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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요양원에서 발 맛사지 봉사활동‘호평’
- - 순창군자원봉사센터 디딤돌봉사단 12일 와상환자 발 맛사지 봉사- 순창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 12일 옥천요양원을 찾아 와상환자를 대상으로 발 맛사지 봉사활동을 펼쳐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봉사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은 지난해 10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발 맛사지 전문교육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은 디딤돌봉사단 회원 1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순창군자원봉사센터는 전문자원봉사 활동의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자원봉사의 질적 향상과 자원봉사자의 리더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발 마사지와 귀사랑 전문봉사단을 구성 운영해 오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발 맛사지'는 발바닥과 발등·종아리에 분포되어 있는 반사구를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시켜 자연치유력을 극대화시키는 요법이다. 또한 발은 심장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어 발끝까지 내려온 혈액이 되돌아가려면 심장의 힘만으로는 어렵다보니 노폐물이 쌓이고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아 각종 질병이 생기는데, 이 때 발을 맛사지 해주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훨씬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디딤돌 봉사단 김정희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 간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나갈 계획이며, 특히, 관내 노인복지시설, 노인복지센터, 마을경로당 등도 수시로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전문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섬으로써 봉사활동을 통해 만족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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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목욕전문차량으로 최상의 복지서비스 착착
- - 순창군, LG복지재단 이동목욕차량 공모사업 선정, 12일 기증식 가져 - 순창군이 LG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이동목욕차량 지원 공모사업에 전라남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지원대상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둬 지역주민 복지증진에 한층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이와관련 군은 12일 군청 광장에서 강인형 군수를 비롯 한승연 순창지역자활센터장, 광주 LG이노택(주) 하충신 상무, 군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G복지재단과 함께 뜻깊은 이동목욕차량 기증식을 가졌다. 강 군수는 이자리에서 목욕차량을 기증한 LG이노텍(주)하충신 상무에게 고마움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LG복지재단에서는 지난 1996년부터 노인ㆍ장애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동목욕차량 기증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순창군은 지난 4월 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이동목욕차량 공모사업에 응모해 3개월동안의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등을 거쳐 전국 자치단체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라남북도에서 유일하게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날 기증받은 이동목욕차량은 4500만원 상당으로 이동식 욕조와 물탱크, 보일러 시설을 갖춘 12인승 승합 특수목욕전문차량이다. 군은 앞으로 순창지역자활센터에 이를 무상임대해 노인종합돌봄, 가사간병방문, 작은사랑간병 등 100여명의 수혜자에게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방침이다. 그동안 순창군의 재가복지사업 위탁기관인 순창지역 자활센터에서는 18명의 가사간병인이 100여명의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들에게 가사간병, 노인돌봄, 무료간병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펼쳐왔다. 특히, 수혜대상자 대부분이 기초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의 사회 취약계층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워 목욕장비와 시설이 충분하지 못한 가구가 많고 겨울철에는 목욕지원 서비스를 펼치는 데 더욱 많은 애로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번 이동목욕차량 지원은 앞으로 혼자서 목욕하기 힘든 거동불편노인과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 등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군 주민생활지원과 김규완 담당은 “그동안 순창군에는 목욕전문차량이 없어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노인들의 불편사항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며 “이제 이러한 애로사항을 말끔히 해소할 수 있게 됐으니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에게 수혜의 폭을 넓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더욱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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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추석부터 다문화 가정에 국제특급우편요금 본격 지원
- - 희망자는 오는 18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 접수, 1가정당 1회에 한해 군비 5만원 지원- 순창군이 올해부터 신규 특수시책으로 추진 예정인 다문화가족 국제 특급우편요금 지원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11일 군에 따르면 국제결혼에 따른 다문화가정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순창군내에도 250여 다문화가정이 거주하고 있다. 국적별로는 필리핀 40, 중국 55, 일본 37, 베트남 85, 태국 7, 몽고 3, 우즈벡 7, 캄보디아 18 등이다. 하지만 이들 다문화가정 대부분이 저소득층이다 보니 그동안 모국의 가족 친지들에게 선물을 보내고 싶어도 높은 국제우편요금이 부담스러워 선뜻 보낼 수 없는 실정이었다. 따라서 군은 우체국과 계약을 체결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EMS(국제특급우편)요금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계획이다. 이를위해 군은 올해부터 군비 1000여만원을 투입해 매년 추석명절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각 가정별로 희망시기를 선택해 1가정당 1회에 한해 5만원을 지원해 줄 예정이다. 이의 일환으로 군은 다가올 9월 추석명절을 앞두고 11일부터 이달 18일까지 고향에 우편물을 보낼 다문화가정을 신청ㆍ접수받고 있다. 신청서는 각 가정에 개별 우편발송을 마친 상태이며, 희망자는 가까운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오는 18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대상가정에는 군의 5만원 지원외에도 우체국에서 요금 15%할인과 EMS(국제특급우편)상자 및 1만원상당의 기념품을 제공해 멀리 외국에서 시집와 언어, 문화적 차이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예정이다. 국가별 국제특급우편 요금은 5kg의 경우 중국 2만8400원, 우즈베키스탄 5만 8500원, 20kg의 경우 일본 5만 7800원, 몽골 8만 600원 등 나라마다 다양하다. 군은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결혼이주여성의 행복한 한국생활 정착을 돕고 모국에 한국의 따뜻한 정을 보냄으로써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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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권대학사회봉사단 전주대 대학생 농촌봉사활동 펼쳐
- - 4박5일간 순창군 쌍치면에서 농활 실시- ‘전라북도대학 사회봉사단’ 전주대학교 대학생 120여명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순창군 쌍치면에서 농촌 일손돕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라북도내 대학 사회봉사단과 전주대학교가 주관했고 봉사활동 대상마을은 군자원봉사센터와 쌍치면이 공동으로 선정해 8개마을에서 이뤄졌다. 봉사단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마을 이장이 선정해 준 농가의 밭에서 복분자와 콩 순자르기, 콩밭 잡초제거, 마을 진입로 풀베기 및 취약지역 환경정비 작업 등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또 농촌 일손돕기를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출발 당일과 마지막날 전주대학교 교정에서 자원봉사 ‘발대식’과 ‘해단식’을 각각 가짐으로써 주민들로 하여금 기존의 대학생 농활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말끔히 씻어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또한 무더운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마을회관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교우간 협동심을 배우고 농촌 생활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도 함께했다. 한편 ‘전라북도대학 사회봉사단’은 도내 대학생들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 유도와 예비지도자를 발굴해 우수 인적자원으로 육성함으로써 전북 자원봉사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9년 6월 19일 구성됐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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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등면 적십자봉사회 이웃에 따뜻한 온정 펼쳐
- 순창군 유등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최재숙)에서는 최근 지역의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집안팎 청소와 목욕을 시켜드리며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15명으로 구성된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찾은 유등면 창신리 정동마을 윤주희씨(49) 가정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세대로 윤씨는 지적 장애 1급을 앓고 있으며 아버지 윤종만씨(79) 또한 고령으로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어려운 세대여서 그동안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했었다. 최재숙 회장은 “윤씨와 같은 어려운 이웃이 우리 주위에는 의외로 많다”며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수시로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가는데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등면 적십자 봉사회는 지난 5월 창단한 이래 지속적으로 관내 어려웃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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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송아지 릴레이 운동 화제
- - 순창군 동계면 김강식씨 은혜 송아지로 보답 지역발전 불씨 지펴 - 2년전 자신이 받은 은혜를 갚기 위해 지역사회에 송아지를 기증한 따뜻한 주민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순창군 동계면 배자마을에 거주하는 김강식씨(45)가 바로 그 주인공. 김씨는 지난 2008년 자신의 딸이 태어나자마자 다운증후군으로 심장 결손증을 앓으면서 심장수술에 필요한 막대한 수술비를 감당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됐었다. 하지만 이 소식을 접한 동계면 농민회, 애향회, 청년회 등 사회단체에서 김씨 가족을 돕기위해 일일찻집을 운영해 2000만원의 성금을 모아 김씨에게 전해줬고, 김씨의 딸은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현재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이러한 고마움을 조금이라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2년이 지난 지금 동계면민회에 자신이 기르던 싯가 250만원 상당의 송아지를 최근 동계면민회에 기증했으며, 최순식 면민회장은 김씨의 뜻을 면민들을 위해 보다 갚지게 쓸수 있도록 지난달 27일 운영위원회를 거쳐 만장일치로 사랑의 송아지 릴레이 운동으로 확산시켜나가기로 했다. 이로인해 김씨가 기증한 송아지는 2일 동계면주민종합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면민회원과 지역주민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또 다른 어려운 이웃으로 선정된 동계면 관전마을 양환호씨(42)에게 전달됐다. 이날 첫 기증자로 선정된 양씨는 5년전 서울에서 동계면으로 귀농한 젊은이로 어려운 가정형편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지역주민으로 알려졌다. 양씨는 앞으로 2년동안 이 송아지를 잘 키워 2년 후 또 다른 어려운 이웃에게 송아지를 기증함으로써 사랑의 릴레이를 계속 이어나가는 첫 물꼬를 트게 됐다. 이날 송아지를 기증한 김강식씨는 “2년전 제가 받은 도움에 비하면 송아지 한 마리는 너무 약소한데 이렇게 큰 의미를 부여해 주니 몸둘 바를 모르겠다”며 “앞으로 제가 기증한 송아지가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값지게 쓰여지길 바랄 뿐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같은 사연이 전해지면서 동계면 각 사회단체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기증의사를 잇따라 표시하고 있어 이번 김씨의 송아지 기증 사례는 면민 화합과 단결에 희망의 불씨가 되어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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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처럼 바깥바람 쐬니 이렇게 좋네요”
- - 순창군노인전문요양원 입소어르신 20여명 모시고 바깥나들이 추진 호평 - 순창군이 노인전문요양원 입소 어르신들을 모시고 주기적으로 나들이에 나서 호평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가까운 인근 유원지를 찾아 기분전환을 시켜드렸는가 하면 고향방문과 강천산 산책 등 현재까지 9차례에 걸쳐 맞춤형 나들이를 펼친 바 있다. 입소어르신들은 “한달에 1~2회씩 요양원 직원들의 도움으로 모처럼 바깥바람을 쐴 수 있어 건강도 더 좋아지는 것 같고 기분도 너무 좋다”며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또한, 요양원 직원들은 “어르신들을 어떻게 하면 보다 더 기쁘게 해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며 조금 더 노력하고 있을 뿐인데 입소 어르신들이 이렇게 기뻐하시니 무한한 보람을 느낀다”며 더욱 봉사하는 마음으로 근무에 임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군 노인전문요양원에서는 이외에도 17명의 직원들로 구성된 ‘가을愛(회장 임옥녀)’ 회원들이 지난해부터 자신들의 휴일을 반납하고 매월 1~2회 보호자가 없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단체 나들이가 어려운 입소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손과 발이 되어 드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요양원 입소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으로서가 아닌 마음이 건강한 어르신으로 노후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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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노인 배움교실 수강생 모집
- - 8월11일까지 수강생 300명 모집, 22일 본격 개강 - 순창군이 만 60세 이상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노인 배움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11일까지이며, 모집과목은 컴퓨터 초급, 중급, 요가, 서예, 사군자, 장수춤, 탁구, 노래교실, 댄스스포츠 등 9개 과목으로 과목당 20~30명씩 총 265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건강 장수고을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장수시책을 펼치고 있는 순창군은 지역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용과 배움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년 노인배움교실을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노래교실과 요가교실 등은 읍면지역 어르신들도 새벽부터 집을 나설 정도로 기대이상의 많은 호응을 얻으며 노인배움교실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 군은 이러한 높은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알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배움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방침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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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강천산 맑은 계곡물 이유있었네 !!
- - 수박 속살만 가져가니 쓰레기는 줄고, 쾌적함은 두배 -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순창 강천산은 수려한 산세 못지않게 거울처럼 맑은 계곡물이 일품으로 사계절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강천산 계곡물이 이처럼 맑고 투명한 이유는 순창군 공공시설사업소(소장 고해중)에서 지난 2008년부터 3년째 시행해 오고 있는 ‘수박속살만 가져가기 운동’이 실효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여름 대표과일인 수박은 행락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품이다. 하지만 먹다남은 수박을 계곡에 방치할 경우 악취유발은 물론 주변 미관을 저해해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애물단지로 전락할 우려가 높다. 따라서 순창군은 이러한 폐해를 사전 예방해 사계절 쾌적한 관광지를 조성하고자 강천산 입장매표소 앞에 수박속살만 담아갈 수 있도록 크고작은 80여개의 다양한 빈통을 준비해 관광객들의 편의 도모에 나서고 있다. 누구든 강천산을 입장할려면 이곳에서 수박을 알맹이만 통에 담아가야 한다. 때문에 성수기를 맞은 요즘 강천산에는 수박을 들고 온 관광객들이 입구에서 수박 속살을 통에 담아가느라 진풍경을 연출한다. 관광객 최하영씨(21,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는 “친구들과 함께 강천산에 처음 왔는데 수박 속살만 가져가는 관광지는 이 곳이 처음으로 매우 인상적”이라며 “강천산 계곡물이 유난히 맑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광객 박인걸씨(25,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는 “강천산 계곡물이 굉장히 맑고 그래서인지 물고기도 많아서 너무 좋았다”며 "특히, 수박 속살만 가져가는 것은 다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이 곳 강천산만의 특색으로 쓰레기도 줄이고 수박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수박속살만 가져가기 운동은 수박안가져오기 운동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다. 군은 앞으로도 수박은 물론 각종 쓰레기로부터 오염되지 않는 청정 강천산을 지키고 가꿔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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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노인 집에 화장실 설치 훈훈
- -전문봉사단 및 일반인 합동 자원봉사 1․1․4물결- 순창군 자원봉사종합센터에서 최근 장애를 앓고 있는 순창군 쌍치면 강순복씨(여,77)집에 착한 화장실을 설치해 줘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전북자원봉사 1․1․4 물결운동의 일환으로 펼쳐진 이번 착한화장실 설치 자원봉사활동은 전라북도 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순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가 주관했다. ‘1ㆍ1ㆍ4 물결운동’은 1달에 1번 4시간 자원봉사를 하자는 도민 물결운동으로, 평소 청각장애 4급과 지체장애를 앓고 있던 강씨는 거동이 불편해 그동안 거주하고 있는 방과 멀리 떨어진 재래식 화장실을 이용하며 큰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화장실 설치로 생활에 큰 도움을 얻게 됐다. 이번 자원봉사에는 전주 카리타스봉사단과 한국BBS전북연맹 순창군지부, 해병전우회 순창지회장 박주홍씨, 천주교 순창성당 쌍치공소 하경옥 선교사,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신수영씨 등 17명이 각 분야에서 참여해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사)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에서 화장실 변기, 배관설비 구입비 90만원을 지원해 줬으며, 쌍치면 신수영씨와 박주홍씨는 자신의 장비를 이용해 화장실 설치에 필요한 벽면 판넬 설치와 문짝 교체 등의 작업을 펼쳐 진정한 봉사활동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게 했다. 김영주 순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소장은 전북 자원봉사 1․1․4 물결 운동의 확산을 위해 한국BBS전북연맹 순창군지부 장재수회장에게 1․1․4 물결운동 깃발을 전달하고 점심을 손수 준비해 대접하며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