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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결혼장려금 1천만원으로 확대...도내 최고 수준 지원
- 순창군이 인구 감소 문제 해결과 청년층 유입을 위해 내년 1월부터 결혼장려금을 기존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1,000만원의 결혼장려금을 지원하는 지자체는 김제시, 장수군에 이어 순창군이 세 번째로, 이는 도내 최고 수준의 파격적인 지원이다. 이는 전국 최고 수준의 결혼장려금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전남 화순군, 충북 영동군과 동일한 수준이다. 또한, 군은 지급 방식을 4년간 5회로 세분화하여 장기적인 안정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모든 지원금은 순창사랑상품권으로 제공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자격은 혼인신고일 기준으로 부부 중 한 명이라도 순창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하며,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19세 이상 49세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혼인신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해야 하며, 신청일 기준으로 부부 모두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지급은 혼인신고 직후 200만 원이 첫 지급되며, 이후 1년이 경과할 때마다 각각 200만 원씩 추가로 지급된다. 단, 지급 후 1년 이내에 전출하거나 이혼할 경우 지급된 금액은 전액 환수되며, 이후 자격 상실 시 지급이 중단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결혼장려금 확대는 단순히 금전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순창에서 꿈을 꾸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해 다양한 인구늘리기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시행되어 현재까지 총 171쌍의 부부가 혜택을 받았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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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출신 기업인 가족 조화익 씨,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 기탁
- 순창군은 순창 출신 조화익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풍산면 출신인 조화익 씨는 사위인 김성국 모던테크 대표도 순창군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어 순창군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김성국 대표가 운영하는 모던테크는 순창군 인계면에 위치한 안전시설물 제조와 설치업체다. 특히 김 대표의 부친인 김용래 씨도 지난해 6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5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어, 가족의 꾸준한 고향 사랑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조화익 씨는“고향과 가족의 연이 닿아 있는 순창군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하게 되었다”면서“앞으로도 고향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신 조화익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을 군민 행복의 원동력으로 삼아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순창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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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건축사협회, 연말연시 소외계층 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 순창건축사협회(회장 김만형)는 연말연시를 맞아 추운 겨울을 보내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순창군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순창건축사협회에서 연말연시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회원 6명이 뜻을 모아 동참했다고 전했다. 김만형 순창건축사협회 회장은“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건축사들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면서“앞으로도 순창군민들과 함께하는 협회로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소외계층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나눠준 순창건축사협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이 성금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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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일 순창군수,“기업활동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역점 추진”
- 순창군이 2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인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경제 발전과 기업 지원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다양한 분야의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기업인들뿐만 아니라 전북 경제통상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주요 경제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해 기업 지원사업, 지역특화비자 추천제, 일자리 지원 등 각 기관의 지원 정책과 사업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최영일 군수는 순창군의 경제 현황과 주요 성과를 상세히 소개하며, 농업과 장류산업을 기반으로 한 특산품 가공 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으며, 지역 대표산업과 융합한 상생발전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진 논의에서는 기업들이 겪고 있는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을 다뤘다. 참석 기업인들은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위한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이에 순창군은 즉각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기업연계 청년근로자 기숙사 조성, 일자리 박람회 개최, 청년 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 등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박동숙 대상(주) 공장장은“군수님이 기업의 어려움을 직접 경청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앞으로도 순창군과 함께 상생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영일 군수는“앞으로도 기업을 위한 기술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특히 지역 대표 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 증대를 도모하며,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소통 간담회는 지역 기업과 지자체 간의 긴밀한 협력 모델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로, 순창군의 이러한 노력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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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4년 도내 하천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 순창군이 보여준 하천관리의 탁월한 성과가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군은 전북자치도가 주관한‘2024년 지방하천정비 평가’에서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제방, 호안, 하상 정비, 가동보 관리, 하천 내 불법행위 단속 등 지방하천 관리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되었으며, 춘계와 추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군은 21개소의 지방하천에 총 28억 5000만원을 투입해 체계적인 제방 정비와 하상준설을 실시하며 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앞장섰다. 특히 하천 물 흐름을 저해하는 잡목, 퇴적 토사, 부유물질 등을 제거하는 하도준설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경천과 추령천에서 하상준설을 통해 통수 단면을 확보하고 하천 경관을 정비하는 등 하천 환경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크게 기여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지방하천 관리는 단순히 하천 유지와 정비를 넘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의 환경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방하천 관리로 단 한 건의 재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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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4년도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 순창군은 지난 1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24년도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현장업무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에 관한 중요 사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근거해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용자와 근로자가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함께 협의하고 결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위원회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인 경제산업국장을 포함해 사용자 측 위원 5명, 공무직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근로자 측 위원 5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도 4분기 현업사업장 안전과 보건 분야 점검결과를 공유하고, 2025년도 산업안전보건 관리계획안과 순창군 안전보건관리규정 일부개정 안건을 집중 심의했다. 한표 경제산업국장은“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유해·위험요인을 최소화하고 점진적으로 감축함으로써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라며,“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인적 사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만큼, 성숙한 안전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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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88억 원 투입 가족센터 건립…공정률 82% 순항 중
- 순창군이 추진하는 가족센터 건립이 막바지 공사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82%의 공정률을 기록하며 순항 중인 이 프로젝트는 2025년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총 8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가족센터 건립 사업은 순창읍 장류로 407-11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연면적 2,482.27㎡에 달하는 이 센터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족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복합 공간으로 설계되었으며, 1층에는 작은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다목적 가족 소통·교류공간, 다문화 언어교실 등이 마련된다. 2층에는 사무실, 교육실, 상담실 등이 들어선다. 교육실에서는 부모교육, 가족 교육,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상담실은 가족 관계 개선과 갈등 해결을 위한 전문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3층은 다목적실, 행복소통실, 요리교실, 군민사회교육실, 휴게공간(옥상)으로 구성되고, 다목적실은 각종 문화행사와 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가족센터는 가족의 유형에 상관없이 다양한 가족에 대한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모든 가족 구성원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포용적 공간으로 설계된 점이 돋보인다. 최영일 순창군수는“가족센터는 우리 군의 가족 복지를 이끌어갈 핵심 시설이 될 것”이라며“다양한 가족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내년도 하반기에 문을 열 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을 위한 복지 서비스의 중심 시설 역할과 함께 다문화가족의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는 시설로서 순창군 복지 정책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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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산불예방·대응 평가 우수기관 선정
- 순창군이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24년 산불 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불 예방과 대응, 홍보 활동 등 총 8개 지표를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군은 매년 봄철과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군민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하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에 대한 과태료 부과 △화목보일러 현장 점검과 안전 사용 매뉴얼 배부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산불 방지 계도 활동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 산불조심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군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군 관계자는“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며, 발생 시에는 신속한 초동진화가 핵심”이라며“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 예방과 진화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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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사업 재개
- 순창군보건의료원이 지난 10월 중단되었던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상포진 예방을 통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이번 예방접종비 지원사업은 순창군에 주소를 둔 지 1년 이상 된 50세 이상 군민 중 대상포진 백신을 아직 접종하지 않은 사람이다. 나이에 따라 접종비 지원 여부가 달라지며, 65세 이상인 경우 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50세 이상이더라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분류된 군민 역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단, 무료 대상자가 아닌 경우 접종비 40,000원이 부과된다. 접종은 순창군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1층)에서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가능하며,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군민은 전화(063-650-5240)로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안내에 따라 방문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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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재난관리 분야에서 두각…군민안전 최우선
- 순창군이 2024년 한 해 동안 재난관리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군은 철저한 안전점검과 선제적 재해 대비,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여러 정부 기관으로부터 연이어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군은 올해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8,900만 원과 시상금 400만 원을 받았으며, 대형 재난에 대비한 안전한국훈련에서도 뛰어난 대응력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재난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군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집중안전점검에서 안전 취약 분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며 전북자치도 우수기관상을 수상하고, 겨울철 대설과 한파 대비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상을 차지하며 계절별 맞춤형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했다. 특히, 순창군 방재단의 활약도 눈에 띄었다. 방재단은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전라북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이를 통해 500만 원의 시상금도 받았다. 이외에도, 여름철 극한 호우에 대비해 지방 하천의 응급 복구와 피해 조사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하천 퇴적 토사 제거로 재해 예방에 기여한 성과와 함께 군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대한 선제적 안전 감찰 활동을 펼쳐 지방 하천 정비와 안전 감찰 분야에서 전북자치도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순창군민의 안전을 위해 누수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 관리와 안전 점검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