직불제가 발효됨에 따라 해당품목 재배농가가 신청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지급대상자는 관심을 갖고 기한 내 꼭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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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 공급에 최선
- 농특산물 직판장을 운영하고 있는 순창군이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출하농가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순창군 농특산물 직판장 출하농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및 운영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교육은 완주 용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이중진 총괄팀장을 초빙해 용진농협의 로컬푸드 직매장 성공사례와 농산물 연중 작부체계에 맞는 기획생산 요령, 품목별 소포장 및 품질관리 요령, 소비자 선호에 맞는 농산물 상품화 방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 팀장은 특히 직판장의 성공요건은 소비자가 다시 찾는 감동 마케팅에 있다며,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신선하고 안전하며 다양한 먹거리를 일정한 수량으로 연중 생산,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가 농사지은 농산물을 소비자들이 ‘팔아주는 농산물’이 아닌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농산물’로 생각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직판장 쇼핑몰 개발업체인 (주)스코인포 대표로부터 순창군 직판장 홈페이지 및 쇼핑몰 구축에 따른 활용방법 등의 시연이 있었다. 교육에 참석한 적성면 관평리 조상단(56)씨는 “순창군 농특산물 직판장 대표 홈페이지가 구축됨에 따라 개별농가 홈페이지 링크 홍보, 생산농가 QR 코드를 통한 소비자에게 신뢰 제공, 직판장 일일 판매내역 농가 문자 서비스를 받을수 있어 직판장 출하농가들이 매우 편리해졌다”고 말했다. 군 이구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요즘 소비자들은 안전하고 신선하며 가격까지 저렴한 농산물을 선호하고 있다”면서 “출하농업인이 주체가 되는 자립형 농산물 생산출하 시스템 구축을 위해, 생산자가 중심이 되는 생산자조합 등을 구성하여 운영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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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성면 두번째 야외 이장회의 눈길
- 순창군 적성면(면장 설주원)은 지난 23일 석산리 강경마을 모정에서 마을이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외 이장회의를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맞는 이번 야외회의는 황숙주 순창군수와 전계수 순창군의회 부의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장님들이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면서 “저 역시 이 지역 공약사업인 섬진강 A+A타운벨트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관광객이 찾아오고 싶은 적성 만들기’를 위해 군수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어 설주원 면장도 “이장회의는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꼭 해야 한다는 틀을 깨듯, 이장이라는 격식에 얽매이지 않았으면 한다. 주민들을 아우를 수 있는 구심점이 되어 지금처럼 열심히 일해보자”고 당부했다. 한편 야외 이장회의가 끝난 후 적성면 직원 10여명과 마을이장 23명은 섬진강 마실길 넝쿨 제거와 오물수거를 실시하면서 ‘클린순창 만들기’에도 앞장섰다. 이번 야외 이장회의에 참석한 이장들은 “실내에서 하는 것도 좋지만 야외에서 이장회의를 하니 운치가 있어 추억이 되고, 의사 전달력도 좋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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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립도서관 문 활짝!
- 순창군민의 문화적 욕구와 삶의 질 향상을 책임질 순창군립도서관이 문을 활짝 열었다. 군은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23일 황숙주 순창군수와 도.군의원, 기관단체 및 사회단체,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그동안 순창군은 전라북도 14개 시군 중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이 없는 유일한 지역으로, 군민의 요청 및 도서관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구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폐건물과 부지를 매입하여 도서관을 건립하게 됐다. 순창군립도서관은 지상 2층 건축연면적 1,247㎡ 규모로,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장애인 정보누리터, 북카페가 들어서 있으며, 2층에는 열람실, 학습실, 문화강좌실, 정보검색코너, 사무실, 보조서고 등이 있다. 특히, 문화강좌실에는 작품들을 전시할 수 있는 조명시설 등을 갖춰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 15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손안愛書 도서관사진 공모전』수상작 30점을 다음달 8일까지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도서관을 방문하는 군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산기기와 도서관자동화시스템(RFID), 자가도서대출.반납시스템, 도서소독기 등 최신 『도서관 정보화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급변하는 새로운 환경에 대응토록 했다. 특히, 1층 종합자료실내 『장애인 정보누리터』는 도내 공공도서관중 최초로 설치한 시설이다. 이는 관내 3천여명에 달하는 장애인 등 지식정보취약계층이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관내 장애인단체와 저시력 노인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앞으로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과 북카페를 ‘여성친화적이고 어린이 중심적인 공간’으로 특성화하여 민선6기 공약사업중 하나인 ‘여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에 걸맞게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참여와 체험위주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성화 시책을 발굴.시행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문화중심 공간으로 성장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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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주관, 순창군 건설공사 관계자 간담회 개최
- 순창군 건설분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라북도 주관으로 올해 순창군의 도 종합감사 기간 중 관내 건설분야 관계자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지난 22일 영상회의실에서 건설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 감사관실 김종엽 기술감사담당으로부터건설분야 청렴도 향상 방안 등에 대한 교육과, 건설관계자 상호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 기술감사담당은 건설분야 청렴도 측정체계와 기간, 방법 등에 대해 언급하고, 공사관리 및 감독 분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청렴교육 등을 전개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 부패위험요인 포착시 부패공익신고, 예산낭비신고 등을 제보할 것과, 대형건설공사 관련 현장소장과 업체대표, 발주부서 담당자, 감사부서간 간담회 개최시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 제도개선 사항 등에 대해서는 수시로 발굴하고 공유하며, 기업인과 행정이 하나되어 건설분야 발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호소했다. 또한 올해 기술감사로는 종합감사와 특정감사, 자체감사, 일상감사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반복지적사항이나 주요 지적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사전 예방하고, 부실시공 방지와 행정절차 이행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건설관계자는 “이번에 도 종합감사를 통해 전라북도 기술담당관이 직접 나서서 교육을 해주니 한결 쉽게 이해되면서도 실천해야겠다는 의지를 굳게 다지게 됐다”고 전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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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린순창’홍보물 배부
- 순창군이『클린순창』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클린순창 홍보전단과 분리수거 홍보 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했다. 홍보전단에는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요령이 담겨져 있다. 홍보전단은 전 세대에 배부하고, 분리수거 홍보 스티커는 마을회관과 승강장, 모정 등에 부착했다. 홍보물 제작과 배부는 오는 9월 1일부터 분리배출하지 않은 쓰레기와 불법투기한 쓰레기는 수거하지 않겠다는 군정 방침에 따라 추진됐다. 이와 관련 군은 혼합 배출한 쓰레기와 불법투기 쓰레기를 감시하기 위해 소형캠코더 20대를 구입, 읍면에 설치할 계획이다. 이 장비는 적외선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심야에도 단속이 가능하다. 또한, 차량용 블랙박스형 감시카메라를 구입해 관용차량에 설치하고 쓰레기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돌아다니며 감시할 예정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 쓰레기 매립장이 2020년이면 더 이상 매립이 불가함으로 매립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군민 모두가 쓰레기 분리배출에 적극 참여해 주기 바란다”면서 “쓰레기 불법투기를 뿌리뽑기 위해 군에서는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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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과면 송정마을 회관 준공식
- 순창군 금과면 송정마을(이장 이남연) 28세대 50여명 주민들의 쉼터이자 소통의 장인 마을회관이 완공됐다. 이와 관련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올해 6월 착공에 들어간 송정마을회관 신축공사에는 군비 6천만원, 자부담 6백만원 등 총 6천6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남연 송정마을 이장은 “준공된 마을회관은 우리마을 노인들에게 사계절 쉴 수 있는 쉼터가 될 것이며, 마을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을의 대소사를 상의하고 해결하는 대화의 장소가 될 것”이라면서 마을 숙원사업이던 송정마을 회관 건립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황숙주 군수는 “오늘 송정마을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던 마을회관 준공식을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주민화합, 마을발전을 이끄는 전당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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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천산 음용온천수 내년까지 공급중단
- 당뇨 등 만성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순창 강천산 음용온천수 공급이 팔덕지수변지역 개발사업 공사로 인해 8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중단된다. 강천산 음용온천수는 지난 2009년 팔덕지수변 개발사업 유치를 위해 강천산 주변에 온천공으로 개발되어 전국온천 430여개소 중 10여개의 먹는 물 가운데 하나로 판정받았다. 2010년에는 연세대 산학협력단에서 강천산 음용온천수가 항산화 효과에 탁월하다는 우수성을 검증받았고, 한국물학회로부터 2011.2012, 2년 연속으로 ‘한국의 좋은 물’로 선정됐다. 또 KBS, MBC 등을 비롯해 SBS 스페셜 ‘물 한잔의 기적’, MBN ‘천기누설’ 등 중앙방송과 각종 언론 보도 등 전국적인 ‘신비의 물’로 알려지면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순창군이 전국민에게 무료로 강천산 음용온천수를 시음할 수 있도록 팔덕면 강천산 초입에 지난 2010년 2월부터 약수터를 개방하면서 음용온천수의 효능이 더욱 알려지게 됐다. 순창군 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 또 전국에서 이곳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 주말이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음용온천수를 받아가는 사람이 많아졌다. 따라서 군은 약수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자 했으나, 팔덕지수변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음용온천공 주변의 도로선형변경공사, 온천공 숭상 등의 사업이 시급히 이뤄져야만 팔덕저수지 이설 및 팔덕지 수변개발사업이 정상화 될 것으로 판단하고, 음용온천수 공급 중단을 결정하게 됐다. 공급중단 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로, 7월 한달동안 공고기간을 통해 전국민에게 홍보하고 있다. 군은 추후 무분별한 취수로 물낭비를 막고, 우수한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음용온천수의 유료화 추진을 위한 단가산정, 조례개정 등의 행정적인 사항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군의 훌륭한 자산인 음용온천수의 명품화 및 관광지화를 위해 모든 군민이 주인의식을 갖고 온천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음용온천수의 비전에 대해 적극 협조하여 ICT 힐링 순창 실현으로 잘사는 순창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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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과 희망의집 고쳐주기’사업 착착
- 순창군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노후.불량 주택을 개보수하는 ‘나눔과 희망의집 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 뿐만 아니라 관내 자활기업 및 귀농.귀촌인 일자리 창출과 난방설비, 새시 등 여러분야의 각종 공사자재 구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올 초에 읍면사무소를 통해 사업신청을 받아, 접수된 245가구를 직접 방문, 주택에너지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실측조사를 벌여, 생활이 어려운 210가구를 최우선으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2006년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라북도가 추진해 왔으며, 순창군은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690가구가 수혜를 보고 있다. 주택 개.보수에 필요한 공사 자재 구매 비용과 최소한의 인건비를 산출하여 가구당 300만원 범위내에서 지원하고, 재원부담 비율은 기금 50% 군비 50%다. 군은 동절기 이전인 10월말까지 사업을 마무리 지을 계획으로, 시공업체를 종전 1곳에서 2곳으로 늘려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53%의 진척율을 보이고 있다. 동계면 구미마을 박윤순(79) 할머니는 “비가오면 빗물이 새고 겨울철이면 외풍이 심해 방안에서도 두꺼운 이불을 항상 펴고 생활하면서도, 생활고로 인해 집수리는 엄두도 못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나눔과 희망의집 고쳐주기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가구들이 많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여 주기 바란다”면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의 주거문화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순창,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순창군이 먼저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