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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민과 대화 나눠요~~~
- “해외 연수를 다녀왔을때는 영어회화가 잘 됐는데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원어민과 시간을 많이 갖지 못하다 보니 영어실력이 줄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원어민과 대화시간을 가지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붙었습니다” 지난 21일 주말 순창군청에는 원어민 11명의 지도강사와 초.중학생 40여명이 회의실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지한 대화들이 오갔다. 순창군이 지역발전을 선도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2007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글로벌체험 해외연수를 수료한 초.중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원어민과 대화의 날’을 마련한 것. 2009년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학생은 현재 중학교 3학년이 되어 글로벌 체험 당시를 떠올리며 원어민 강사들과 영어로 마음껏 대화를 나눴다. 특히 미국, 필리핀, 뉴질랜드 등 순창에 거주하는 11명의 원어민 강사들이 일일 자원봉사로 지도에 나서 훈훈함을 더했다. 학생들은 캐나다와 호주, 뉴질랜드에서 약8주간의 해외연수를 수료하고서, 그 이후 영어회화 등을 접하기 어려웠지만 이날 마음껏 실력을 드러내고 학업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하는 시간이 됐다며 또 이런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을 희망했다. 이에 따라 재능기부에 나선 영어강사들도 월 1회 이런 시간을 갖도록 자원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황숙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중에 천하의 영재를 얻어 교육하는 것이 세 번째 즐거움이라고 했는데 오늘 학생들이 열의를 다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큰 즐거움과 함께 순창의 큰 희망을 보았다”며 “열심히 노력해 한국을 빛내는 글로벌 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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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로 주거환경개선 앞장
- 순창군이 버려지는 생활하수를 깨끗하게 처리하여 하천 오염방지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유등면 창신리에 위치한 공공하수처리장은 그동안 우수와 오수가 함께 유입되고 있어 처리시설의 용량부족을 초래해 왔었다. 군은 이를 해결하고자 지난 2011년부터 80억원을 투자해 순창읍 남산마을과 남계리의 하수처리구역내 하수관거를 우수와 오수로 분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 안에 이 사업이 완료되면 공공수역 내의 수질 개선과 지역주민의 공중위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008년부터 193억원을 투자해 현재 매일 최대 2600㎥를 처리할 수 있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처리용량을 5100㎥까지 증설하는 사업도 오는 9월까지 시운전을 완료해 정상운전이 가능토록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인계농공단지와 풍산농공단지까지 하수처리구역이 확대되어 하수처리량이 증대되어도 완벽하게 하수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장기적인 하수도사업 추진을 위한 국가예산도 151억원을 확보했다. 군비 79억원을 포함한 총 230억원을 투자해 2015년까지 분뇨처리시설 개량사업과 경천지구(순화리) 하수관거 정비사업, 복흥면 정산리 소규모 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성지구 하수관거 정비사업과 동계면 구미.서호마을 소규모 마을하수도 설치를 위한 82억의 국가예산도 추가 확보해 주민들에게 보다 위생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하수 처리공정의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주민들의 보건위생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또한 사업 추진시 발생하는 주민생활의 불편한 사항에 대해서도 최단기간에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므로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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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휴가철 대비 농촌민박시설 일제점검
-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순창군이 농촌민박 17개 업소에 대해 대대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이용객들의 시설이용에 따른 불편이 없도록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1개반 3명으로 구성된 군 점검반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동안 민박 사업자의 거주 여부와 주택연면적 230㎡ 초과여부, 신고필증 게시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 침구류 수량 확보와 민박시설 청결상태, 소화기 보유 상황, 단독 경보형 감지기 작동 여부 등 민박사업의 규모와 시설 기준 위반 여부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점검반은 순창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이용에 불편함이 없고 친절한 순창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서 점검기간 동안 친절교육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군 권해수 농촌개발담당은 “순창 민박시설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숙박할 수 있도록 농촌민박 지도점검을 강화했다”면서 “클린.그린 순창, 청정 순창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박업소 지도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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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장류사업소, 자가품질위탁 검사기관 재지정 승인
- 순창군장류사업소가 자가품질위탁 검사기관으로 2002년 최초 지정받은 데 이어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재지정 승인을 받았다. 이는 순창군이 그동안 장류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면서 자가품질위탁 검사기관에 맞는 적합한 조건을 갖춰 검사기관으로서의 신뢰를 얻어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식약처는 검사기관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2009년부터 검사기관의 지정 유효기간을 정하는 일몰제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순창장류사업소는 이번 재지정으로 2013년 6월 12일부터 3년간 자가품질위탁 검사를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자가품질검사는 식품 등을 제조 가공하는 영업자가 자신이 제조.가공하는 식품 등을 유통.판매하기 전에 식품위생법령에 따라 기준과 규격에 적합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말한다. 해당 영업자가 직접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불가능할 경우, 자가품질위탁 검사기관에 위탁하여 검사하게 된다. 검사 대상과 범위는 고추장과 된장 등의 장류, 조미식품, 김치.절임식품, 기타(메주, 튀김). 과자, 주류, 음료류, 엿기름 등이다. 군 허관욱 장류사업소장은 “앞으로도 검사결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우수 시험검사기관 운영시스템(Osong LaQAS) 도입으로 검사능력 수준을 더욱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류연구소는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이 설립된 1997년에 제품검사소로 시작해 2002년 연구원을 충원, 식약처의 지정을 받아 기업들이 자가품질검사를 받기위해 전주나 광주 지역 검사소에 검사를 맡겨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이어 지식경제부와 전라북도의 지원을 받아 2006년 3월 국내 최초 지자체 연구소로 기능을 확대하여 순창장류업체의 제품관리와 품질 향상, 유해물질 모니터링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등 전통식품 육성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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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보건의료원 유연근무제 확대 시행
- 순창군보건의료원이 영농철 주민들의 진료 편의를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유연근무제를 확대 시행한다. 순창군보건의료원은 그동안 2011년부터 진료시간 9시보다 30분 앞당긴 오전 8시 30분부터 진료를 실시해 온 결과, 환자 대기시간 단축으로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에 군은 보건의료원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면지역에 있는 10개 보건지소와 17개 보건진료소 등 군 산하 전 보건기관으로 확대해 오전 8시 30분부터 진료키로 했다. 이처럼 30분을 앞당기게 되면 지역주민들에게는 시간 절약으로 생업에 종사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공중보건의사와 직원들에게는 여가 선용으로 개인 능력개발은 물론 근무여건 개선에 기여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이용하는 주민들도 아침일찍 진료를 받고 농사일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매우 반기는 눈치다. 군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영농철에 유연근무제를 시행함으로써 대부분 농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의 생업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보건의료정책을 다양하게 개발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보건지소와 진료소의 유연근무는 영농철인 5월 1일부터 10월말까지 6개월간 매년 실시할 방침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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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세시대 노후준비 전문가 과정 첫 개강!
- 순창군이 100세시대에 맞는 노후준비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는 등 건강장수정책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18일 순창 건강장수연구소에서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와 함께 노후준비 전문가 과정을 첫 개강했다. 보건복지부가 지원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후원하는 이번 과정은 노인복지와 사회복지기관 등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등을 노후준비 전문가로 재환원시키는 과정으로 60여명을 대상으로 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노후설계지원에 관한 법률을 입법 예정으로 있어 시범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문가 과정은 노후준비의 필요성과 노후설계서비스 영역별 이해, 노후설계서비스 상담기법 및 상담 실습을 통해 기존에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를 노후준비서비스 전문가로 양성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군은 이날 개강식에 앞서 전라북도의 협조로 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종선)와 업무협력 협약식을 갖고 지속적인 전문가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협의했다. 또 오는 24일에는 한국노인복지관협회 광주지부.전남지부와 협약식을 갖고 2기 노후준비 전문가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황숙주 군수는 개강식에서 “순창 건강장수연구소를 고령친화산업의 허브역할을 담당할 중심기반으로 육성시키겠다”며 “더 나아가 노후설계지원센터로써의 역할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정책 개발과 운영 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후설계란 건강하고 안정된 노년을 준비하기 위해 은퇴 후 재무와 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에 관해 미리 진단하고 이에 대한 설계를 하는 것을 말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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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시설 안전하게 이용하세요~
- 순창군이 하절기를 맞아 노인,아동,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18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분야별 점검반을 편성해 소방, 건축, 전기, 가스, 급식시설 등 시설관리와 사회복지시설 운영 관련 예산집행, 생활(이용)인 위생, 건강관리, 식단운영과 급식관리 등을 집중 단속한다. 특히, 무더위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자재 유통기한 준수, 구입일자 기록, 도마.칼 소독 및 정수기 정기점검을 실시토록 지도한다. 또 비상구 확보와 스프링쿨러 작동, 소화기 충전 등 소방시설에 대한 집중점검도 실시한다. 또한 어린이집과 그룹홈 시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해 아동 인권보호는 물론 건강, 영양, 안전실태 관리 등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도.관리할 방침이다. 군 정재환 주민생활과장은 “앞으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시설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지도 감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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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장수연구소, 가족친화형 힐링공간으로 인기
- 순창군이 최근 주변 경관개선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건강장수연구소 일원이 노후설계교육생은 물론 등산이나 가족단위 산책 공간을 원하는 군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노인복지와 장수정책을 최우선으로 지향하는 순창군은 치유의 숲 주변에 구절초 등 야생화 3만여본을 심어 소나무와 야생화가 어우러진 개성만점의 숲 경관을 만들어 냈다. 또 숙박동 광장 앞에 운동기구 설치와 조경 공사를 통해 건강장수연구소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친화형 힐링공원 개념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실제 건강장수연구소를 찾은 코레일 관광객 김모(서울 수서)씨는 “순창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 줄 몰랐다”며 “노후설계교육 시 이곳에서 명상 등이 이뤄진다니 꼭 한번 참여해 보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처럼 건강장수 연구소 주변경관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최근에 이곳을 찾는 군민의 발길 또한 잦아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싸리봉 등산로 1km 구간에 진달래 군락지가 만개해 많은 등산객들이 이곳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순창군은 앞으로 숙박동 광장 잔디설치사업과 구곡순담 연계협력사업을 통해 건강장수연구소 주변을 교육과 관광, 쉼과 힐링 개념이 융합된 가족친화 복합 힐링공간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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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건전지 집중수거해요
- 순창군은 환경오염 방지와 자원 재활용으로 경제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폐건전지 집중수거 운동을 전개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연간 1만5000여톤에 달하는 폐건전지의 90% 이상이 재활용되지 못하고 매립이나 소각, 해양투기 등으로 환경오염이 심각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폐건전지를 재활용하면 환경보전 뿐 아니라 연간 200억원의 경제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달부터 8월까지 보육시설과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집중수거하고 9월부터 10월까지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수거한다. 이를 통해 폐건전지에 대한 인식 전환과 올바를 배출방법에 대한 홍보로 군민들이 가정내에 방치하고 있는 폐건전지를 분리배출토록 당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폐건전지 집중수거운동 평가결과 팔덕초등학교가 우수학교로, 웰빙아트빌이 공동주택분야 우수로 선정되어 전라북도에서 인센티브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폐건전지 집중수거운동 우수학교와 공동주택에 대한 표창 등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수거운동에 적극 참여토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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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농산물 수확체험 도시주부 인기
- 순창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를 위해 순창군이 운영하는 농산물수확체험이 도시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순창군 관계자는 “순창 농산물의 안전성을 알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소비자가 직접 수확하면서 이를 확인하는 것”이라면서 “소비자가 농산물 재배과정에 대해 공감해야 판매량을 늘릴 수 있다”는 말로 운영 배경을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농산물을 단순판매만 하면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지 못해 거래관계가 단발성에 그치는 반면 수확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되면 상호 신뢰를 구축해 판매자와 소비자간 교류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런 점에 착안해 매실, 오디, 복분자, 블루베리 등 계절별 농산물 수확철에 먹거리 구입의 결정권이 있는 도시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농산물 수확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4일과 15일 이틀동안 인계면 용암마을과 세룡마을에는 도시민 오디수확 체험이 있었다. 14일은 서울 부녀회에서 35명이, 15일에는 고양시 일산동구 도시민 40명이 이곳을 찾아 오디를 직접 따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체험에 참가한 한 주부는 “현지에 와서 농산물을 직접 보고 체험해보니까 믿을 수 있어 앞으로도 계속 순창농산물을 구입할 계획”이라고 말해 농산물 수확체험에 상당한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수확체험을 운영하는 농가들은 “다녀간 주부들이 다른 주부들에게까지 입소문을 통해 널리 알리고 있어 판매처 확보에 최고”라며 농산물수확체험이 작지만 큰 농가지원 시책이라고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수확체험 운영은 순창알리기, 농산물 직거래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순창으로의 귀농 귀촌 유도 등 1석 3조의 높은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올해 관련예산 8000만원을 확보해 1회당 60만원을 지원, 133회 7000여명을 대상으로 수확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