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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적기 영농위한 용수개발사업 박차
- 순창군이 2013년도 적기 영농을 위해 저수지준설과 관정개발 등 용수개발사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이와 관련 내년 2월까지 유등 금판 등 5개소의 관정 개발과, 인계 인화제 등 15개소의 저수지 준설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저수지 준설작업은 저수지 유효저수량을 증가시켜 농업용수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퇴적된 토사를 준설하는 것. 국비 3억9000만원, 도비 9600만원, 군비 2억4150만원 등 총 7억2750만원을 들여 15개소의 저수지 준설작업을 실시한다. 현재 구림 둔기제와 풍산 하죽제는 추진중에 있으며, 인계 인화제를 비롯한 13개소는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다음주에 발주할 예정이다. 군은 또한 가뭄발생 지역의 대형관정 개발을 통한 농업용수 해결에도 나섰다. 쌍치 방산과 구림 오룡, 쌍치 학선, 유등 금판, 금과 청용 등 가뭄이 수시로 발생하는 5개 지역에 대해 국비 2억6천만원을 포함한 총 4억4250만원을 들여 대형관정을 개발중에 있다. 이로써 관정개발 인근 주민들의 수혜면적이 52.5ha에 이르는 등 가뭄대비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주민들의 반응이다. 군 관계자는 “올봄부터 이어진 가뭄으로 인해 영농 급수에 어려움이 따랐지만 우리군은 저수지준설작업과 대형관정 개발로 주민들의 편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오고 있다”면서 “이 사업들은 내년 2월까지 마무리하는 한편, 앞으로도 양수장비 점검 등 가뭄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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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음식점 21개소 지정
- 순창군이 관내 일반음식점 중 위생관리상태 등이 우수한 업소 21개소를 선정해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방문 접수와 순창군음식업지부를 통해 모범음식점 지정을 신청한 28개소 중 모범음식점 지정 지침에 의거 현지조사와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모범음식점 선정은 모범음식점 세부 선정기준 평가표에 따라 위생, 서비스, 맛, 친절도 등 17가지 항목과 부가점수 항목 4가지 가점을 부여해 평가했다. 이 중 최상위점수와 최하위점수를 제외한 평가점수를 합산해 모범음식점으로 선정.지정했으며, 모범음식점 평가와 관련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위생적이고 깨끗한 먹거리 제공에 역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지정된 모범음식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소상공인 지원자금, 시설개선자금 융자 우선지원, 상수도 감면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며 “또 군 홈페이지와 각종 안내책자 등에 적극 홍보해 군의 대표 음식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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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몽재 유지(遺址), 전라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
- 「훈몽재 유지(訓蒙齋 遺址)-옛터」(순창군 쌍치면 둔전2길 83)가 전라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됐다. 이는 그동안 순창군이 하서 김인후(河西 金麟厚, 1510~1560)선생의 강학당이었던 훈몽재를 중건하고 보존하려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풀이된다. 전라북도문화재위원회(위원장 이재운 전주대 교수)는 최근 제1분과 제15차 회의를 열어 도지정문화재 지정.명칭변경 건을 심의했다. 이 가운데 「훈몽재 유지」가 조선 중기 호남성리학을 이끌어간 하서 김인후선생의 교육과 관련된 유적으로, 전북지방 유학 발달사에 있어 중요한 학술적 가치가 있음을 인정해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89호 지정을 의결하고, 지난 2일 문화재지정서를 순창군에 교부했다. 하서 김인후선생은 제12대 인종(仁宗) 임금의 세자시절 스승이며, 호남 출신으로 유일하게 문묘(文廟)에 배향된 조선 중기 대표적 성리학자로서 1548년(명종 3년)에 순창 점암촌 백방산 자락(현재 쌍치면 둔전리)에 후학 양성을 위해 지은 강학당이 훈몽재다. 송강 정철(松江 鄭澈, 1536~1593), 월계 조희문(月溪 趙希文, 1527~1578), 고암 양자징(鼓巖 梁子徵, 1523~1594), 호암 변성온(壺巖 卞成溫, 1540~1614), 금강 기효간(錦江 奇孝諫, 1530~1593) 등을 배출해 호남성리학 발전의 기틀을 만든 곳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조선 말기 간재 전우(艮齋 田愚, 1841~1922)선생이 강회(講會)를 열었을 정도로 호남 유학의 거점으로 불렸으나, 1951년 한국전쟁 때 소실됐다. 「훈몽재 유지」는 2005년 전주대학교박물관의 발굴조사를 통해 15~17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붓솔, 유리구슬, 기와 등 70여 점의 다양한 유물이 발견됐고, 최초의 건물지도 확인됐다. 이를 바탕으로 순창군은 2009년에 「훈몽재 유지」옆에 훈몽재를 중건해 하서 김인후선생의 충절과 선비정신을 기리고 있으며, 전국의 유학자와 관련 전공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학과 예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순창군 관계자는 “훈몽재는 조선 중기 전북의 유학사와 하서 김인후선생의 연구에 크게 활용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며 “앞으로 「훈몽재 유지」의 영구보존을 위한 주변정비와 내실 있는 훈몽재 운영을 통해 전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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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장류축제 위상 한껏 높였다!
-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3년연속 대한민국 유망축제로 선정된 제7회 순창장류축제가 우수축제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과 축제의 위상을 한껏 높였다는 평을 얻었다. 지난 2일부터 3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펼쳐진 장류축제는 30만명의 관광객과 60여억원의 직.간접적인 경제효과를 거두며 우수축제로 한걸음 다가섰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축제장 내의 주무대와 민속마을 내 부무대의 이원화를 통해 관광객이 한쪽으로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넓은 공간에서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 고추장민속마을 내에서의 단위별 프로그램이 운영돼 자연스럽게 순창장류 특산품 판매도 함께 이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생산적이고 실용적인 축제가 됐다는 평이다. 특히 ‘순창고추장 2012인분 비빔밥 만들기’와 ‘2012인분 떡볶이 만들기‘ 등의 행사는 고추장민속마을 중앙에 위치한 부무대와 도로 전체를 관광객으로 가득 채우며 축제장의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와 관련 축제기간 중 평가단의 평가도 있었다. 평가단은 장류를 테마로 한 독특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높은 호응과 함께 강천산을 연계한 관광객 유치로 실용성 있는 산업형 축제가 됐다고 평가하며, 우수축제로의 도약 가능성을 시사했다. 하지만 우수축제 도약을 위한 당면한 과제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3일간의 축제기간이 너무 짧아 5일로 연장해야 한다는 것. 개막식, 폐막식을 포함한 3일간의 축제기간은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평가단은 평가하고 축제기간을 5일로 연장해 많은 관광객이 축제를 즐기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순창장류축제’의 명칭을 ‘순창고추장축제’로 변경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의견도 내놨다. 물론 고추장을 포함한 된장, 간장 등을 통틀어 장류라고 하지만, 일반인에게는 ‘순창고추장’에 대한 인식이 매우 높아 ‘순창고추장축제’라고 명칭하는 것이 인지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황숙주 군수는 5일 열린 월요확대간부회의에서 “이번 장류축제는 작목반, 읍면별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와 장류제품판매부스를 운영해 성공적으로 돈버는 축제가 됐다”며 “강천산 단풍철과 연계한 관광객 급증으로 주차장이 부족한 실정도 있었다. 내년에는 강천산 단풍구경과 장류축제를 연계한 효율적인 관리문제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순창장류축제 추진위원회는 내년에 한층 성숙된 축제를 위해 올해 축제의 잘된점, 잘못된 점, 개선사항 등을 축제 모니터요원과 지역주민 등을 통해 여론을 수렴하는 평가회를 다음주에 가질 예정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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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발 앞선 사전대비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철저
- 순창군은 오는 12월 1일부터 본격적인 겨울철 자연재난대응 비상체제에 돌입함에 따라 11월 5일부터 16일까지 재난 최소화를 위한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재난발생시 신속한 상황관리체계 구축, 제설장비 자재의 확보 및 비축, 적사함 설치관리, 교통두절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우회도로 지정여부 및 대 주민홍보활동 실시 등 매뉴얼을 중점 점검한다. 이를 위해 순창군은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T/F팀을 4개반 14명으로 구성하고, 이번 점검을 통해 ‘재난발생 최소화, 인명피해 ZERO화’를 목표로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재난발생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므로 가정마다 재난사전예방에 관심을 갖고 대설시에 내 집앞 제설작업 홍보와 겨울 난방기구 안전점검 등을 통해 재난발생 우려시설을 사전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대규모 자연재해 발생시 인접 5개 시.군간 장비, 인력, 자재 등을 상호 파악해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함께 대응할 계획이다. 순창군 관계자는 “대설.강풍으로 인한 재난위험지역 발견 및 재난 발생 시에는 순창군 재난종합상황실로 신속히 신고를 해줄 것”을 당부하며, 기상특보 발생 시 자동음성통보시스템, 크로샷(문자) 및 마을방송 등을 통한 재난대비 행동요령 전파시 신속하게 실행에 옮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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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장류축제 위상 한껏 높였다!
- 3년연속 대한민국 유망축제로 선정된 제7회 순창장류축제가 우수축제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과 축제의 위상을 한껏 높였다는 평을 얻었다. 지난 2일부터 3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펼쳐진 장류축제는 30만명의 관광객과 60여억원의 직.간접적인 경제효과를 거두며 우수축제로 한걸음 다가섰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축제장 내의 주무대와 민속마을 내 부무대의 이원화를 통해 관광객이 한쪽으로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넓은 공간에서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 참여하는 기쁨과 함께 축제의 위상을 한껏 드높였다. 또 고추장민속마을 내에서의 단위별 프로그램이 운영돼 자연스럽게 순창장류 특산품 판매도 함께 이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생산적이고 실용적인 축제가 됐다는 평이다. 특히 ‘순창고추장 2012인분 비빔밥 만들기’와 107m 메주만들기‘ 등의 행사는 고추장민속마을 중앙에 위치한 부무대와 도로 전체를 관광객으로 가득 채우며 축제장의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와 관련 축제기간 중 평가단의 평가도 있었다. 평가단은 장류를 테마로 한 독특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강천산을 연계한 관광객 유치로 실용성 있는 산업형 축제가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우수축제 도약을 위한 당면한 과제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3일간의 축제기간이 너무 짧아 5일로 연장해야 한다는 것. 개막식, 폐막식을 포함한 3일간의 축제기간은 많은 관광객을 모으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평가단은 평가하고 5일로 축제기간을 연장해 많은 관광객이 축제를 즐기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순창장류축제’의 명칭을 ‘순창고추장축제’로 변경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의견도 내놨다. 물론 고추장을 포함한 된장, 간장 등을 통틀어 장류라고 하지만, 일반인에게는 ‘순창고추장’에 대한 인식이 매우 높아 ‘순창고추장축제’라고 표현하는 것이 인지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장류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개발해야 한다는 것. 올해 축제가 장류의 고장이라는 특성을 살려 81개 프로그램의 차별화를 꾀해 색다른 체험과 오감만족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지만, 한단계 더 높은 프로그램 개발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황숙주 군수는 5일 열린 월요확대간부회의에서 “순창장류축제를 단순히 그저 즐기는 페스티벌 형태를 넘어 장류에 대한 연구와 함께 산업형 축제의 발전으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장류축제 추진위원회는 내년에 한층 성숙된 축제를 위해 올해 축제의 잘된점, 잘못된 점, 개선사항 등을 축제 모니터요원과 지역주민 등을 통해 여론을 수렴하는 평가회를 다음주에 가질 예정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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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장류-신안천일염 문화교류 협약
- 순창군이 전라남도 신안군(군수 박우량)과 장류축제 개막일인 2일 장류사업소 회의실에서 문화교류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은 황숙주 순창군수와 박우량 신안군수,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와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본 협약은 양 기관이 순창의 전통장류와 신안의 천일염 등 특산품 관련 문화교류를 위해 지역내 특산품 관련 정보.자료 제공과 순창장류축제 및 신안천일염축제시 상호 홍보전시관을 운영하는 등 양 지자체의 군정홍보와 특산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또 지역내 특산품 관련 학술.인적자원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도모하고자 함이 주 내용이다. 황숙주 군수는 협약식에서 “순창전통장류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소금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추장, 된장, 간장, 김치 등에 신안천일염을 쓰도록 적극 권장하겠다”며 “양 기관이 서로 배우고 긴밀히 협조하여 상호 윈윈(Win-Win)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 박우량 군수는 “4년전까지는 광물로 취급되던 신안천일염을 식품으로 전환시키면서 특화사업으로 중점 추진한 결과 920농가에서 1800억여원의 수익을 거뒀다”면서 “순창의 고추장이 신안의 천일염과 더해진다면 순창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는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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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천산 붉은 절경, 이번 주 절정
- 구름위를 떠다니는 듯한 현수교 일대를 붉게 수놓은 아기단풍이 한폭의 그림을 연출하는 순창 강천산이 11월 3일과 4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기단풍으로 유명한 강천산은 지난 2006년도에 문화관광부 주관 전국 최우수 관광자원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사계절 풍성한 볼거리로 연간 100만명의 인파가 이곳을 찾고 있다. 지난 주말에도 비가 오는 가운데 아기단풍으로 물든 강천산을 찾은 관광객 수는 3만7천여명에 달했다. 올해 유난히도 곱게 물든 단풍잎은 현수교와 강천산 곳곳에 노랑, 주황, 초록, 빨강 빛으로 물들어, 오색의 장관을 연출하며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여기에 울긋불긋 단풍잎 사이로 말끔히 이어지는 왕복 5km 황토 모랫길 맨발산책로와 목재데크를 따라 숲속공기 흠뻑 들이킬 수 있는 산림욕장, 고즈넉이 자리잡은 강천사의 운치가 가을 강천산의 묘미를 한층 더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50m 높이의 현수교 위 아래로 펼쳐진 가을단풍과 구장군폭포, 주변 테마공원, 산수정 등 자연과 인공이 어우러진 신비로움도 빼놓을 수 없는 강천산의 비경이다. 또한 5개의 등산로가 노년층도 가뿐히 오를 수 있는 완만한 계곡으로 서울, 부산 등 전국에서 등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군은 강천산의 아기단풍이 오는 주말에 절정을 이루어 가을철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등산로를 정비하는 등 사전 정비를 마쳤다. 군 서상희 공원관리담당은 "강천산은 볼거리가 많고 산세가 아름다워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아 전국에서 손꼽히는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며 "특히, 이번 주말은 붉은 절경의 강천산에서 가을의 향연을 만끽하고, 또 민속마을에서 펼쳐지는 제7회 장류축제도 꼭 참석해 순창의 깊은 장맛을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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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진강도 걷고.. 장류축제도 구경하고....
- 순창군이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장류 축제기간 동안 대외 관광객유치를 위해 오는 3일 ‘강을 품은 길’ 섬진강 마실길 걷기를 실시한다. 적성면 강경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걷기 행사는 전국걷기 동호회원 900여명과 일반참가자 100명 등 1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어린이 난타와 풍물놀이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걷기 행사를 마치고, 장류축제장을 방문하는 부대행사로 이어진다. 군은 참가자에게 5000원의 참가비를 받아 기념품(고추장)을 지급하고, 5000원 상당의 쿠폰을 발행해 걷기 행사 종료 후 장류축제 먹거리부스에서 사용토록 했다. 이를 통해 걷기행사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순창장류축제에 참여하여깊은 장맛의 고장 순창을 느끼고, 체험하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섬진강변을 따라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이번 걷기 행사는 동호인과 일반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미리 신청하지 않았어도 걷기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들은 당일 10시까지 행사장에 도착하면 참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걷기 구간인 섬진강 거북이길은 구미교에서 강경마을 벌동산을 지나 마실현수교와 섬진강마실휴양숙박단지를 거쳐 구미교까지 9km 거리로, 천혜의 자원인 섬진강의 풍광을 그대로 만끽할 수 있는 빼어난 코스로 알려져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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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玉川)골 순창! 이름값 했다!!
- 순창의 음용온천수로 만든 혼합음료인 ‘나노버블’이 2012년 한국물학회가 추천하는 한국의 좋은물로 선정돼「2012 한국의 좋은물 인정서」를 받았다. 이는 지난해 5월 순창음용온천수가 좋은 물로 선정된데 이은 2년연속 쾌거로 순창의 물이 한국의 좋은물로 인정받아 ‘물좋은 고장 옥천골 순창’의 이름값을 톡톡히 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번에 좋은물로 선정된 ‘순창음용온천 나노버블음료’는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특허를 받은 천연소재를 이용한 나노버블(기포)발생기로 만든 혼합음료다. 모공의 20분의 1, 머리카락의 10만분의 1 정도의 작은 버블속에 몸에 좋은 수소와 산소를 주입해 만들었다. 이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원광대 대사성질환연구소, 중앙대학교 등 연구기관에서도 나노크기의 작은 버블이 인체의 모공, 혈관 등 많은 부분에 흡수되어 몸에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검증한 바 있다. 실제로 지난 8월부터 2개월간 순창군보건의료원에서 중증 당뇨환자 20명에게 나노버블음료를 시음한 결과 상당수 혈당이 저하되는 경향을 보였다. 또 순창음용온천 나노버블음료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대전 세계 푸드&와인 페스티벌」에서도 물맛 감별 평가사인 워터소믈리에와 행사 방문객들로부터 맛과 기능에 대해 관심과 호평을 이끌어냄으로써 앞으로 다양한 사업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2012 대전 푸드&와인페스티벌」,「2012 아토피케어엑스포」를 계기로 순창음용온천 나노버블음료는 공장신축 등을 실시해 내년 하반기부터는 수출도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순창이 좋은 물의 고장이라는 이미지를 알리는데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나노버블 음료가 이처럼 좋은 물로 선정된 데는 그동안 순창군이 물산업 경쟁력확보를 위해 강천산 주변의 우수한 온천개발과 음용온천수의 효능 및 활용방안에 대한 전문기관의 연구가 있기에 가능했다”며 “또한 물관련 전문기관의 협력교류와 물산업 전담팀 신설 등 발빠르게 대응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2012 한국의 좋은물 인정서」는 지난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2 아토피케어엑스포’ 행사장에서 수여받았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