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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천여개 사업체조사 실시
- 순창군이 1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사업체조사는 2012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통계청에서 주관하고 순창군이 시행하는 통계조사다. 조사결과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순창군은 통계청의 사업체조사 시행계획에 따라 관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는 종사자 1인 이상의 2000여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명과 종사자수 등 14개 항목을 조사할 계획이다. 군은 정확하고 빈틈없는 조사를 위해 사업체조사 내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조사관리자 및 조사원 채용공고를 군 홈페이지(http://www.sunchang.go.kr)를 통해 모집하는 등 조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통계 작성을 위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목적 이외 사용금지와 개인정보 누설 및 오용금지를 철저히 이행하여 응답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요즘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심 때문에 통계조사에 어려움이 많다”면서 “사업체조사는 지역개발에 기초자료로 활용 되는 만큼 사업체 조사원 명패를 착용한 사람이 방문할 때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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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질환 예방·치유사업 힘찬 시동
- 순창군이 만성질환 예방과 치유를 위한 ‘순창 아쿠아융복합 힐링사업(ACH)’ 추진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강천산 온천과 나노버블 기술, 친환경 농산물, 발효식품 등을 활용해 추진하게 될 이 사업은 제18대 박근혜대통령 당선인의 전라북도 공약사업인 ‘지리산.덕유산권 힐링거점 조성’에 맞춰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는 순창의 건강장수 이미지와 좋은 물의 고장이라는 지리적.환경적 테마와도 잘 맞아떨어져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실제로 순창군은 한국물학회가 추천하는 ‘한국의 좋은 물’에 2년 연속 선정된 우수한 품질의 음용온천수와 39.8℃의 수소온천을 보유하고 있다. 또 건강장수연구소 내에는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와 한국원자력연구원 등이 있고, 오는 3월에는 원광대 대사성질환연구소도 입주할 예정으로, 만성질환 예방과 치유에 따른 건강기능성식품 연구개발 인프라가 풍부하다. 여기에 건강장수 프로그램과 장류 미생물을 활용한 힐링 장류식품 및 균주개발, 온천수의 나노버블 음료를 활용한 친환경 웰빙단지를 조성해 건강밥상 농장체험 프로그램 및 친환경유통매장 운영 등도 강점으로 꼽힌다. 강천산과 섬진강의 천혜관광자원 또한 정부에서 추진하려는 힐링거점 요소들을 충분히 갖추고 있어 군은 이러한 최적의 여건들을 살려 이 사업을 순창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달 14일 남원에서 열린 ‘전북도 동부권 6개시군 연석회의’에서 만성질환 예방 및 치유빌리지 사업계획을 발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지난달 31일에는 순창군을 방문한 강동원 국회의원(남원.순창)에게 본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계획 설명을 통해 적극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이어 지난 5일에는 황숙주 군수가 국회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안홍준 외교통일위원장(만성질환 예방법 발의), 이학영 민주통합당 보건복지위원 등을 직접 만나 순창군의 만성질환 치료예방 시스템 구축에 따른 사업추진의 당위성과 향후계획 등을 적극 설명하는 등 새정부 국정방침 확정시기에 맞춰 발빠른 행보를 보였다. 황 군수는 “순창 아쿠아 융복합힐링사업이 유치되도록 저의 모든 열정을 다하겠다”며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이를 군정방침으로 삼고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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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최선
- 순창군이 복지전담 조직인 ‘희망복지지원단’의 활성화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전 군민이 행복한 순창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해 출범한 ‘희망복지지원단’은 통합사례관리사가 주기적인 방문 상담을 실시하고, 우체국 집배원, 보건의료원 방문간호팀, 드림스타트 위기가정방문팀, 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 등 모니터단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의 활동으로 복지사각지대에서 자칫 소홀할 수 있는 기초수급자 탈락자, 차상위 빈곤가정, 긴급복지 지원대상자들을 발굴해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 연계하고 있다.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해 복흥면 김모 할머니의 평생소원인 얼굴 복원수술을 위해 사례관리비 300만원을 지원했고, KBS방송국 등을 연계시켜 종합병원에서 1,2차 수술을 받도록 했다. 또 위기가구에 대한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화재가구 위로지원 등의 긴급지원과 공동모금회 연계도 한다. 특히 관내 순창라이온스클럽과 자원봉사종합센터 등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독거노인과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집수리, 도배.장판 교체사업을 실시하는 등 333건의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전군민의 행복한 순창 만들기에 크게 기여했다. 군은 지역 특성상 연계자원이 부족하다는 취약점이 있지만, 발로 뛰는 현장행정 실천으로 한 가구 한 주민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희망복지지원단 단원들의 현장행정 실천이 소외 주민 없는 따뜻한 순창을 만드는 데 초석이 되고 있다”며 “찾아와서 살고 싶은 순창을 만들기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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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세 우수기관 성과 포상금, 이웃과 함께 나눠
- 순창군 세정팀이 징수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으로 이웃돕기를 실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전라북도에서 실시한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4백만원을, 또 2012년 하반기 도세 부과징수실적에서도 3위로 선정돼 백만원의 포상금을 받는 등 총 5백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군 세정팀에서는 이 포상금으로 재무과 담당면인 팔덕면 관내 마을 노인당 26개소와 순창군 노인회 팔덕면 노인당 1개소 등 총 27개소에 쇠고기 각 1.2kg(2근)씩을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또 순창군의 인재 양성 요람인 ‘옥천인재숙’ 입사생에게 토스트 200개를 전달하는 등 노인과 학생들을 위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 주위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군 재무과 김철욱 세정담당은 “우리군이 상을 받게 된 것은 열심히 일한 직원의 노력도 있었지만, 납부를 잘 해준 주민들의 공이 컸다”면서 “마을 주민들과 이 같은 성과를 함께 나누고 싶었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조금이나마 힘을 주고 싶었다”면서 성과를 주민들에게 돌렸다. 한편, 군 세정팀은 지방세 목표액을 110% 초과 달성했으며, 고소득자에게 순창으로 이전하도록 유도해 61명이 순창으로 전입하는 성과도 거뒀다. 또 체납지방세 징수활동 강화와 세외수입 증대로 자주재원을 확충하는 등 지방세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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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벼 재배면적 130ha 확대 조성
- 순창군이 친환경 벼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3년동안 500ha를 목표로 올해 130ha를 조성키로 했다. 군은 올해를 친환경농업 실천의 원년으로 삼아 친환경농업과 유통구조 개선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3개년 계획 수립과 단지별 참여농가 교육을 실시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해까지 순창군의 친환경인증 벼 재배면적은 120ha로, 올해 130ha와 내년에 100ha, 2015년에 150ha를 확대조성함으로써 2015년까지 500ha의 친환경 벼 재배면적을 확보할 계획이다. 첫해인 올해는 친환경농업 벼 집단재배 시범단지를 읍면별로 1개단지 이상씩 13개소 130ha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17개 희망단지 260여 농가를 대상으로 컨설팅 업체를 통해 지난달 교육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친환경농업 벼 재배에 따른 재배기술과 판로문제, 인증절차 등의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친환경 재배 동참 분위기가 확산되어 당초 130ha의 계획 면적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집단재배 시범단지에 대해서는 우렁이종패, 친환경비료, 친환경농약, 공동살포비 등 친환경자재 구입비로 1000㎡당 12만원을 지원한다”면서 “또 친환경 농산물 인증시 시중가격보다 가마당 3~5천원 높게 전량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또 가마당 3천원씩의 유통비를 지급하고, 친환경직불금으로 1000㎡당 4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는 경영비 절감까지 포함하면 관행농법으로 농사를 지을 때보다 1000㎡당 23만원에서 26만원까지의 소득이 증대되는 금액으로 농가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군은 친환경 벼 시범단지 조성사업을 희망하는 마을에서 순회교육을 요청하면 언제든지 현장으로 달려가 재배요령 교육과 함께 향후 지원계획을 설명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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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환경 개선사업 100억원 투입
- 순창군이 올해 지난해보다 47억이 증액된 100억여원을 투입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친다. 이는 지난해 전라북도에서 실시한 주택건축분야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다 많은 사업비가 확보됐기 때문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643가구에게 52억8600만원이 투입되어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올해는 두배에 가까운 99억49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주택개량사업과 지붕개량사업, 빈집정비사업,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 등 4개 분야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수요조사를 받고 있다.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은 세대당 주거전용면적 150㎡ 이하 군민으로, 신축시 호당 5천만원을 저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연이율은 3%, 상환은 5년 거치 15년 분할 상환이다. 또 지붕개량사업으로 일반지붕일 경우 100만원, 슬레이트는 300만원이 지원하며, 빈집정비사업은 1년이상 사용하지 않은 주택 철거비로 100만원을 보조해준다. 슬레이트는 250만원을 지원한다.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저소득층의 노후 주택에 대해 지붕, 벽체, 도배.장판 등 호당 3백만원 이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15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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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前 뽑고, 끄고, 잠그고, 고향가세요!
- 순창군이 설 연휴를 앞둔 지난 6일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순창재래시장에서 제203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한 순창군 공무원과 순창읍 지역자율방재단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순창읍사무소에서 집결해 순창시장까지 설 명절맞이 화재예방 가두 행진과 함께 홍보물 배부 캠페인을 벌였다. 또 주민 스스로 제설작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내집 내점포 앞 눈은 내가치우기’ 전단지와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성숙한 주민의식을 위한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5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순창읍시장과 버스터미널을 대상으로 옥외소화전 설치유무와 작동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는 설 연휴기간 이용객의 증가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한 것으로, 주변시설 화재 위험성과 가스시설.전기시설 안전성, 기타 소방 진입로 확보 여부 등도 집중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의식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며 “설 연휴 기간 동안에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여 군민이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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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무형문화재「순창농요금과들소리」명성 높아
- “에헤라~사호 이쪽 베루는 저쪽을 보고, 에헤라~사호 떠들어온다. 휘휘 둘러 쌈들싸세. 순창 원님은 곤달로 쌈이오. 임실 원님은 해우쌈이오. 남원 원님은 천엽쌈이오. 우리 농군은 상추쌈일세. 에헤라~사호”(금과들소리 ‘만드레 사호소리’ 중) 힘든 농사일을 풍자와 해학으로 승화시키고 풍년을 기원하는 소박한 농민들의 들소리가 겨울 추위를 녹이고 있다. 지난달 18일부터 매주 금요일이면 순창군 금과면 매우리 순창농요금과들소리전수관 연습실에서 순창농요금과들소리보존회(회장 임준호) 주관으로 금과들소리 강습이 한창이다. “호흡이 샌다는 느낌으로 하,허,흐,해,후,히를 씩씩하고 힘차게 발음해 보세요” 금과들소리 예능보유자 이정호씨(72)는 선창과 북장단에 후렴구 설명까지 더해가며 20여명의 수강생들을 지도한다. 수강생은 이웃지역 임실군의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11-마호인 필봉농악보존회원들이다. 이들은 매주 한차례 이곳 전수관을 방문해 금과들소리를 배우고 있다. 필봉농악 상쇠로서 전수조교인 양진성 임실필봉농악보존회장은 “도내 유일의 농요부문 무형문화재인 ‘금과들소리’의 명성은 전국에서 자자하다. 농악을 하고 있지만, 부족한 부분인 농요를 배워 이를 보충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열심히 배우고 있다”며 남다른 각오를 보였다. 한편 또 다른 연습실에서는 시조 강습이 한창이다. 지난 2010년부터 매주 2회씩 대한시조협회 순창군지회 20여명의 회원들이 전수관에 모여 강습과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것. 이들은 매년 전국대회에 출전해 상위권을 수상하고 있다. 류재복 대한시조협회 순창군지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연습은 물론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강습을 실시해 전통문학인 시조의 보급과 전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창농요금과들소리는 2002년 제43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후 크고 작은 전국 행사에 초청되어 소리의 고장인 순창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05년도에는 전라북도지정 무형문화재 제32호로 지정된 바 있다. 순창농요금과들소리보존회 관계자는 “앞으로는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에게 강습과 전수활동을 할 계획”이라며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로 승격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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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각계각층 설 맞아 이웃과 온정 나눠
-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순창군 각계각층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있다.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영주)는 지난 5일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60세대를 방문해 세대당 굴비 1두릅과 김세트(120만원 상당)를 직접 전달했다. 김영주 회장은 “해마다 명절이면 외로운 노인분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묵묵히 봉사를 실천하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단체 목화회(회장 문정자)에서도 같은날 중앙회관에서 결혼이주여성과 여성단체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단체와 결혼이주여성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생활이 어려운 결혼이주여성 20가정을 선정해 세대당 10만원씩 총 200만원의 위로금과 세대당 2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하며, 낯선 이국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또 순창새마을금고(이사장 이성봉)에서는 관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200세대에게 세대당 쌀 20kg 1포대씩 전해달라며 총 200포대(900만원 상당)를 순창군청에 기탁했다. 전북은행 본점(본부장 김종원)에서도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100세대에게 김,라면,참치캔 등 8종이 들어있는 선물셋트(200만원 상당)를 전달해 달라며 역시 순창군청에 기탁했다. 팔덕면 덕천리 태촌마을 김용수(56)씨도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층 90세대에 자신이 직접 재배한 친환경쌀 10kg씩(225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김씨는 지난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전달해오고 있어 지역 내 귀감이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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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화된 복지서비스 위해 3억7천만원 투입
- 순창군이 올해 지역사회 서비스투자사업에 총 3억7천만원을 투입한다. 군에 따르면 7개 유형의 복지사업을 통해 400여명의 취약계층에게 지역특성과 주민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먼저 11개읍면 60세 이상 사각지대 취약계층인 노령층에게는 행복한 노후생활과 의료비 절감을 위해 1억1000만원을 투입하여 안마, 침, 물리치료, 수영, 체조를 비롯 문화공연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 또 아동.청소년의 사회.문화 활동과 자기주도력 향상으로 미래 비전을 형성할 수 있도록 산촌아이들 비전만들기에 8000만원을 투자한다. 학교 부적응 및 정서.행동적 문제를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 음악교육과 정서순화서비스로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아동 정서 발달 지원 서비스에도 7500만원을 투입한다. 또 18세 이하 문제행동 아동의 치료를 위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에 6000만원, 독서지도, 부모상담 등을 통해 아동의 창의적 균형 발달을 돕는 아동 인지능력 향상 서비스에도 2300만원을 지원한다. 2100만원을 투자하는 영유아 발달지원 서비스는 6세 이하 발달지연 영유아에 대한 통합적 조기 중재 서비스를 하게 된다. 역시 300만원을 들여 중증 장애 아동.청소년에게 성장단계에 맞는 보조기기를 대여해주는 장애인보조기기렌탈 서비스도 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군 정재환 주민생활과장은 “앞으로도 우리지역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질 높은 복지환경을 조성하고 능력있는 서비스제공기관 등록으로 지역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