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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유소년야구대회 안전 개최 위해 식품위생 점검 강화
- 순창군은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 열리는 제10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참가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식품접객업소 위생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월 21일까지 군 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발생 증가에 대비해 위생 관리와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 이번 점검은 대회 기간 동안 순창을 찾는 2,500여 명의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식중독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점검은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조리장의 위생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조리식품 재사용 금지 ▲조리기구 위생 관리 ▲식품 취급 기준 준수 등이 포함되며, 영업자들이 준수해야 할 위생 관리 사항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게자는“이번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을 통해 대회에 참석하는 모든 분들이 안심하고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특히 겨울철에는 노로바이러스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식중독 예방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위생적인 음식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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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오는 4월 18일‘제63회 군민의 날’개최
- 순창군이 오는 4월 18일, 순창읍 중앙로 일원에서‘제63회 순창군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전통문화의 정취를 담은 민속놀이 경연대회와 화려한 축등행렬이다. 여기에 군민화합 기원제, 옥천 줄다리기 등 전통 행사와 함께 청소년들을 위한 어울마당과 골목페스티벌이 더해져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군민화합음악회는 군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순창군은 현재 음악회 개최를 위한 제안서를 공모 중이며, 2월 17일까지 접수를 마감한 뒤 21일 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종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군민화합음악회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군민들이 선호하는 유명 가수들의 무대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아울러 올해는 순창군민의 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4월 15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이 열려 전국적인 관심을 모을 예정이며, 18일에는 구곡순담 100세 잔치가 개최되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축하와 감사의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양지천에서 열리는 봄나물축제는 순창의 싱그러운 봄 정취와 함께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순창군민의 날 행사가 군민 모두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면서“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우리 순창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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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공약이행 박차, 2025년 매니페스토 실천교육 실시
- 순창군이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내실 있는 마무리를 위해 연초부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부서별 공약사업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2025년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다시 쓰는 지방자치 회복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매니페스토 이해와 중요성, △공약사업 이행률 제고 방안과 평가 안내 등 공약 담당자의 공약 실천역량과 달성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실제로, 순창군은 2024년 말 기준 공약사업 이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총 5개 분야 79개 공약사업 중 52개 사업을 완료하며 평균 이행률 87.5%를 달성한 바 있다. 군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공약사업 담당자의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공약사업 달성률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교육 취지를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교육을 통해 공약사업에 대한 행정의 책임감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면서“민선 8기 종료시점까지 다각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해 주민의 정책체감도를 높이고 차질 없이 공약을 완수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함께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순창군은 지난해‘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부문에서 최우수(SA) 등급 달성을 비롯해,‘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행정의 신뢰성을 대내외적으로 입증받으며, 군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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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 순창군이 지역 임산부를 위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임산부이며, 영양플러스 사업(보건의료원)과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친환경농산물, 유기·무항생제 축산물, 유기·무농약 원료 가공식품으로 구성된 꾸러미가 제공된다. 지원 금액은 연 48만 원이며, 이 중 자부담 9만 6천 원이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5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임산부들이 보다 건강한 식재료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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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조상 땅 찾아주기’ 서비스 운영… 숨겨진 재산 찾아드립니다
- 순창군은 재산관리 소홀이나 갑작스러운 사고 등으로 인해 조상 소유의 토지를 파악하지 못하는 군민들을 위해‘조상 땅 찾아주기’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지적전산자료를 활용해 조상 또는 본인 명의의 토지소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이를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정당한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상 땅 찾아주기’ 서비스는 해마다 많은 군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395명이 신청해 이 가운데 258명이 1,428필지, 약 132만 5천㎡의 토지를 확인했다 이를 통해 상속권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보호받고, 미처 알지 못했던 토지를 찾게 됨으로써 재산권 행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서비스 신청 대상은 토지소유자 본인뿐만 아니라 사망자의 재산 상속인 및 상속인의 위임을 받은 대리인도 포함된다. 다만, 1960년 이전에 사망한 조상의 재산 상속의 경우 당시 법률에 따라 장자 상속이 원칙이므로, 호주 상속인만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위해서는 사망자의 제적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의 서류가 필요하며, 신청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순창군청 민원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또한, 인터넷을 통한 간편 조회도 가능해‘정부24(gov.kr)’,‘국가공간정보포털(nsdi.go.kr)’,‘K-Geo플랫폼(kgeop.go.kr)’을 이용하면 보다 손쉽게 조상 땅을 확인할 수 있다. 단,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에는 위임장과 위임자 및 대리인의 신분증 사본을 함께 제출해야 하며, 신분증 사본에는 반드시 자필 서명이 포함되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순창군민이 아니어도 신청이 가능하고, 무료로 제공되므로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해 조상 소유의 토지를 찾아 정당한 재산권을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민원과 토지팀(☎650-141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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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위한‘그린 리모델링 사업’추진
- 순창군이 주거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따뜻한 주거복지를 실현하기 위해‘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총 26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총사업비 총 2억원을 투입해 한 가구당 최대 800만원 범위 내에서 집수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건축허가(신고) 절차가 필요 없는 개·보수 공사로, 주요 지원 내용은 △단열벽체 시공 △고효율 창호·보일러 설치 △문턱 제거와 장판 보수 △화장실·주방 개보수 등이 포함된다. 특히, 지붕 개량(슬레이트와 강판 교체)과 재래식 화장실을 수세식으로 교체하는 정화조 공사의 경우 최대 1,05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그 외 저소득 가구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수리가 어려운 가정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21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낡고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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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구강건강리더 육성에 앞장선다
- 순창군이 노인 돌봄 종사자인 요양보호사와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구강건강리더 육성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노인의 구강 질환 예방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신설되었으며, 돌봄 종사자가 직접 노인의 구강 건강을 지도하고 교육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지난 11일 예손재가복지센터 종사자 55명을 시작으로, 순창군 내 28개 복지시설 요양보호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구강건조증과 잇몸질환 등 노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구강 건강 문제의 예방과 관리 방법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돌봄 종사자가 방문 돌봄 서비스 시 노인의 구강 건강을 직접 지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원의 구강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노인들에게 효과적인 구강 건강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구강 건강이 필수적”이라며“주민이 주도하는 구강 건강 실천을 통해 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보건의료원 ☎650-5246으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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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한국관광공사와‘2025 강소형 잠재관광지’활성화 협약체결
- 순창군과 한국관광공사가 순창발효테마파크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군수실에서 한국관광공사와‘강소형 잠재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5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순창발효테마파크가 선정됨에 따라, 관광 활성화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순창발효테마파크 및 인근 관광자원의 연계 상품화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추진 ▲관광 현황 분석 및 개선 전략 수립 등 다양한 관광 활성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인플루언서와 트래블 리더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홍보 영상과 안내판 제작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이번에‘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강천산 군립공원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 상품도 개발할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순창발효테마파크의 관광 잠재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면서“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순창발효테마파크를 더욱 매력적인 관광 명소로 발전시키고, 전라권의 새로운 문화·관광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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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신협 전북지역협의회,‘농촌사랑 동행순창’협약 체결
- 순창군과 신협 전북지역협의회가 지난 10일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농촌사랑 동행순창’협약을 체결했다. 순창군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와 최태일 신협 전북지역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협 전북지역협의회 임직원들은 연수와 워크숍, 순창투어 등을 진행하며 도농 간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활 인구를 늘리고,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농촌 지역의 활력 증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발굴하고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 최태일 신협 전북지역협의회 회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순창군과 다양한 교류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협약이 도농교류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구 증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신협 전북지역협의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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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폭설 현장 찾은 김관영 도지사 최영일 군수와 현장에서 답 찾아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정형화된 도민과의 대화의 틀을 벗어나 10일 도내 최고 55cm의 폭설이 내린 순창군의 폭설 현장을 찾아 관심을 모았다. 순창군에 따르면 김 지사는 당초 이날 향토회관에서 순창군민과 함께하는 도민과의 대화가 계획되어 있었으나, 연일 계속되는 폭설로 최근 도내 최고 55cm의 폭설이 내린 복흥면을 찾아 주민안전대책, 제설대책, 어르신들 안부확인 등을 살피고 현장에서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첫 번째 방문지인 복흥면 제설창고를 방문해서는 순창군의 겨울철 제설대책 현황을 보고받고 연일 이어지는 폭설에도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실시해 복흥, 쌍치, 구림면 등 주변 지역에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제설 관계공무원과 지역주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면밀히 청취했다. 특히, 지난해 연말 건립된 이곳 제설창고는 김지사의 특별한 배려로 3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받아 군비포함 총사업비 8억원이 투입됐으며, 이번 겨울 폭설로 인한 순창군민들의 안전에 톡톡히 한몫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서 방문한 폭설현장에서 하우스 농가를 방문한 김 지사는 지난 2022년 최대 63cm의 폭설로 400여동이 무너진 하우스 피해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순창군이 지난 2023년부터 하우스마다 지주대를 설치해 폭설피해를 예방한 결과 올해 같은 반복된 폭설에 별다른 피해 없이 슬기롭게 극복한 사례를 직접 보고 들으며 사전예방과 전략적 대비가 얼마나 이번 폭설과 같은 재난 재해로부터 군민의 안전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지 피부로 느끼는 기회가 됐다. 복흥면행정복지센터에서 이어진 군정 업무보고에서는 순창군의 주요 현안과 건의를 듣고 당부사항을 전달하며 전북도가 지향하는‘한계를 넘어 더 큰 도전으로 더 특별한 전북시대’를 함께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순창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도에서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보다 실질적인 정책적 지원을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하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도전과제인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향한 전북도의 비전을 담은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순창군민과 공유하는 등 전북유치를 향한 의지도 다졌다. 한편, 이날 폭설 현장방문에 앞서 김 지사는 최근 다섯째 아이를 출산해 화제가 된 바 있는 순창군 인계면의 농촌유학가구를 방문해 출산을 축하해주고,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순창군은 이번 도지사의 방문이 순창군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더 큰 발전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