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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평생교육원 순창분원 입학식
- 장류전문인력 양성과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주민들에게 학사학위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전북대 평생교육원 순창분원 신입생 입학식이 지난 5일 장류사업소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입학식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 전북대 고영호 평생교육원장, 김영수 순창분원장, 신입생, 재학생,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에 참석한 신입생 20명은 앞으로 4년동안 고추장민속마을에 위치한 순창분원에서 매주 월요일~목요일 밤 4시간씩 전북대학교 및 전북대 평생교육원 출강교수로부터 수업을 받게 된다. 2007년 전국 최초로 국립 전북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해 학점은행제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전북대 평생교육원 순창분원은 순창군에서 4학년 졸업할 때까지 학기당 등록금 120만원 중 50%인 60만원을 군비로 지원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오늘 입학식을 갖게 된 신입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힘든 길을 택했지만 개인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리더로써 역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군은 전북대 평생교육원 식품생명공학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다양한 교과과정 구성에 힘쓰는 한편 장류산업분야에 우수한 인력양성으로 순창분원이 더욱 활성화돼 전국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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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 자연마을 자체를 팬션으로!
- “순창군의 전 마을이 리조트가 되고, 향토음식점을 만들어 시골의 향수에 목마른 도시민들의 유치에 전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관광객이 와서 놀고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여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순창군 관광산업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5일 군청 회의실에서 200여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 임계두(58) 원장이 강조한 내용이다. 임계두 강사는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너리굴문화마을 원장으로서 농촌관광을 어떻게 살릴것인가를 최대의 과제로 삼아 실질적인 현장에서 40여년동안 너리굴문화마을을 운영해 선진마을로 꼽히고 있다. 임 원장은 문화마을 건축 하나하나를 직접 설계하고, 예술품에 가까운 건축물로 만들어 마을전체를 팬션화해 관광산업을 이끌었으며, 특히 자연지형을 전혀 훼손하지 않고 인위적 조경 없이 그곳에 있는 나무와 돌을 쌓아 만든 건축물로도 전국에서 유명하다. 임 원장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다. 항로 위주의 교역에서 육로 위주로 바뀌는 세계 추세 속에서는 지구상의 3분의 2를 장악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한반도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국내를 넘어 세계속의 마을로 자리잡아야 한다. 순창의 자연마을을 지구상에서 가장 좋은 마을로 만들어야 하고, 순창의 고추장을 전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고추장으로 만들어내야 무한한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고 강조했다. 또 순창군에서 시범마을을 만들어 집집마다 방 두개씩을 비워 마을 전체를 리조트화하고, 집마다 각색있는 음식으로 향토음식점을 만들면 많은 관광객이 급증하게 될 것이며, 이를 행정에서 기획, 관리하면 순창군의 관광 레벨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자연취락, 하천, 섬진강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가진 순창군이 다양한 관광아이템을 개발한다면 많은 관광객들이 순창에서 돈을 쓰고 가게 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는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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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음식의 현대화로 웰빙식단 이어간다!
- 순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 채수정)는 전통식문화 계승과 녹색식생활 확산을 위한 농촌생활 평생학습 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달 20일부터 3개월간 한식디저트반, 생활요리반, 약선음식반 등 3개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군민을 대상으로 지난달 10일까지 수강신청을 받아 과정별 25명씩 총 75명이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교육받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생활 평생학습 교육을 통해 식생활 지도자 육성은 물론 전통음식의 현대화로 웰빙식단을 책임지겠다는 목표에서다. 한식디저트반은 매주 월요일 무형문화재 이애섭 강사가 전통떡, 한과 만드는 법 등을 가르치고 있다. 잊혀져 가는 우리음식을 되살리고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 향토음식과 연계한 지역농특산물 소비촉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 생활요리반은 매주 화요일 생활요리학원 허정희 원장을 초빙해 지역농산물과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한 생활요리를 교육함으로써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약선음식반은 매주 목요일 전남대 평생교육원 한임자 강사를 초빙, 몸에 약이 되는 약선음식에 대한 개념 이해와, 음식에 한약재를 넣어 기능을 살리는 약이 되는 음식 위주로 실습과 이론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3월은 매주 수요일 어린이요리교실도 운영한다. 전통음식을 활용한 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과 식습관 개선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통음식의 현대화를 통한 메뉴 개발과 웰빙 건강식생활 정착에 앞장설 것”이라며 “지역과 가족건강을 지키는 식생활지도자 육성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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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기쉬운 도로명주소 안내지도 발간!
- 순창군이 도로명주소를 생활화하고 위치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책자형 도로명주소 안내지도를 발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로명주소 홍보용 안내지도에는 순창군 전지역의 도로명과 건물번호가 표기되어 있고, 주요기관 및 주요 건물이름을 표시하여 원하는 곳을 누구나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특히 읍 시가지나 면 소재지는 지도를 확대하여 위치를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했다. 군은 이 지도를 관내 167개 기관과 사업체에 일제히 배포했다. 특히 업무상 도로명 주소를 많이 사용하는 우체국, 치안센터, 소방서, 택배업체 등에 배부하여 주민들이 새주소를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기관에서는 업무상으로도 많이 활용될 전망이다. 군 김용배 지적담당은 “앞으로도 도로명주소가 주민 생활속에 완전히 정착될 때까지 홍보를 지속할 방침이며, 주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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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류와 장수 활용한 관광도시로
- 김완주 도지사가 순창군을 방문해 일자리 창출과 교육여건 조성으로 300만 전라북도 시대를 열어나가자고 강조했다. 2일 향토관에서 개최된 ‘도민과의 희망 대화마당’에는 황숙주 군수와 공수현 군의회 의장, 군의원, 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도지사 방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지사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전주와 30분밖에 걸리지 않는 교통여건을 갖춘 순창이 이제는 전북의 요충지가 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강천산 관광객이 증대되고, 장류축제도 성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작지만 강한 지역’이 바로 순창이라고 강조하고, 역대 순창군수가 비전을 크게 세워 국제적인 고추장의 고장으로 순창 브랜드를 높였다며, 이를 활용한 주민 소득 증대를 최우선으로 삼아 잘사는 순창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순창이 역점적으로 추진할 분야는 장류산업의 대대적인 발전으로 세계적인 발효식품의 메카로 만들 것, 또 건강장수특구, 연구소 등 장수인프라를 활용한 지속적인 장수정책 추진, 세 번째로 강천산, 섬진강 등의 천혜자원을 활용한 관광시설 유치라고 강조했다. 특히, 순창농산물을 이용해서 식품을 만들고, 마을마다 다르게 만든 고추장으로 수요자에 맞는 각각의 고추장을 생산 판매해 대대적인 마을기업을 육성하게 되면 일자리 창출은 자연스럽게 이뤄지게 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지금 현재 187만인 전라북도 인구를 300만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하고, 갈수록 인구가 줄어드는 이유로 일자리 부족과 교육을 들며, 이에 따른 도정목표는 첫째도 일자리, 둘째도 일자리, 셋째도 일자리라며 일자리를 위해서 끝까지 달려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일자리와 교육 문제만 가지고는 전북이 발전할 수 없다. 일자리나 하드웨어적인 정책뿐 아니라 전북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일에 중점을 두고 도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하며 “이제는 삶의 질 여건이 잘 갖춰진 지역이 인구가 몰리고 살만한 지역이 된다. 주5일제 수업에 따른 문화 체육분야에 더 많은 예산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지사는 순창군립도서관 건립에 8억원 지원, 가축시장 현대화를 위한 전자거래시스템 등 농축산업분야에 1억7500만원 지원, 토요휴업일 문화체육프로그램에 1억6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대화마당에서 건의된 안건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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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실내수영장 3월부터 1시간 연장 운영
- 순창군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실내수영장의 개장 시간을 3월부터 1시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해왔던 실내수영장을 새봄이 시작되는 3월 1일부터는 새벽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하게 된다. 지금까지는 직장인, 가정주부들이 수영을 하고 싶어도 시간대가 맞지 않아 여가활동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3월부터 1시간 연장함에 따라 수영 동호인간 교류 및 친목도모, 수영 저변확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영장은 25m 4레인의 시설이 갖춰져 있고, 수영강사 2명이 수요자 중심의 직장인반, 주부반, 장수어르신반,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강습을 하고 있으며, 특히 방학이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강습을 운영하고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같은 호응에 힘입어 매일 수영동호인 150여명이 수영장을 찾아 수영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생활의 활력소를 찾고 있다. 월별 이용요금은 어른 44,000원, 청소년․군인 38,500원, 어린이․노인 33,000원, 유아 16,500원으로 지역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으며, 국가유공자,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는 50% 감면 혜택도 받는다. 수영을 4년차 하고 있다는 장준수(35)씨는 “수영은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유산소 전신운동으로 다이어트 효과뿐 아니라 관절에도 부담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는 운동이다”면서 관내 수영인구가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군 서화종 문화예술담당은 “이번 수영장 개장시간 연장에 맞춰 깨끗하고 위생적인 수질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수영장을 이용할 때 불편한 사항이 없도록 수영장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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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소득작목 보급 본격추진
- 순창군이 돈버는 농업 만들기를 위한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 보급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채수정)는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농업기술시범사업으로 딸기고설재배시범 등 4개분야 25개 사업에 대한 대상농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새로운 소득작목 보급과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보급을 위한 농촌지도 시범사업에 3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순창군 산학협동심의회는 1998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농업기관.단체간 협력체계를 갖추고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농업기술 시범사업의 선정 및 지역농업 발전과 관련된 각종 사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주력해 왔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읍면 농업인 상담소와 마을 구심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범사업을 홍보하여 농가로부터 사업신청을 받은 후, 분야별 담당지도사와 상담소장이 현지를 방문, 사업장 입지와 의욕, 기술역량 등 타당성여부를 조사하고, 기준 심사표에 의거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엄격한 심사기준에 의해 선발된 시범농가들은 앞으로 순창농업을 이끌 강소농으로 육성될 계획이며, 분야별 전문지도사로부터 경영설계와 전문기술을 지도받게 된다”고 말했다. 또 “지금은 한미 FTA 발효 등 어려운 시기지만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키워 돈버는 농업 잘사는 농촌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군민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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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료 생산 확대 위해 23억원 지원
- 순창군이 조사료생산 이용 확대로 조사료의 안정적인 공급과 축산물 생산비 절감 및 품질 고급화 촉진에 나섰다. 이는 국제곡물 및 사료가격 상승 등에 대응하기 위한 순창군의 전략으로써, FTA로 인한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군에 따르면 관내 초식가축 사육규모는 1300여 농가, 3만2000여두로 매년 사육두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고유가와 환율 상승으로 사료가격 상승, 국내가축가격의 하락, 특히 동시 다발적으로 체결되는 FTA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순창군은 축산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사료 확대를 위해 생산 기계장비 지원 및 사료작물 재배 등에 23억여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조사료 면적을 지난해보다 15%가 증가된 900㏊로 늘려, 이곳에서 2만톤을 생산해 조사료 자급도를 83%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즉, 수확. 제조비 및 생산 장려금으로 14억원, 호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등 사료작물 종자대로 1억7500만원을 지원하여 보조율을 30%에서 70%로 상향하게 된다. 또 대규모 하계작물 재배단지 조성을 위해 옥수수종자대, 비닐랩 등에 5000만원을, 조사료생산 기계장비 보급 확충을 위한 경영체 장비지원에 3억원, 옥수수 수확 장비구입에 3억3000만원을 지원한다. 군 한정환 축정담당은 ꡒ우리군은 한․미 FTA 타결 비준, 소 값 하락과 사료 값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들을 위해 조사료 생산 기반확충사업에 최우선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축산농가에 양질의 조사료 생산과 이용확대를 통해 경영비 절감은 물론 소득증대에 기여함으로써 돈버는 농업 잘사는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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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마을 농산물가공시설 준공
- 향토산업마을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복흥면 서지마을 농산물가공시설 준공식이 28일 서지마을에서 열렸다.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준공식은 축사, 격려사에 이어 테이프커팅 및 고사, 현판식으로 진행됐다. 서지 향토산업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난해 국비 1억5천만원, 군비 1억5천만원 등 총 3억원을 들여 200㎡ 규모의 농산물가공시설과, 33㎡의 저온저장고를 신축했다. 또 오디, 복분자, 오미자, 칡 가공시설과 상품 제작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 브랜드 및 포장재, 선진지 견학, 홈페이지 구축 등 소프트웨어 분야 사업도 추진한다. 황 군수는 준공식에서 “도시민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안전한 가공품 생산으로 도시민 방문을 유도함은 물론 마을 인지도 상승으로 주민소득이 크게 증대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향토산업마을을 만들어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순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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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환경농업마을과 업무협약 체결
- 순창군이 국내 최초로 오리농법을 시작한 홍성환경농업마을과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7일 청소년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은 황숙주 순창군수와 홍성환경농업마을 류근철 대표를 비롯해 친환경 연합회 공병윤 대표, 농협중앙회 김용완 지부장, 최기환 순정축협장 등 친환경농업생산단체, 관계자,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명, 특산품교환, 기념촬영에 이어 주형로 홍성환경농업마을 초대 대표의 ‘친환경농업이 가져다 준 마을운동“이라는 제목의 교육이 있었다. 양 기관은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호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홍성환경농업마을은 순창군의 친환경 농축산업이 발전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친환경 농축산물의 판매 및 소비지 정보제공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 순창군은 홍성환경농업마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마을축제에 참석, 교육생 추천, 홍성친환경 농축산물에 대한 홍보 등에 최선을 다하기로 협약했다. 이처럼 두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데는 순창군이 지난달 28일 순창군 시책발굴을 위한 선진지 방문 버스투어에서 환경농업마을을 방문한 결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곳의 선진 농업을 순창군에 도입하기 위해 비롯됐다. 황숙주 군수는 협약식에서 “홍성 환경농업마을은 친환경농업분야에서는 우리보다 10여년이상 앞선 마을로 우리군의 멘토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면서 “오늘 협약으로 우리군의 친환경농업이 한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 환경농업마을은 100가구 235명이 살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오리농법을 시작해 1999년 환경농업시범마을을 만들고, 10년동안 2억5000만원의 마을기금을 조성했으며, 특히 유기농쌀을 이용한 막걸리 등 친환경제품 생산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