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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마티스 관절염엔 수영이 최고!
- 순창군이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통증완화와 근력을 강화시키는 수중운동 프로그램을 5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55~75세 퇴행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7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시간씩 6주간에 걸쳐 관절염 자조관리 및 수중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중운동교실은 관절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 이론강의와 실기강의로 이뤄진다. 이론강의는 보건의료원 회의실에서 관절염 질환 이해, 관절염환자 운동 및 통증관리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고, 실기강의는 순창군 실내수영장에서 수영전문 강사에 의해 직접 수영을 익히게 된다. 특히 수중운동은 물 속에서 균형감과 굴곡운동, 신진대사와 근력강화, 지구력과 유연성 기르기 등을 통해 관절염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해 운동효과를 극대화시키게 된다. 또 만성질환자의 적절한 신체활동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2차 장애를 예방하고, 관절염 환자의 통증완화에 따른 노년기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관절염 환자에게 수영만큼 좋은 운동이 없다”면서 “물속에서 걷기, 뛰기, 스트레칭을 통해 질병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고 체중도 감소하는 등 여러 가지 효과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매우 호응이 높다”며 앞으로도 관절염 환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수중운동교실은 오는 20일까지 보건의료원 방문보건계(☎650-5246)를 통해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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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발효마을연계사업 선정 21억원 확보
- 순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세계발효마을연계사업에 선정돼 3년간 총2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세계발효마을연계협력사업은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순창과 임실이 함께 신청했으며, 순창은 콩을 중심으로 한 장류, 임실은 치즈를 중심으로 한 클러스터 및 체험마을 등을 상호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동서양 발효문화를 체험하고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해 순창과 임실을 1박 2일 머무르며 동서양의 발효문화와 음식,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세계발효마을연계사업은 순창과 임실, 전주발효식품엑스포가 2009년부터 함께 해 온 세계발효마을 연대회의를 이제는 순창과 임실이 중심을 잡고 세계발효마을 협회설립 등 세계 최초로 발효마을이라는 이미지를 선점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로써 순창과 임실이 세계적인 발효도시로써의 위상을 확립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순창과 임실은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미국, 일본, 프랑스, 중국, 스위스 등 세계에 산재해 있는 발효관련단체 및 마을들과도 교류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나갈 예정으로 향후 사업성과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세계발효마을 연계협력사업을 통해 순창은 동양의 발효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임실은 서양의 발효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지역으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순창에서는 된장, 청국장, 고추장 등을 이용한 고급화되고 차별화된 음식관을 열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군 허관욱 장류사업소장은 “전세계적으로 차별화되고, 재미있고, 다른 지역에선 맛 볼 수 없는 프로그램들이 지역경제를 바꿔놓고 있다”며, “순창은 발효와 고추장이라는 좋은 아이템이 있는 만큼 창의적인 사업들을 지속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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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일그린 공모사업 선정!
- 한국철도공사와 농촌진흥청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농촌체험기차 여행상품「레일그린」체험프로그램에 순창군이 선정됐다. 이는 황숙주 군수와 군 관계자들이 한국철도공사와 농촌진흥청을 지난 2월 직접 방문해 설명함으로써 얻어낸 결과여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황 군수는 평소 “농촌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방안은 많은 관광객들이 순창을 찾는 것이 원동력”이라고 강조해 왔었다. ‘참 좋은 순창 나들이’ 라는 체험프로그램으로 공모 신청한 이번 여행상품은 매주 2회 80여명이 정기적으로 용산역을 출발, 남원역에 도착해 순창으로 와서 농촌체험활동을 하고 관광지도 두루 돌아보는 상품이다. 특히 레일그린 투어는 장류제조 체험과 계절에 맞는 농.특산품수확, 생산자 직거래 장터, 트레킹 등 다양한 농촌체험을 하면서 강천산, 민속마을 등 주요 관광지도 둘러보고 지역문화유산 탐방 등을 고루 즐길 수 있어 지역경제는 물론 농가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객들이 찾는 주요 관광지에는 임시 농.특산품 직판장을 개설해 제철 농.특산품과 가공식품까지 판매할 계획이어서 농가들도 반기는 눈치다. 또 이와 별개로 4월 중순에만 영동군 새마을금고 고객투어와 녹색봉사단 팸투어 등 700여명이 열차를 이용해 순창을 찾는다. 본격적인 레일그린과 장류체험, 수학여행단, 강천산 트레킹 임시열차를 운행할 5월부터는 최소 6000명이상이 순창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을에는 장류축제열차, 겨울에는 설경이 아름다운 강천산 눈꽃열차, 수도권 도시민을 위한 김장열차, MTB열차, 강천산 트레킹 열차 등 열차를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적극적인 관광마케팅과 농․특산물의 획기적인 판매 전략 등 차별화된 관광코스를 개발해 관광객 300만명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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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플러스 사업으로 영양 UP, 건강 UP!
- 순창군이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영양상 위험이 큰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유지에 필요한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필수 영양소를 식품형태로 지원함으로써 영양 문제 해결과 평생 건강유지의 틀을 유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가정에 보충식품 배송부터 시작해 식품배송상태 점검, 영양교육, 영양평가 등의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먼저 조제분유, 쌀, 감자, 달걀 등의 보충식품은 무농약, 국내산 제품을 선별해 각 가정에 제공하고 있다. 또 유통기한과 물품 상태 등 배송상태를 철저히 확인해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을 경우 반품․교환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각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품의 보관상태를 확인하고, 가족전체의 식습관 상담을 거쳐 영양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끝으로 영양상태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영양위험군인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 강현숙 건강증진담당은 “200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개선 효과는 물론 대상자 스스로 영양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면서 “올해도 맞춤형 교육과 상담으로 더욱더 만족을 주는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양플러스사업대상자는 최저생계비 200% 미만이면서 만 6세 미만의 영유아, 임산부 중 영양위험요인(빈혈, 저체중, 저신장 등)인 사람이 해당되며, 기간에 상관없이 연중 사업대상자를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사업담당자(☎650-5235)에게 문의하면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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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
- 순창군이 지난해 전북 최초로 폐슬레이트를 무료로 처리해 준 가운데 올해는 70동의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한국환경공단 전북지사와 슬레이트 위.수탁 협약을 맺고 1억6800만원을 투자해 한 동당 240만원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달 13일부터 공사업체로 선정된 (유)현영을 통해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또 동당 120㎡가 넘는 물량에 대해서는 공단과 건축소유자, 공사업체간에 3자 계약체결을 통해 처리할 계획이다. 따라서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그간 슬레이트 노후화에 따른 석면 비산에 의한 군민의 건강피해가 예방될 것으로 보인다. 또 사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도 기대된다. 군 양상구 환경관리담당은 “노후 슬레이트 철거지원사업은 건축부서에서 실시하는 농어촌주택개량사업과 빈집정비사업, 지붕개량사업 등과 다르다”며 “혼동으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면서 순수한 노후 슬레이트 철거지원사업임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전라북도 최초로 폐슬레이트를 무료로 처리해 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군비 2천만원을 확보해 578농가에서 발생된 101톤의 폐슬레이트를 처리함으로써 환경오염과 군민 건강 보호에 기여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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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농간 교류로 주민소득증대‘물꼬’
- 순창군 복흥면(면장 윤영길)이 9일 복흥면사무소에서 서울 동대문구 장안2동(동장 양완식)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장안2동장을 비롯 구의원, 주민자치위원장 등 40여명이 순창을 방문해 도.농 자치단체간 우호교류 및 행정교류를 통한 지역의 공동발전 방향 모색과 농산물직거래 장터 운영 등을 협의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행정, 경제, 문화, 예술, 체육 등 각 분야에서 교류 협력할 것과, 청소년 민간단체 등의 교류활동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자매결연은 지난달 6일 동대문구 장안2동에서 자매결연을 희망해 두 기관의 의사를 타진한 후, 장안2동의 실무진이 복흥면을 방문하여 자매결연 협의서 ‘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협약식 일정 등의 협의를 거쳐 이뤄졌다. 이날 협약식은 자매결연 협약서 서명과 교환, 복흥면과 장안2동의 기념품 교환,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윤영길 복흥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벽부터 먼길을 마다 않고 우리면을 방문해주신 장안2동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장안2동과 복흥면이 동반자로서 오래도록 활발한 교류와 지속적인 우의를 다져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완식 장안2동장은 “성실과 신의로 멋진 자매 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흥면의 친환경농산물이 도농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주민소득 증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동대문구와 2009년 5월에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정보교환,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유등면과 제기동, 쌍치면과 전농2동에 이어, 이번 복흥면과 장안2동간의 협약식으로 관내 면과 동대문구 동간 세 번째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 또 지난해 11월은 순창읍과 종로1~4가동의 업무협약을 통해 직거래장터도 운영하는 등 활발한 도농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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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류명인 한국외식산업 식자재 박람회 참가
- 순창군 장류업체와 장류명인들이 한국외식산업 식자재 박람회에 참가해 급식단체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한국외식산업 식자재박람회에 문옥례식품 등 장류제조업체 6개소와 발효미생물관리센터 등이 참여하는 장류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 장류홍보관과 별도로 전통장류의 홍보를 위해 순창고추장 명인 문옥례, 진장 명인 기순도, 어육장 명인 권기옥, 동국장 명인 한안자, 대맥장 명인 성명례 등 전국 장류명인들의 제품을 전시하고 시식해볼 수 있는 장류명인관도 운영한다. 명인관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사)한국장류기술연구회의 지원을 받는다. 이번 박람회는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 생산자와 대형소비처인 외식.급식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행사로 순창군의 고추장, 된장, 간장을 비롯한 각종 절임류 제품들을 전시함으로써 바이어들에게 크게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은 박람회 참가 기간 중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판매처를 확보할 예정이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외식 및 프랜차이즈 업체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급식단체 등 진출을 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장류제조업체의 판매실적 증대와 순창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며 “특히 순창에 고추장 명인이 있다는 사실이 더욱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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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블로거 통해 순창쌈채소 입소문!
- 순창군 구림면 물통골정보화마을(위원장 라동주)이 주부파워블로거 30여명을 통해 무농약쌈채소를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주부체험단은 오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순창 물통골 쌈채소를 직접 체험한 후에 상품의 다양한 레시피와 이용후기를 블로그, 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게 된다. 물통골 정보화마을의 대표상품인 쌈채소는 1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종류의 싱싱한 채소로 그동안 도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상을 통해 다시한번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무농약물통골쌈채소 2kg’ 상품은 이달 4일부터 31일까지 새봄맞이 할인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1만9천원에 판매되고 있는 쌈채소 한박스가 이벤트 기간에는 1만7천원으로 할인되어 소비자들을 찾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구림면 물통골 정보화마을은 쌈채소와 두부 등 도시민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 앞장서 왔는데 이번 주부체험단의 온라인 홍보활동으로 온라인 판매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주부체험단은 정보화마을 중앙협의회에서 주관하여 상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파워블로거 주부회원(30~40대)을 대상으로 온라인에 상품을 홍보중이며, 이번에 제2기 주부단을 30명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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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숲 가꾸기로 푸른산 만들어요
- 순창군이 제68회 식목일을 맞아 5일 공설운동장에서 기념식을 갖고 화단 주변에 철쭉 1만본을 심었다. 이날 황숙주 군수와 공무원 230여명은 식재요령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각자 지정된 구역에서 철쭉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최영일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들도 참석해 지역의 푸른숲 가꾸기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식목행사는 나무 심기와 병행하여 산불예방캠페인을 실시하면서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푸른 숲을 지키고 가꾸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건강장수과 20여명도 순창건강장수연구소 주변에 철쭉 200본을 심고 쌍암산림욕장 등산로 정비를 했다. 황숙주 군수는 기념식에서 “오늘 공설운동장 진입로에 철쭉 1만본을 심는 것은 우리군민과 우리군을 찾는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나무를 심는다는 것은 군민의 꿈과 희망을 지향하는 우리의 마음을 심는 것이므로 정성껏 심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오늘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애림사상을 고취하고 스포츠마케팅으로 부상하고 있는 공설운동장을 아름다운 숲과 철쭉 경관으로 조성하고자 한다”면서 “또한 이제는 심어놓은 나무를 제대로 가꾸는 일과 경제성이 있는 나무로 바꿔 심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군은 앞으로 이러한 과제를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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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기상 대비 오디농가 사전 지도
- 순창군이 봄철 이상기온에 대비한 오디농가의 예방 지도에 본격 나섰다. 최근 기상청에서 발표한 중장기 일기예보에 따르면 봄철 기온변화가 크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온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8~9월 태풍으로 오디나무의 조기낙엽과 가지 뒤틀림 등으로 나무의 저장양분 부족과 지난 겨울 저온현상으로 약해진 수세 등을 감안할 때 오디 균핵병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오디주산지인 복흥과 인계, 구림면 지역의 농가를 중심으로 균핵병 사전예방을 당부하고 나섰다. 오디 균핵병은 오디에만 전염되는 곰팡이병으로, 병에 걸린 오디는 익어도 회백색을 띠고 딱딱해져 먹을 수가 없고, 한번 걸린 오디밭에서는 매년 반복해서 생기게 된다. 특히 오디가 눈이 틀 무렵 2주전부터 비가 내려 습도가 유지되면서 15~25℃이하의 저온이 지속될 때 심하게 발생되는 병으로 알려져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조영선 소득경영담당은 오디 균핵병은 사전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오디밭을 청결하게 관리하면서 4월중순 눈 틀 무렵부터 5월상순 잎 필때 사이 오디열매가 생성되기 전에 톱신엠과 굿타임, 석회보르도액 등을 10일 간격으로 2~3회 오디뽕밭과 나무줄기, 잎에 충분히 뿌려줘 균핵병 자낭반(버섯) 발생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석회를 1000㎡당 200kg을 뿌리고 로터리 작업을 해주면 병든 오디가 땅 속에 묻혀 균핵병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올해 500여농가에서 478톤의 오디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어 28억원의 농가조수입이 기대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