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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하기 좋은 순창 조성에 본격 나서
- 순창군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유망기업을 유치하고자 기업 애로사항 청취와 지원시책 마련에 본격 나섰다. 황숙주 군수는 첫날인 지난 10일, 풍산농공단지에 입주하여 방적공장 설립을 완료하고 지난 7월부터 생산을 하고 있는 한국씨엔티(주) 순창공장을 방문하여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노사협력과 근로자의 복지증진에 대해 회사측 임원진과 근로자 대표를 만나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이날 최재훈 부회장과 김훈석 대표이사는 “행정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기업활동을 지원해 준다면 제2공장도 빠른 시일 내에 설립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황숙주 군수는 기업 지원을 위한 시책발굴과 풍산 제2농공단지에 부지를 조성할 것을 약속하고, 체불임금 없는 추석명절과 노사분쟁 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사가 협력하기를 당부하며 작업현장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황숙주 군수는 “앞으로도 기업애로 해소반을 운영하여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순창군의 기업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타 시군과 차별화된 지원시책을 개발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씨엔티(주)는 지난 2010년 10월 풍산농공단지에 470억원을 투자하여 올해 7월부터 활발하게 가동 운영하고 있는 면사 생산 주력 업체로, 지역주민 115명의 인력고용 효과를 거두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보탬이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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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피해 주민 지방세 면제해드려요
- 순창군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어 건축물이나 자동차, 기계장비 등이 파손되어 세금을 납부하기가 어려운 주민에게 세제 혜택을 주기로 했다. 군은 태풍이나 폭우로 재산상 손실을 입어 재난관리프로그램에 피해상황을 전산 입력한 농가에 한해 지방세 감면, 징수유예, 기한연장 등의 방법으로 지원하게 된다. 주택이나 선박, 자동차 . 기계 등이 파손 . 멸실되어 2년 이내에 이를 복구 또는 대체하여 취득하는 경우에는 취득세를 면제하고, 파손된 주택, 선박, 자동차 . 기계 등의 말소등기 . 등록 또는 2년 이내에 신축 및 개축하는 경우에도 건축허가 면허에 대해 등록면허세를 면제한다. 또 자동차 등이 소멸 . 파손되어 회수하거나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자치단체장이 인정하는 경우 자동차세를 면제한다. 더불어 재산상의 손실로 인하여 지방세의 납부가 어려울 경우 체납액의 징수유예를 가능하게 했고, 「지방세기본법」 등에서 정하는 신고 . 신청 . 청구 등의 기한 연장도 자치단체장 직권으로 6개월 범위 내 연장하되, 최대 1년까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피해를 입어 취득세 및 등록면허세 또는 자동차세를 면제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피해사실 확인서 등을 첨부하여 군청 재무과(☎063-650-1356)로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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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보장구 이젠 마음놓고 수리할 수 있어요
- 순창군이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장애인보장구 유지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난 7월에 제정하고 보장구 수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보장구 사용인원이 250명으로 파악하고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보장구 수리비를 지원할 계획이어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순창군 관내에서 현재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보장구는 전동휠체어와 수동휠체어, 스쿠터 등이 있다. 이 중 전동으로 움직이는 휠체어와 스쿠터 등은 고가의 제품으로, 분신과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으나 고장이 나면 20만원에서 40만원에 이르는 높은 수리비를 감당하기 어려워 방치하는 사용자가 많아 애물단지로 전락되는 등 보장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2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100여명의 장애인에게 보장구 수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1인당 20만원 이내의 수리비를 지원하고 장애인과 판매업소(수리업소)의 중간 역할을 통해 복지서비스 차원의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복지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순창군장애인연합회 강성오 회장은 “그동안 장애인들이 보장구를 수리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었는데 수리업소를 지정해 수리비를 지원한다고 하니 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에 감사함을 전했다. 군 김규완 통합보장담당은 “이번 조례제정을 통해 수리비를 지원받게 되는 장애인들이 보장구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게 될 것”이라며, “이 제도는 체감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지역복지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애인복지사업을 전개하여 일상생활이 불편한 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보장구 수리가 필요한 장애인이면 누구나 수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주민생활과 통합보장계(☎063-650-1202)로 연락하면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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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초균과 EM균 먹인 돼지고기, 역시 맛도 좋아요!
- 순창군이 장류미생물(EM, 고초균)을 먹인 돼지고기를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순창군 한돈협회(회장 박영선)는 7일 순창 EM(유용미생물)공장에서 황숙주 군수와 군의회 의원, 축산인 등 100여명을 초청해 장류미생물 먹인 돼지고기 시식행사를 가진 것. 이날 시식 결과 참석자들은 고초균과 EM균을 함께 먹인 돼지고기의 육질이 가장 부드럽고, 돼지 특유의 냄새도 없이 고소하고 담백하여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명품 고기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그동안 군과 한돈협회는 장류의 고장답게 메주에서 추출한 고초균(바실러스)을 가축에게 먹여 순창만의 차별화된 명품 축산물 생산을 위한 모델을 만들기 위해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에 걸쳐 시험사육을 해왔다. 총 255마리의 시험사육 개체수를 선정해 총 4개군으로 분류하여 ▲ 1군 65두에는 EM균을, ▲ 2군 67두에는 고초균을, ▲ 3군 67두에는 고초균과 EM균을 혼합하여 일반사료에 첨가하여 먹여 보았고, ▲ 4군 56두에는 미생물을 첨가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지난달 31일 시험사육 돼지를 도내 도축장에 출하한 결과 고초균과 EM균을 혼합하여 먹인 시험군의 AB등급 출현율이 68.66%로 가장 높았으며, EM만 먹인 시험군은 63.08%, 고초균만 먹인 시험군은 62.69%, 미생물을 먹이지 않은 시험군은 26.79% 순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산지가 80%에 가까운 지역특성상 옥수수, 청보리 등 조사료 재배면적이 부족한 약점을 보완하고, 순창만의 명품축산 육성을 위해 다각도로 모색한 결과 장류미생물을 활용하게 됐다”며 “이번 시식회를 계기로 순창에서 만들어지는 고초균을 EM에 혼합한 새로운 EM을 만들어 축산농가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 운영하는 발효미생물관리센터에서는 항암, 다이어트 등 건강에 이로운 기능성 미생물인 고초균(바실러스)을 2009년 11월에 균주특허를 받은 바 있다. 또한 EM(유용미생물군)은 지자체 중 최초로 2005년에 제조하여 경종농가와 축산농가에 공급해 고추, 블루베리 등의 생산성 향상과 한우, 돼지 등 가축의 육질개선에 크게 기여하는 등 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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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종어류 방류로 생태계 복원 앞장서요
- 순창군이 환경변화로 개체수가 줄어든 토종어류를 보호하고 생태계를 복원하고자 붕어와 잉어 16만여마리를 관내 저수지에 방류했다. 군은 6일 공무원과, 환경단체회원, 마을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창군내 7개 읍면 28개소의 하천과 저수지마다 붕어 5600며마리와 잉어 6300여마리씩 총 11900여 마리등 총 16만여마리를 방류하는 행사를 가졌다. 그동안 군은 2004년부터 올해까지 8년에 걸쳐 동계 장군목, 유등 고뱅이, 군청 앞 경천, 유등 화탄교 섬진강변 등에 은어, 자라, 참게, 붕어 등 토종어류 142만마리를 방류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청정수역인 순창군 하천 수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향후 생태 학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토종어류 방류사업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섬진강과 경천은 순창군을 관통하는 유용한 강으로써 우리 군민이 잘 보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토종어류 방사를 통한 생태계 복원으로 순창 이미지를 제고함은 물론 깨끗한 수질의 순창 지키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에 방류한 붕어.잉어는 정상적으로 2~3년 정도 자라면 어미고기로 성장하여 내수면 토산어종 자원 회복과 생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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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5개 농공단지 조성으로 기업유치 활발
- 순창군에서는 농공단지 입주기업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있다. 그동안 가남농공단지의 대상주식회사 순창공장과 인계농공단지의 사조산업이 전국의 장류산업을 선도한 가운데 풍산농공단지에 입주한 한국C&T(주) 순창방적공장이 지난 7월 정상가동하고 113명을 고용하면서 제품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순창군의 농공단지는 1987년에 지정된 가남 농공단지를 시작으로 2004년에 풍산농공단지와 2007년에 인계농공단지를 조성했다. 또 지난 8월에 준공된 쌍암농공단지와 내년 12월 준공예정인 풍산제2농공단지를 포함해 총 5개소에 걸쳐 조성면적이 65만4199㎡에 달하며, 현재 분양률은 91%를 차지함으로써 순창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하고 있다. 이처럼 순창군에 산업단지 수요가 늘어나게 된 것은 국도 27호선의 확장 개통과 더불어 88올림픽고속도로 확장공사가 추진되고 있어 남부지역의 투자적지인데다 산업용지가 저렴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의 기업유치 의지가 더해져 순창군은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순창군은 기 조성한 4개 농공단지에 이어 다섯 번째로 조성되는 풍산제2농공단지에 기업들이 모두 입주하게 되면 중소도시권 산업단지와 같은 공장들이 들어서게 돼 순창군의 산업구조가 바뀜은 물론 일자리 창출과 인구 증대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군 농공단지에 대형 기업들이 잇따라 입주하고 입주의향을 보임으로써 순창은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입지가 굳어지고 있다”며, “특히 도시가스가 공급됨으로써 더 많은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군은 앞으로도 기업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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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강력사건에 대비한 마을방범용 CCTV 설치 본격
- 최근 강력 범죄사건과 도난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순창군에서는 군민의 재산보호와 편안한 생활을 위해 마을방범용 CCTV 임대설치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순창군은 지난 2009년에 마을방범용 CCTV 지원사업으로 181대를 설치하였으나 지난 5월 운영상황 점검결과 31대가 유지관리비 때문에 고장난 채 방치되어 있어 이에 따른 대책으로 임대사업으로 전환하게 됐다. 임대사업은 초기 설치비용이 적고, 고장시 수리 비용 없이 업체에서 수리함은 물론, 정기점검 실시 및 유지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방치하는 사례가 줄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군은 지난 6월 마을방범용 CCTV 임대설치사업 대책보고를 하고, 지난 7월에는 추경예산으로 1200만원을 확보해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하는 등 주민안전을 위한 발빠른 대책에 나서고 있다. 특히 요즘 범죄사건은 농촌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긴장감이 고조되어 있는 상태여서 마을방범용 CCTV를 설치함으로써 주민에게는 최상의 안전감을 주고, 범죄자에게는 근접할 수 없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60개마을에 설치되는 CCTV 초기설치비용 20만원(대당)은 군에서 전액 부담하기로 하고, 추가설치 비용 및 월 임대료는 마을에서 부담키로 했으며, 마을당 녹화기 1대, LCD 모니터 1대, 적외선카메라 2대 등의 장비가 설치된다. 지난 7월에 사업신청과 사업선정을 거쳐 8월부터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현재 45개마을에서 공사를 시작했으며, 이달안에 모두 완공할 예정이다. 군 오수환 지역경제과장은 “최근에 강력사건이 발생해 주민들이 생활안전에 위협을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마을CCTV를 설치함으로써 안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면서 “특히 농촌에서 발생하기 쉬운 농.축산물 도난사건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어 군민 재산보호에도 크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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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의회, 집행부 합동 태풍피해 복구작업
- 순창군의회(의장 최영일)와 집행부가 합동으로 태풍피해 복구작업 일손돕기에 나섰다. 4일 순창군의회 최영일 의장을 비롯한 정성균, 임예민 의원 등과 군 의회사무과, 기획실 직원 20여명은 제15호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전파된 적성면 김봉순(52, 여) 농가의 포도하우스를 방문해 하우스 철거작업을 펼쳤다. 김봉순씨는 “힘겹게 일군 포도하우스가 태풍에 전파되는 바람에 포도 수확도 못하게 돼서 시름에 잠겼었는데 의원님들과 군청 직원 여러분이 도와줘서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순창군의회 정성균 의원은 “주민들에게 어려운 시련이 있을때 군의원이 마땅히 나서야 하는게 도리”라면서 “조그만 힘이라도 보태서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작업에 나선 군의원과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하우스에 올라가 철거작업에 임하는 등 주민과 관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줘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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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진강변 풍경 따라 자전거로 쌩쌩~~
- 빼어난 자연풍광을 자랑하는 순창군이 2개구간의 명품 자전거길을 조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순창군은 섬진강변을 따라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섬진강변 자전거길’과 순창의 자연경관과 농촌의 전원풍경, 문화유적을 만날 수 있는 ‘섬진강 영산강 연결 자전거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전거길 코스와 문화유적, 주변 볼거리 등을 담은 접이식 홍보지를 제작해 기관 단체, 관광객 등에게 배부하고 있다. 순창군 적성면에 위치한 장군목에서부터 풍산면 향가유원지까지 이어진 ‘섬진강변 자전거길’은 섬진강의 물살이 수 만년 동안 다듬어 놓은 신비한 모습의 장군목과 거대한 바위 화산옹(華山翁) 등을 만날 수 있다. 섬진강변 따라 달리는 자전거길은 장군목에서 내월삼거리를 지나 유촌대교를 거쳐 다시 향가유원지까지 세 구간으로 나눠 소개하고 있다. 내월삼거리에서 유촌대교까지는 12km의 구간거리로 1시간이 소요된다. 이곳에는 구송정유원지와 어은정, 화산옹, 책여산 등이 자리잡고 있어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서 중간중간 유적지를 답사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 또한 배꽃과 복숭아꽃이 만개하며 장관을 이루는 금과면 일목마을과 향가유원지까지 이어지는 ‘섬진강 영산강 연결 자전거길’은 강천산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거울처럼 맑게 흐르는 경천을 지나 삼외당이라는 정자를 거쳐 옥출산 전망대까지 갈 수 있는 코스다. 옥출산 정상에 오르는 길이 잘 정비되어 있을 뿐 아니라 옥출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향가유원지와 섬진강의 경관은 일품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을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이선효 문화관광과장은 “특히 이번에 조성된 2개 자전거길은 최초로 섬진강과 영산강을 연결하는 코스로, 코스별로 각각 3개 구간을 선택하여 바이킹(Biking)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라며 “각 구간마다 스토리가 있는 마을과 문화유적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접할 수 있어 가족, 친지, 자전거동호인 등에게 안성맞춤인 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현재 운영중인 섬진강마실휴양숙박단지 오토캠핑장 외에 향가유원지에도 오토캠핑장을 추가 조성하여 자동차, 자전거, 도보 여행 등을 순창군 내에서 모두 가능하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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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진강변 풍경 따라 자전거로 쌩쌩~~
- 빼어난 자연풍광을 자랑하는 순창군이 2개구간의 명품 자전거길을 조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순창군은 섬진강변을 따라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섬진강변 자전거길’과 순창의 자연경관과 농촌의 전원풍경, 문화유적을 만날 수 있는 ‘섬진강 영산강 연결 자전거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전거길 코스와 문화유적, 주변 볼거리 등을 담은 접이식 홍보지를 제작해 기관 단체, 관광객 등에게 배부하고 있다. 순창군 적성면에 위치한 장군목에서부터 풍산면 향가유원지까지 이어진 ‘섬진강변 자전거길’은 섬진강의 물살이 수 만년 동안 다듬어 놓은 신비한 모습의 장군목과 거대한 바위 화산옹(華山翁) 등을 만날 수 있다. 섬진강변 따라 달리는 자전거길은 장군목에서 내월삼거리를 지나 유촌대교를 거쳐 다시 향가유원지까지 세 구간으로 나눠 소개하고 있다. 내월삼거리에서 유촌대교까지는 12km의 구간거리로 1시간이 소요된다. 이곳에는 구송정유원지와 어은정, 화산옹, 책여산 등이 자리잡고 있어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서 중간중간 유적지를 답사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 또한 배꽃과 복숭아꽃이 만개하며 장관을 이루는 금과면 일목마을과 향가유원지까지 이어지는 ‘섬진강 영산강 연결 자전거길’은 강천산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거울처럼 맑게 흐르는 경천을 지나 삼외당이라는 정자를 거쳐 옥출산 전망대까지 갈 수 있는 코스다. 옥출산 정상에 오르는 길이 잘 정비되어 있을 뿐 아니라 옥출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향가유원지와 섬진강의 경관은 일품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을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이선효 문화관광과장은 “특히 이번에 조성된 2개 자전거길은 최초로 섬진강과 영산강을 연결하는 코스로, 코스별로 각각 3개 구간을 선택하여 바이킹(Biking)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라며 “각 구간마다 스토리가 있는 마을과 문화유적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접할 수 있어 가족, 친지, 자전거동호인 등에게 안성맞춤인 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현재 운영중인 섬진강마실휴양숙박단지 오토캠핑장 외에 향가유원지에도 오토캠핑장을 추가 조성하여 자동차, 자전거, 도보 여행 등을 순창군 내에서 모두 가능하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