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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성면, 자발적 주민 참여로 화려한 꽃마을 변신
- 지역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꿔 소득증대와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순창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클린순창』운동이 본격화되면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적성면에서는 『클린순창』운동 일환으로 마을 환경정비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선정하고 주요도로변과 마을진입로에 백일홍과 철쭉을 식재하고 있다. 또 잡풀이 우거져 있는 유휴지를 활용해 소규모 화단도 곳곳에 조성하고 있다. 지북마을에서는 주민 40여명이 마을환경정비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철쭉 1만3000주를 식재하여 화려한 꽃마을로 탈바꿈시켰다. 지북삼거리에서 원촌마을까지 식재한 금계국도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농소마을, 우계마을도 마을 진입로변에 조성되어 있던 백일홍과 철쭉을 보식했다. 또 백일홍 개화 시기도 다가오고 있어 마을을 화려하게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자마을에서는 마을 진입로 꽃 조성과 함께 군과 협조하여 마을내 벽화를 조성함으로써 포근한 마을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적성면 관계자는 “마을환경정비를 위한 예산이 부족해 어려움이 있다”며 “먼저 군 예산으로 추진 가능한 사업을 최대한 지원토록 검토.추진하고, 마을별로 주민이 자발적으로 『클린순창』운동에 적극 참여토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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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꿈이 있는 작은 음악회>
- 학생들과 주민이 함께 여유로운 저녁을 즐기는 시간, 동계중.고등학교(교장 이황근)에서는 지난 13일 ‘제4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꿈이 있는 작은 음악회’를 가졌다. 시골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성악 공연이 열린다는 소식에 200여 동계주민과 오은미 도의원, 장화영 동계농협조합장, 김광욱 동계면민회장, 이용술 동계노인회장 등이 학교를 찾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음악회에 앞서 학교에서 저녁식사와 차를 준비해 주민들에게 대접했으며, 본격적인 공연은 저녁 7시부터 동계중.고 강당에서 시작됐다. 바리톤 우인택 성악가와 첼로 소중연 등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였다. 이황근 교장은 “어느덧 네 번째 꿈이 있는 작은 음악회를 맞았다. 무량산 기슭 아래 자리 잡은 동계에서 여름밤 심금을 울리는 성악가와 합창을 들으며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날려버리고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날 공연은 1부에서 첼로 소중연, 플루트 송혜진, 특별히 동계지역 9988이쁜이 합창단이 등장하여 가요를 율동과 함께 열창해 분위기를 돋았다. 2부에서는 기타연주와 혼성 2중창, 댄스, 락 밴드 공연이 진행됐으며, 특히 본교 사제간으로 구성된 50여명의 동행합창단이 아이스크림 사랑을 합창했을때는 음악회의 절정을 이루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학생회장 허재석 학생은 “3회 때보다 더 많은 어르신들이 학교에 오셨다. 트로트 공연만 좋아하실 줄 알았는데 클래식 음악에도 이렇게 호응을 해주실 줄 몰랐다”는 소감을 밝혔다. 장화영 동계농협조합장은 “동계에서 품격 있는 음악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달려왔다. 앞으로도 꿈이 있는 작은 음악회가 계속 이어져 농촌지역 학생들과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음악회의 마지막은 동계중고 락밴드의 진달래꽃 연주와 노래로 장식했다. 잔잔했던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르면서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음악회를 기획하고 지휘한 염숙이 음악교사는 “이번 음악회를 치르기까지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교직원의 노고가 많았다”면서 “시골 소규모 학생들과 지역 주민이 봄.가을 두 번에 걸쳐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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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일그린상품 “참! 좋은 순창나들이”본격 운영
- 순창군이 농촌문화 컨텐츠를 활용한 농촌을 품은 철도여행 『레일그린』상품 “참! 좋은 순창나들이” 체험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군은 이에 앞서 효율적 운영과 도시체험객 유치 홍보를 위해 지난 13일 서울.경기.충남본부소속역장과 여행센터, 여행사대표, 파워블로거 기자단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스터디투어를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레일그린』운영 스터디 투어는 동계면 구미 거북장수 테마마을을 방문, 600년 전통마을의 문화유산에 대해 설명을 듣고 양병환 위원장으로부터 우리가락민요배우기와 난타를 배우는 체험을 했다. 또 장구목 가는길에서 섬진강 물줄기와 대화나누기, 강천산 맨발체험을 통해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민에게 편한 쉼터를 제공하는 힐링체험의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매실수확체험과 수확한 매실로 효소와 장아찌만드는 체험, 엄마손 시골밥상체험으로 안전하고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알렸다. 산야초 고추장떡 체험은 가죽잎과 고추장과의 조화로 순창을 대표하는 고추장을 이용한 체험음식으로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참! 좋은 순창나들이” 프로그램은 자연과 농촌이 그리워지고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보고 느끼는 계절별 농사체험, 오감만족음식체험, 강천산트래킹과 지역문화유산 체험 코스로 이뤄진다. 또 순창다솜농산물가공연구회에서 운영하는 이동 힐링장터에서 순창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지역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부터 매주 토요일 정기열차를 운영하고, 점차적으로 임시열차를 투입해 주2회로 늘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분산된 체험관광마을과 개별농장을 긴밀하게 연결,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특화된 체험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며 “나아가 성장 잠재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이 선순환되는 경제시스템구축으로 가공-판매-체험이 연계된 6차산업화 농가소득모델 육성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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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인과 소통 통한 신뢰 농정 구현
- 순창군은 행정환경과 농업 농촌에 대한 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함에 따라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농업인과 소통을 위해『군민 공감 농정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 및 간담회를 갖는 등 시대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지난 12일 위촉된 31명의 자문위원은 읍.면장의 추천과 군 단위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비 농업인까지 포함한 다양한 계층으로 이뤄졌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앞으로 군 농업정책이나 보조사업 등 농정전반에 대해 자문을 하고, 군에서는 위원들의 의견을 농정에 반영해 군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농정을 펼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황숙주 군수는 “농정자문 위원회는 군 농정의 핵심 축으로 운영될 것이 확신된다”며 “앞으로 농정자문 위원회가 제 기능을 다하도록 위원을 확대 위촉하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지원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 군 농정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주문했다. 이에 간담회에 참석한 자문위원들 역시 군 농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향후 농정을 추진함에 있어 시대 변화에 부응하고 군민이 공감하는 신뢰농정을 펼치기 위해 농정자문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 농정에 반영하고 하반기 중 조례를 제정하여 농정자문위원회를 지원 하는 근거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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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식중독예방 위생교육
- 순창군이 최근 급격한 기온상승과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집단 식중독 사고가 우려되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의 급식관리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난 12일 순창문화의집에서 식중독 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초청해 전문적인 교육으로 이뤄졌다. 지금까지 50인 이상 사회복지시설은 식품위생법상 집단 급식소 설치 신고를 하게 되어 정기적으로 위생점검 및 위생교육을 받아 온 반면, 50인 미만의 사회복지시설은 집단급식소 설치 신고 대상에서 제외되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과 교육 등이 취약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순창군은 50인 미만 사회복지시설의 급식관리자.종사자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방법과 식중독 발생시 대처방법 등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여름철 집단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식중독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 급식시설에 대해 위생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식중독 안전 관리로 군민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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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고급액비 신제품 개발
- 농산물수확량이 30% 증대되고 인건비까지 절감되는 친환경 고급액비가 순창군에서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액비를 생산하고 있는 순창군 비옥토자연순환농업센터 영농법인(대표 이윤택)은 순창군과 공동으로 지난 11일 풍산면 삼촌리 들녘에서 가축분뇨로 만든 고급액비를 어린 벼에 추비로 살포하는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시연회는 황숙주 순창군수와 경종.축산 농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친환경 액비 사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윤택 대표는 2010년 3월 비료생산업 등록을 마친 후 가축분뇨를 액비로 만들어 경종농가에 꾸준히 보급해 왔으며, 이날 시연회를 통해 액비가 토양을 비옥하게 하고 농작물의 수확량도 늘려주는 좋은 효과가 있음을 널리 알렸다. 이번 시연회에 사용된 액비는 지난 5월 군의 지원을 받아 총 5억여원을 투자해 기존 노후 생산시설을 철거하고 신공법(HAC)의 폭기시설로 교체한 이후 생산된 고급액비로, EM 등 유용미생물을 첨가시켜 악취가 적으며, 수도작에 필요한 각종 미량원소를 함유해 벼농사에서 화학비료를 100% 절감시킬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풍산면 미나리 작목반원 김모씨는 “2010년 9월부터 지금까지 미나리 재배에 액비를 사용한 결과, 전보다 미나리 잔뿌리 성장이 왕성해 수확 후 추가 비료를 넣지 않아도 되며, 법인에서 직접 액비를 살포해주니 인건비는 절감되고 생산량은 30%가량 늘어나 액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전했다. 황숙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경종농가가 상생하는 자연순환 농법을 적극 권장하고, 액비의 생산시설과 성분도 더욱 향상시켜 보다 많은 농가가 액비농법을 통해 소득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친환경농업 확대와 가축분뇨 활용이라는 두가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 2009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설립을 지원하여 연간 3만4천톤의 친환경액비를 생산하고 있으며, 600ha의 농경지에 살포함으로써 연간 4억여원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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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예산 확보 결실‘순창군립도서관’첫삽!
- 황숙주 순창군수가 지난해부터 국가예산 확보에 공을 들여 온 순창군립도서관 건립이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됐다. 황 군수는 다양한 문화인프라 공간을 충족시켜 줄 도서관 건립에 필요한 10억원의 특별교부세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지난 11일에도 안전행정부를 방문해 총사업비 36억8200만원 중에서 국비 14억원과 도비 8억원을 제외한 군비 14억8200만원 중 10억원을 특별교부세로 지원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이처럼 지속적인 순창군의 노력 끝에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부응하는 지식공간, 만남의 장소, 휴식공간 등 복합문화시설을 갖춘 순창군립도서관이 오는 17일부터 본격적인 건립공사에 들어간다. 도서관은 순창읍 순화리 226번지(구.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 2,162㎡ 부지에 건축 연면적 1,247㎡,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하며,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과 수유실, 종합자료실, 북카페가, 2층에는 문화체험교실, 열람실, 사무실 등이 들어선다. 군은 지난해 2월 기본계획을 수립, 11월 건축설계공모를 거쳐 도서관의 기능을 잘 갖추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최우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또 클린.그린순창 역점시책과 정부의 친환경 녹색성장 정책에 부합된 도서관 건립을 위해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태양광시스템과 친환경시스템인 LED조명시설을 갖춰 어린이에서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쾌적한 독서문화 환경조성을 위해 전문기관 컨설팅 자문도 받아 설계에 반영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군립도서관은 과거처럼 단순히 책만 읽는 장소가 아닌 지식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지역커뮤니티센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낙후된 독서문화 진흥은 물론 도시와 농촌간의 문화 불균형 해소로 문화적 행복지수 향상과 군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도서관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립도서관은 농어촌 삶의질 향상 및 농어촌공공도서관 확충 사업으로 올 12월 준공,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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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분 자동차세 9억4400만원 부과
- 순창군이 2013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를 9086건에 9억4400만원을 부과고지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는 지난해에 비해 225건, 2100만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주민등록 주소지의 자치단체에서 부과되는 군세인 자동차세는 순창군 지방세 세입규모 중 가장 큰 비중을(주행세포함) 차지하고 있다. 자동차세는 승용차동차에서부터 3륜 이하 소형자동차까지 7종으로 구분 과세되며, 배기량과 영업용, 비영업용에 따라 차등 과세된다. 연세액이 10만원이하인 경우에는 제1기분 부과 시 한꺼번에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되는 제1기분 자동차세의 납기는 6월 30일이 공휴일인 관계로 6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며, 전국의 금융기관에서 직접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인터넷뱅킹,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 가능하다. 자동차세 연세액을 한꺼번에 납부하고자 하는 납세의무자는 1월과 3월, 6월, 9월에 신청이 가능하며,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 최대 세입규모인 자동차세를 잘 납부해서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기여하기 바란다”며 “또한, 지방세를 자동이체 신청하게 되면, 고지서 1장당 150원 할인혜택과 납기 내 미납으로 인한 가산금 납부의 염려가 없으니 많은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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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농요금과들소리 500년 역사 농요 재현
- 전통 농경문화인 들녘의 소리를 재현한 ‘영호남과 함께 하는 제11회 순창농요금과들소리 현장공연’이 9일 금과들소리전수관 야외광장에서 펼쳐졌다. 순창농요금과들소리보존회(회장 임준호)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와 순창군, 순창군의회 등이 후원한 이날 공연은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강동원 국회의원, 오은미 도의원, 최영일 군의회의장 등 순창군의원과 지역주민, 출향인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연은 문화교류 자매결연을 맺은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84호 경남고성농요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7호 구미발갱이들소리,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7호 담양우도농악 및 김우정, 양은주 명창의 판소리 공연과 복흥농악, 사물놀이, 평양예술단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영.호남의 소리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지난 2002년 제43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후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금과들소리 현장공연은 이정호 예능보유자와 금과들소리 보존과 전수활동에 힘을 쏟고 있는 이동훈, 이기수, 주건국씨의 소리도 함께 공연되어 그 의미가 더욱 컸다. 2005년 3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32호로 지정된 순창농요금과들소리는 1997년에 사라져가는 순창지방의 전승농요를 채록 발굴하기 위해 예능보유자 이정호씨와 80여명 보존회원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전국단위 예술행사에 60여차례나 초청공연을 펼쳐왔다. 이날 황숙주 군수는 축사를 통해 “날로 발전하고 있는 순창농요금과들소리가 2015년까지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로 승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며 “오늘 공연을 계기로 보존회에서도 체계적인 전수활동과 후진 양성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순창농요금과들소리는 지난달 7일에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순창군 문화의 날’ 행사에서 전라북도 농요를 대표해 신명난 공연으로 순창의 우수한 무형문화유산을 전 세계인들에게 선양한 바 있으며, 오는 16일에는 경남 고성농요, 21일에는 경북 구미발갱이들소리 초청 방문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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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진강 꽃길따라 자전거 타세요~~
- 초여름으로 접어든 요즘, 지역주민.유등면사무소 직원들의 땀과 열정으로 가꿔 온 노란 금계국과 빨간 장미꽃 정원이 관광객을 사로잡고 있다. 순창읍에서 유등면을 지나는 730번 지방도와 섬진강 자전거길을 따라 조성된 금계국 꽃길은 자동차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또한 섬진강 군민체육공원에는 초록의 천연잔디와 새빨간 넝쿨장미 터널이 가꾸어져 체육공원과 섬진강변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진영무 부면장은 “유등면민의 땀과 열정으로 심은 작은 꽃이 볼거리 창출로 이어져 「클린.그린 순창만들기」운동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내가 사는 마을부터, 나아가 지역 전체를 아름다운 경관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더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