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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가져
- 재정여건이 열악한 순창군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11일 영상회의실에서 2013년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사업 발굴과 그동안의 추진상황, 향후계획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각 부서장과 읍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보고회에서는 군 전체총괄 47건 2854억원에 대한 추진상황을 각 부서장이 보고하고, 황 군수가 사업별 세부사항에 대해 직접 질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기획실에서는 강천산 우회도로 개설, 구림면.쌍치면 소재지 정비사업 등3건, 주민생활과에서는 청소년 문화의집, 지역사회서비스 개발사업 등 2건을, 행정과에서는 공공승마체험장 조성사업 등 각 부서별로 심도있는 전략보고회가 이뤄졌다. 황숙주 군수는 “열악한 재정상황을 극복하고 지역발전과 인구증대를 위해서는 국가예산과 민간 투자유치가 절실하다”며 “모든 공무원들이 정열과 헌신, 끈기를 가지고 더 많은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가예산을 총괄하고 있는 기획실에서는 그동한 발굴한 사업을 중요도별로 분류하고, 국가예산 확보 결과가 긍정적인지, 노력이 필요한 사업인지를 판단해 사업별에 맞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발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희정
- 작성일 :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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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초,‘Fun Fun한 Funglish party!!’
- 순창초등학교(교장 서경종)는 지난 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영어의 날 행사 “Fun Fun한 Funglish party!!”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영어 표현을 이해하고 실제적인 의사소통능력을 향상한다는 목표로, 1부 ‘골든벨 활동’과 2부 ‘미션 수행하기’로 나눠 진행했다. 특히 미션 수행하기는 아나바다 장터, 알파벳 빙고, 영어 퀴즈 등의 코너학습 등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영어 행사에 참여한 김진중(5학년) 학생은 “영어로 빙고게임, 동물 맞추기, 영어 글자 맞추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해보니 정말 재미있었다. 모둠끼리 친구끼리 함께여서 더 행복했던 것 같다. 영어를 게임으로 배우니까 더 쉽게 느껴졌고, 갑자기 영어가 재미있어졌다”고 말했다. 또 김양권(4학년) 학생은 “여러 교실을 돌아다니며 게임을 통해 영어를 배웠다. 게임을 통해 배우니 더 재미있었고,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김아영(2학년) 학생도 “영어는 어려운 줄만 알았는데, 영어의 날 체험을 해보니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것이라고 느꼈다”고 말하는 등 학생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순창초등학교(교장 서경종)는 전라북도 지정 혁신학교로서 전교생 및 학년별로 실제생활과 관련된 교과활동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희정
- 작성일 :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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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인계향우, 해와 달도 늦게 찾는 지푸실’펴내
- “산 높고 골짝 깊어 지푸실, 해.달님 늦게 찾아 지푸실, 푸나무 숲이 우거져 지푸실........ 오순도순 삶이 진해 지푸실이라고 한답니다” 고향을 떠난지 60년이 되었으나 고향에 대한 추억을 가득 담고 사는 임용덕(78, 경기도 양평)씨가 ‘지푸실! 내 고향마을’이라는 제목의 책자를 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지푸실’은 순창군 인계면 심초마을의 고유명칭으로, 마흘리에 위치한 갈마음수(渴馬飮水)의 말(馬) 명당을 유명한 명소로 만들기 위해 ‘말의 식량이 되는 짚과 풀이 있어야 잘 자랄 수 있다’라고 하여 지푸실이라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시중에는 전문 작가가 쓴 책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이처럼 향우가 고향을 그리며 쓴 책자는 드문 경우로, 지푸실 태생 모두가 서로에 대한 끈끈한 애정을 갖고 고향을 보다 더 살기 좋은 고향으로 지켜 나가게 하고자 하는 뜻을 담았기에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임용덕씨는 “지푸실 동네어른들의 격려와 관심 속에서 배우고 자란 은혜를 남달리 입었던 나는 고향동네에 대한 마음의 빚을 지고 살아왔다. 이 빚을 조금이나마 덜어보고자 팔순을 즈음하여 내고향 글을 쓰게 됐다”고 발간동기를 밝혔다. 이 책자는 190페이지 분량으로 지푸실의 현황, 역사, 마을 유래, 지푸실 사람들, 어머니들, 지푸실 설화, 풍속과 문화 등을 사실적으로 엮어내 옛 향수를 불러일으켜 고향문화의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 임용덕씨와 함께 지푸실의 지형과 지국 등을 최기보(70, 서울 동대문구)씨가 풍수학적으로 엮어내 지푸실에 대한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여 흥미를 더해주며, 책자 곳곳에는 지난날 우리가 겪었던 역사와 문화들을 그대로 기록해 마치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한편, 임용덕씨는 인계면 심초 태생으로 60여년전에 고향을 떠나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에서 국가직 공무원으로 재직한 후 미국계회사 한국사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희정
- 작성일 :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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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감동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 위한 주기적 간담회
- 순창군이 맞춤형 고객감동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군은 지난 7일 민원과 회의실에서 민원처리 주관부서 담당 및 민원창구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한창연 민원과장 주재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민원처리기간 단축, 민원인 친절응대, 온라인 생활민원 서비스 처리요령 등 고객감동 민원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올해 민원행정 추진방향과 민원소통, 친절봉사, 고객만족도 향상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민원처리에 노고가 많은 담당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민원창구 공무원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 과장은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과 고객감동 실현을 위한 협조 및 민원행정 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민원창구 공무원은 순창군의 얼굴이라는 점을 재인식하고, 군민이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군민에게 무한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순창군은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민원창구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민원행정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영무 민원담당은 “친절하고 신속.정확한 고객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과 함께 유기민원 단축처리제.민원안내 도우미제 운영, 편의시설 확충, 친절교육, 고객 만족도 조사 등 다양하고 편리한 민원행정 서비스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희정
- 작성일 :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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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강보건의 날 기념 다양한 행사 펼쳐
- 순창군이 치아의 날(6월 9일)을 맞아 군민에게 치아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하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보건의료원(원장 정영곤)에서는 8일 충치가 없고 가지런한 치열과 건강한 잇몸을 가진 안기재(순창중앙초등학교 6년) 학생 등 군내 초등학교 5, 6학년생 19명에 대한 시상식을 보건의료원 회의실에서 가졌다. 또 지역구강보건사업에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학생들의 구강건강증진에 공이 큰 풍산초등학교 노미경 보건교사와 보건의료원 차상훈 공중보건치과의사에 대한 시상과 함께 구강보건교육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군은 지난 1일에는 순창재래시장에서 ‘오늘의 치아사랑 내일의 건강약속’이란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순창시장 사거리에서 무료구강검진과 개별상담을 실시하는 한편, 모형치아를 이용해 각 개인에 맞는 잇솔질과 건강한 치아 관리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군은 매년 치아의 날이 속하는 1주간을 구강보건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구강보건 주간행사를 보건기관별로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구강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함으로써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희정
- 작성일 :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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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까지 50석 규모 2관 갖춘 작은영화관 건립예정
- 영화관람을 위해서 광주, 전주 등 도시지역으로 나가야 했던 순창군민에게 희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는 지난 4월 도시와 농촌간의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2013년까지 영화전용시설이 없는 8개 시군에 작은영화관 조성사업 지원을 위한 도와 시군간 협약체결에 따라 순창군도 영화관 조성사업에 탄력을 받고 있는 것. 순창군은 (구)군 노인복지회관 부지에 50석 규모 2개 상영관을 갖춘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하기로 하고, 디지털 영상물 공급업체에 민간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매일 4~5편의 개봉 영화를 수도권과 동시에 상영함으로써 컨텐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주민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관람료도 저렴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총 사업비는 21억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나, 도비를 비롯한 일반 기업체의 지원이 확보되어 있으며, 이를 제외한 사업비에 대해서는 청소년 문화의집과 연계한 복합건물로 추진할 계획이어 군비 부담금은 최소화 하겠다는 것이 군의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2010년 11월 전국 최초의 군 단위 자치단체 영화관으로 문을 연 장수 한누리시네마의 경우 친구.가족 단위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순창군에 영화관이 건립될 경우 문화복지 혜택은 물론 장수군 못지 않게 영화관 주변 지역상권도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순창읍 순화리 양경화(47)씨는 “평소 영화매니아인데 광주까지 나가려면 시간적,경제적 여건 때문에 많이 어려웠는데 영화관이 생긴다니 하니 벌써부터 기대된다. 아이들에게도 문화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아주 좋은 사업이라 생각한다”며 적극 환영의 의사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제는 하드웨어뿐 아니라 삶의 질 향상이 목표가 되고 있는 시대”라며 “가족.친지.모임 등 소 그룹별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작은영화관 조성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희정
- 작성일 :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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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계면 오디수확체험 인기
- 순창군 인계면에서는 오디 수확 시기를 맞아 지난 6일 도시민 현장체험단을 유치해 오디수확체험을 실시했다. 오디 수확체험은 경기도 고양시 도시생태농업 연구회(회장 신희곤)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인계면 세룡마을 오디수확현장에서 직접 오디를 따며 구슬땀을 흘렸다. 신희곤 회장은 “인계 세룡마을이 고향이어서 회원들과 이곳을 오게 됐다”면서 “청정자연 속에서 신선한 오디를 직접 수확해 보니 회원들이 너무나 좋아한다. 이런 기회를 자주 가져야겠다”고 말했다. 군은 농촌인력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부족한 일손을 돕고, 지역 특산품의 홍보와 판매망 확보, 농산물의 제값 받기 등을 목적으로 체험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도시민 유치를 위한 농촌 수확 체험활동지원을 위해 예산을 편성, 버스 임차료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자봉 인계면장은 “앞으로 체험행사를 정례화 하여 도시민 유치는 물론 지역특산품 홍보와 판매망 확보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디는 혈당을 내려 혈당개선을 통한 당뇨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탈모예방과 관절염 개선에도 효능이 있어 웰빙식품으로 크게 각광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희정
- 작성일 :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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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7회 현충일 추념행사 열려
- 순창군은 6월 호국ㆍ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6일 순창제일고 충혼탑에서 제57회 현충일 추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 관내 기관단체장, 보훈회원 및 유가족,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과 분향 및 헌화, 추념사, 헌시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치러졌다. 국가유공자 및 유족 표창에는 상이군경회 순창군지회 김은택씨(84, 순창읍)를 비롯 전몰유족회 순창군지회 구정우씨(88, 순창읍) 등 13명이 군수 및 유관기관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황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민주적이고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의 정신과 지역사랑을 되새기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관내 복흥면 정산리와 쌍치면 전암리 충혼탑에서도 기관단체장 및 유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기념행사가 열렸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희정
- 작성일 :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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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학교숲 조성으로 녹지공간 마련
- 순창군이 도시 내의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녹색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숲을 조성함으로써 정서함양에 보탬이 되고 있다. 군은 순창고등학교(교장 이길영) 교정에 6천만원을 들여 반송 등 교목류와 연산홍, 백문동 등 총 3200여본을 식재했으며, 또 화강석 경계석 및 앉음벽도 쌓아 학생들이 화단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순창고 이길영 교장은 “학교 운동장에 운동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산책할 수 있는 녹색정원을 만들어 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순창고 2년 최가영 학생은 “학교에 나무랑 꽃이 많아지니 마음까지 정화되는 것 같다”며 “특히 우리들끼리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휴게공간까지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산림공원과 박현수 담당은 “학교숲 조성사업은 부족한 생활권 녹지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숲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학교에 아름다운 숲이 만들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지난해에도 6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순창제일고등학교에 학교숲 조성사업을 펼친 바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희정
- 작성일 :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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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고.대학생 대상 미니 노후설계 체험 교육
- 순창군이 미래 저비용 고령사회의 축이 될 학생들에게 장수고을 순창의 장수문화 이해를 위한 미니노후설계 체험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미니노후설계 체험교육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1박 2일 또는 1일 일정으로 40명에서 80명씩 교육생 수요에 맞게 운영하고 있다. 이 교육은 학생맞춤형 생활건강교육과 장수고을 순창 소개 등 이론 강좌와 레크레이션, 강천산 웰빙체험, 건강장수 요리 실습 등 체험 등으로 이뤄진다. 5일 순창 건강장수연구소에서는 순창초등학교 5학년 70여명의 학생들이 ‘미래장수인 1기’라는 제목으로 미니 노후설계 체험교육을 했다. 교육생들은 먼저 장수옛이야기라는 영상물을 시청하고, 이어 두유들깨 파스타, 치킨 사모사, 샐러드 등의 건강장수 요리 실습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브로컬리, 파프리카, 감자, 양파 등의 재료를 썰고 볶고 요리하며, 건강장수를 위해서는 좋은 재료로 정성이 깃든 음식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기도 했다. 순창초 5학년 이준빈 학생은 “친구들끼리 같이 요리하니 더욱 재밌었고, 우리가 직접 만들어 먹으니 맛도 완전 좋아요”라고 말했다. 순창초 최순용(49) 교사는 “건강장수연구소 시설이 너무 좋아서 아이들이 편하고 즐겁게 체험을 할 수 있었다”며 “동영상을 통해 순창의 3대 장수요인이 깨끗한 물, 발효식품, 효심 이란 것도 알았다. 이런 좋은 교육이 수시로 이뤄졌으면 좋겠고 방학전에 우리 아이들과 또한번의 멋진 체험을 가져야겠다”고 말했다. 군은 미니 노후설계 체험교육을 통해 도시학생들에게는 순창지역의 독특한 장수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차후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의 기반을 마련하고, 순창지역 학생들에게는 지역 바로알기 프로젝트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오는 8일에는 순창초 3학년 80여명,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1박2일간은 순창초, 대구초 학생 40여명이 각각 미래장수인 2기와 3기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희정
- 작성일 : 2012-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