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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제29회 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
- 순창군이 11일 향토회관과 일품공원 일원에서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농업인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윤영길)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관내 농업인 900여 명과 함께 염기남 순창부군수,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법정기념일인 농업인의 날을 맞아 개최된 이번 행사는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농업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군은 농업인들의 활력 증진을 위해 웃음치료 전문강사를 초빙, 특별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1부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각 읍면을 대표하는 농민과 농협 직원 등 총 16명에게 순창군수 표창패가 수여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읍면별 장기자랑과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한 해 동안 구슬땀을 흘린 농업인들이 하나 되어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윤영길 추진위원장은“쌀값 폭락, 벼멸구 피해, 이상기후 등 농업·농촌이 직면한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인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우리의 식탁이 더욱 풍성해졌다”면서“앞으로도 순창 농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염기남 순창부군수는 축사에서“29회째를 맞은 농업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이라는 비전 아래,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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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성료
- 순창군 가족센터(센터장 문정현)는 지난 9일 장애인체육관에서‘2024년 순창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고자 매년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최영일 군수와 순창군의원을 비롯해 다문화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8개국 결혼이민자 대표들의 개식 선언으로 시작됐으며, 유공자 시상과 함께 다문화가정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장기자랑을 통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이번 부대행사로 원광보건대학교 학생 봉사단이 참여하여 ▲미용 봉사, ▲돋보기 처방과 ▲발마사지 등 봉사 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으며, 세계 각국의 ▲음식부스와 ▲만들기 체험부스도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했다. 아울러. 여성단체협의회, 자원봉사센터, 강천적십자봉사회 등 지역 봉사단체들도 행사에 참여해 점심 제공과 나눔 바자회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결혼이민자를 비롯한 다문화가정이 문화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생활과 결혼이민자의 역량 강화를 통한 경제적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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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유네스코 등재 기원 업무협약 체결
- 순창군이‘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최종 등재를 기원하며, 대상(주)과 서경덕 교수와 함께 순창군 전통 장 문화 홍보를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대상(주)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염기남 순창 부군수, 박은영 대상(주) 식품BU장,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최종 등재를 응원하고, 전통 장 문화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순창 지역 고추장 장인들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상(주)은 한국 전통 장 담그기 문화를 계승하고 있는 순창 지역 고추장 장인 4인의 이야기를 담은 헌정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을 지켜나가는 순창 지역 장인들의 열정과 순창 고추장의 정통성, 그리고 명인들의 자부심을 조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순창군은 대상(주)의 다큐멘터리 제작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한국홍보전문가인 서경덕 교수는 대상(주)과 협력하여 순창 지역과 순창 고추장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적극 알리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염기남 순창군 부군수는“우리 고유의 장 담그는 문화는 한국인의 연대감과 소속감을 증대시키고 이웃 간 나눔을 실천해 온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라며 “이번 3자 협약을 통해 순창 전통 장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유네스코 등재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문화재청과 함께 지난 2022년‘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유네스코에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신청했으며, 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12월 2일부터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서 열리는 제19차 무형유산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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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두릅농가‘든든한 울타리’생겼다…농작물재해보험 도입
- 순창군이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두릅을 위한 획기적인 보험 정책을 선보였다. 이달부터 본격 시작된 농작물 재해보험은 그간 보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두릅 농가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청정 산지에서 재배되는 순창 두릅은 그 독특한 향과 뛰어난 식감으로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매년 봄철이면 전국 각지로 유통되며 지역 농가의 든든한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자연재해에 취약한 두릅의 특성상, 기후 변화로 인한 피해 위험이 상존했고, 재해 발생 시마다 농가들은 속수무책으로 큰 경제적 손실을 감수해야 했다. 이 같은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군은 지난해 두릅의 보험 품목 지정을 적극 건의했다. 그 결과, 올해부터 두릅이 재해보험 품목에 포함되면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에 대한 보상 길이 열리게 됐다. 이를 통해 두릅 재배 농가들은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군은 이번 보험 상품 출시를 앞두고 지난 1일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설명회에서는 보험 가입 조건과 보상 항목, 절차 등을 상세히 소개하며, 농가들이 기후 변화와 같은 불확실성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농가들은 재해 발생 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보험 제도가 마련된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이번에 도입된 두릅 재해보험은 태풍, 폭우, 폭설 등 기후 변화로 인한 다양한 자연재해로 발생한 피해를 보상하며, 보험료의 80%는 국가와 순창군이 부담하고 농가는 나머지 20%만 지불하면 된다. 이로 인해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재해 시 신속한 복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최영일 순창군수는“두릅은 순창군 농가의 주요 소득원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이다. 이번 재해보험 도입을 통해 농가가 재해로부터 보호받고 안정적인 수익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두릅 재배 환경 개선과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릅 농작물 재해보험은 지역농협에서 신청 가능하며, 군은 더 많은 농가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상세한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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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일 순창군수, 내년도 신규 국가예산 확보 위해‘사활’
- 최영일 순창군수가‘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실현을 이끌 순창군 중점사업에 대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며 광폭 행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6일 최영일 군수가 직접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정동영 의원(과방위)과 안호영 의원(환노위원장), 이원택 의원(농해수위), 성일종 의원(국방위원장), 윤준병 의원(농해수위/예결위), 조배숙 의원(법사위/예결위) 등 여·야 국회의원 8명을 차례로 만나 국회 예산심의 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로 인해 지방재정 운영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에서, 순창군의 핵심 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군수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최 군수는 민선 8기 역점사업인 순창군 공설추모공원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총사업비 96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현재 부지 매입이 완료된 상태로, 올해 12월까지 모든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내년도에 본격적인 착공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서, 최 군수는 면담 과정에서 사업의 시급성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상세히 설명하며 국회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최 군수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금평지구 마을하수도 설치사업(75억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체계적인 생활오수 처리가 가능해져 하천 수질이 개선되고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발효식품 특화 도시로서 순창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미생물 기반 전통장류제품 표준화 지원사업(120억원)도 중점 건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최영일 순창군수는“현재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순창군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앞으로도 국회,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 확보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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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실시
- 순창군이 기본형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을 위해 관내 논, 밭, 과수 그리고 시설 토양을 무작위로 696필지를 선정해 토양분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기본형 공익직불제의 17개 필수 준수사항 중 하나인‘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검사는 토양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교환성 칼륨 함량 등 총 4개 항목에 대해 이뤄지며, 이 중 3개 항목 이상이 기준을 충족하면 해당 필지는‘적합’판정을 받게된다. 만약 부적합 판정을 받은 필지가 있다면, 해당 농업인에게 즉시 통보해 다음 해에 재검사를 받게 되며, 3년 동안 3회의 검사에서도 계속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 해당 필지에 대한 직불금은 10% 감액된다. 이번 토양검사는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실에서 진행되며, 종합분석실은 토양검정 이외에도 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분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토양검사는 우리 농업의 환경 보전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공익직불금을 신청하신 농가에서는 관련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주시고, 이행점검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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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 수상…의료나눔 공로 인정받아
- 순창군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적극적인 의료나눔 활동으로 뜻깊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6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개최된‘2024년 노인의료나눔재단 사업성과 보고대회 및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순창군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노인의료나눔재단은 만성질환인 퇴행성관절염으로 치료나 수술을 권유받았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에게 국비 지원과 사회적 후원을 통해 삶의 희망을 주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순창군은 무릎 인공관절, 백내장, 임플란트, 의치 등 다양한 의료비 지원으로 취약계층 노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께 더 나은 삶을 드리고자 했던 진심 어린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앞으로도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모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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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행안부·전북도와 합동 겨울철 화재안전 점검 실시
- 순창군이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6일 행정안전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순창요양병원에 대한 중앙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화재 등 위기 상황 발생에 대비해 요양병원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전라북도 윤동욱 도민안전실장, 염기남 순창부군수를 비롯해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19명이 참석했다. 점검 대상인 순창요양병원은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의사, 간호사 등 95명의 의료진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관리는 물론, 환자 상태별 맞춤형 대피계획을 수립하는 등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점검단은 ▲긴급상황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망 구축 상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주기적인 화재대피 훈련 실시 여부 ▲옥외 대피장소와 복도 이동 동선의 적정성 ▲소방·전기 시설의 안전성 등을 중점 점검했다. 아울러, 전체 입원환자 286명 중 절반에 가까운 137명이 와상환자인 점을 고려해, 야간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한지 실효성 있는 점검이 이뤄졌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과거 요양시설 화재 사례에서 보듯이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특히 요양병원은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안전 점검과 훈련을 통해 자체 대비·대응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기남 순창부군수는“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개선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앞으로도 겨울철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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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성료’
- 순창군이 6일 향토회관 야외무대에서‘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지회장 김용식)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읍·면분회장을 비롯한 900여 명의 노인회원과 손종석 군의장 등 주요 내빈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청춘댄스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90분간 이어진 식전 행사에서는 청춘댄스를 비롯해 장구난타, 하모니카 등 총 5개 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어르신들의 흥을 돋웠다. 특히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만큼 가을 정취와 어우러진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서, 본 행사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시상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순창읍 오순이 회원을 비롯한 26명의 유공자들이 군수상(11명), 의장상(4명), 노인회지회장상(11명)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용식 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제28회 노인의 날을 맞아 참석해 주신 노인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리고, 경로효친의 미덕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경로당 운영 지원 확대, 노인일자리 사업 확충, 치매예방 프로그램 강화 등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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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섬진강 미술관,‘2024 두 번째 윈윈아트전’개최
- 순창의 예술혼을 담은‘2024 두 번째 윈윈아트전’이 오는 11월 12일부터 12월 1일까지 순창군 적성면 섬진강 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동계면 섬진강 예술인마을에서 창작활동을 이어온 7명의 입주작가들이 한 해 동안의 예술적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순창의 문화예술 지평을 넓히는 의미 있는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전시에는 김영화, 김정임, 김태현·박양실, 박진영, 양보람, 이정아, 황금화 작가가 참여해 서양화, 죽공예, 칠보공예, 한지, 등공예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별로 2~4점의 작품을 통해 순창의 자연과 지역성을 독창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평면과 입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일곱 명의 입주작가들은 서양화, 죽공예, 칠보공예, 한지, 등공예 등 지역과 순창의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작품화한 평면과 입체의 다양한 작품을 각 2~4점씩 선보일 계획이다. 입주작가 중 한 명인 박진영 작가는“섬진강은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끊임없는 영감과 에너지를 제공하는 창작의 원천”이라며 작품 활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전시 관계자는“이번 윈윈아트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문화적 향유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앞으로도 순창의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전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