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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등면 자율방재단 어려운 이웃위해 봉사활동 팔걷어
- 순창군 유등면 자율방재단(단장 정상곤)에서는 지난 22일 고령으로 생계가 어려운 유등면 오교리 최삼섭씨(74)의 기울어져가는 문간채 건물 철거작업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철거작업에는 방재단원 55명과 포크레인 1대, 차량 1대, 트렉터 1대 등이 총 동원돼 신속한 작업이 이뤄질 수 있으며, 지정폐기물인 슬레이트 처리비용을 자율방재단에서 자체 부담해 훈훈함을 더했다. 방재단은 그동안 철거작업을 할 수 있는 인력과 장비가 없어 비가 올 때마다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까 시름에 잠겨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처해 있는 최씨의 집 상황을 직시하고 이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장마철 이전에 철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역주민의 인명피해 예방에 많은 기여를 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유등면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재난예방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과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일에 앞장서 나갈 방침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인숙
- 작성일 : 20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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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리야 푸른 강천산에서 마음껏 잘 자라렴 ”
- 순창 군립공원 강천산이 청정 생태공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순창군은 17일 군립공원 강천산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생생한 현장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생태계 복원을 통한 청정 순창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개구리 방사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강인형 군수를 비롯 군내 어린이집 원생 46명과 관광객 등 50여명은 투명컵에 20여마리의 개구리를 넣어 관찰한 후 강천산 계곡과 생태학습장 주변에 방사하며 청정 자연환경과 생태계 복원을 기원했다. 이날 방사한 개구리는 군이 매년 2월 비가 안오면 수량부족으로 폐사 우려가 있는 생태학습장 인근 웅덩이나 저수지에서 산란한 개구리 알을 수거해 6월초까지 구림면 월정리에 조성한 소득개발시험포내 660㎡(200평)규모의 보호시설에서 인공사료를 먹여 변태시킨 개구리다. 이 곳에서 자란 개구리는 매년 6월초~6월말경 개구리 변태시기별로 소득개발시험포 생태학습장 주변과 강천산 군립공원, 쌍치, 복흥, 구림면 일원에 1톤(약 1백만마리)가량을 방사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째 접어들었다. 군 농업기술센터 김정균 재배연구 담당은 “개구리의 자연친화적인 이미지를 앞으로 농식품브랜드와 접목시켜 지역홍보와 아울러 농가소득으로도 연계시키는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구리 방사에 이어 어린이들은 소득개발시험포 내 오디밭에서 오디수확체험을 하며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도 가졌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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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공무원교육원 체험현장에서 더 큰 배움 이끈다
- - 핵심리더반 교육생 60명 순창 장류체험 통해 생생한 산교육 실시 - 전라북도 공무원교육원 제7기 핵심리더과정 교육생 60여명이 17일부터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장류의 고장 순창을 찾아 이색적인 장류체험에 나섰다. 이번 체험에 참가한 핵심리더들은 도내 각 시ㆍ군에서 교육 온 6급 공무원들로 장류체험관에서 순창고추장의 유래와 제조방법을 배우고, 민속마을내 집집마다 걸려있는 메주와 장독대 등을 둘러보며 순창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장류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또한, 고추장 불고기피자, 전통 인절미 떡메치기, 전통식혜 만들기 등 우리 전통요리를 체험하고 장류를 테마로 한 장류박물관과 기능성 장류제품을 연구 개발하는 장류연구소 등을 둘러보는 등 우리 전통장류문화의 역사와 우수성을 한껏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학습은 순창군이 지난 1997년 전통장류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순창고추장의 명성과 전통제조비법을 이어가기 위해 조성한 전통고추장민속마을에서 이뤄져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이날 체험학습에 참여한 교육생 송주석씨(46,전북도청)는 “순창고추장과 된장이 맛있는 이유는 순창지역에서 생산된 고추, 콩, 찹쌀 등을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이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평소 접하지 못한 장의 종류와 효능 등을 새롭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체험행사를 주관한 도 공무원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원 모든 과정에 현장학습을 적용해 도내 각 시․군은 물론 타 시․도 선진지를 돌아보며 다양한 체험 기회를 갖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를통해 공무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향후 교육이 끝나고 현업에 돌아가더라도 이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을 실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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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장류체험관 수학여행단이 몰려온다...
- - 올해 현재까지 17개 학교 4500여명 방문, 지난해 상반기 대비 150% 증가- 순창 장류체험관이 올해도 넘치는 수도권 학교의 수학여행단 방문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지난 3월말부터 중․고등학교 수학여행 시즌을 맞아 서울 배재중을 시작으로 일산 달산중, 서울 이대부속고 등 수도권 중ㆍ고등학교의 수학여행단이 줄을 이어 장류체험관을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군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17개 학교 4500여명의 수학여행단이 방문했으며, 가을철 수학여행단까지 약 28개 학교가 예약을 마친 상태로 이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150%가 증가한 수치다. 특히 장류체험관은 고추장으로 유명한 순창지역에서만 할 수 있는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색다른 전통문화 체험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절미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등 도시생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더욱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주변 장류박물관, 고추장민속마을, 강천산군립공원이 있어 원스톱 관광이 가능하며, 순창한정식, 고추장 비빔밥 등 먹거리 여행까지 겸할 수 있어 최적의 수학여행지로 손꼽힌다. 군 관계자는 “수학여행단 유치는 미래 잠재고객 확보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만큼, 장기적 안목에서 접근하고 있다” 며 “앞으로 이에 대한 홍보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전국 학교와 여행사 등에 교류기반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수학여행단의 지속적인 방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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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10세ㆍ12세부 남ㆍ여 단식 결승
- - 16일 10세,12세부 단식결승에 이어 오는 27일까지 14,16,18세 단식, 복식경기 계속 - 제45회 전국 주니어 테니스선수권대회 겸 제18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참가 평가전이 열리고 있는 순창공설운동장에서 16일 10세부와 12세부 남ㆍ여 결승전이 펼쳐져 많은 관심을 모았다. 무더위와 싸우며 그동안 쌓아 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결과 10세부 남자 단식 최종우승은 유진석 군(10,경기도 대곶초 4년)이, 10세부 여자 단식 최종우승은 윤혜란 양(10, 경기도 연화초 3년)양이, 12세부 남자 최종우승은 오찬영 군(12, 제주특별자치도 동홍초 6년)이, 12세부 여자 최종우승은 엄선영 양(12, 대전 탄방초 6년)이 각각 차지했다. 남자 12세부 단식 1위를 차지한 오찬영 군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테니스 선수이셨던 아버지의 권유로 테니스를 시작하게 됐으며, 오늘의 우승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 스위스의 페더러 선수처럼 세계에서 인정받는 멋진 테니스 선수가 되고 싶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또, 여자 12세부 단식 1위를 차지한 엄선영 양은 “오늘 우승을 위해 그동안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며 “7살때부터 테니스를 했지만 오늘이 가장 기쁘고, 앞으로 벨기에의 쥐스텐에넹 선수처럼 몸집은 작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테니스협회(회장 조동길)가 주최하고 전라북도테니스협회가 주관하며 순창군과 순창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생 200여명과 중ㆍ고생 700여명, 임원,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오는 27일까지 열띤 경기를 펼치게 된다. 이날 10세ㆍ12세부 남ㆍ여 단식결승에 이어 오는 27일까지 14, 16, 18세부 단식, 복식 경기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순창군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순창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대회장 주변 환경정비와 음식업소, 숙박업소의 철저한 위생관리, 친절한 손님맞이, 자원봉사자 교육, 청소 및 의료지원 대책 마련 등에 힘쏟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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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면 구미리의 630년 된 우물
- 전국 제1의 장수고을 순창군에서도 장수마을로 알려진 동계면 구미리 귀주마을에 특별한 우물이 있어 화제다.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거나 자녀들의 시험 합격을 기원할려면 꼭 한번 들러볼만한 이 우물은 역사만도 630년이 넘는다. 수심이 약 5m인 이 우물에는 영험한 기운이 있어 이 물을 마시면 어린이는 머리가 좋아지고 어른들은 장수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실제로 조선시대때 이 마을에서 과거시험 합격자가 40여명이나 배출됐을 만큼 이 마을에서는 그 효험에 대한 명성이 자자하다. 특히 이 우물에는 전라북도 지정문화재인 ‘고려직제학 양수생 처 열부이씨려’의 주인공 이씨부인과 관련한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와 관심을 끈다. 고려 우왕 시절 이씨부인은 남편 양수생이 죽은 후 개가를 거부하고 수절하면서 남원 교룡산 아래서 살다가 나무로 만든 세 마리의 매를 화살 끝에 매달아 쏘아서 떨어진 곳인 현재의 귀주마을로 옮겨와 정착해 아들 양사보를 훌륭하게 키워 가문을 잇도록 했다고 한다. 그리고 어느 날 이씨 부인의 꿈에 선인이 나타나 점지한 곳으로 가보았더니 지금의 우물이 있었다는데, 마을 사람들이 이 우물을 마시게 되면서부터 무병장수하게 됐고, 특히 이씨 부인의 아들 양사보와 그의 후손 남원 양씨들은 많은 과거 합격자를 배출한 명문가가 됐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 우물의 남다름은 세월의 흔적에도 마르지 않고 한결같음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인데, 아무리 가뭄이 들어도 이끼가 끼지 않는다고 한다. 이 우물은 마을 주민들 역시 자부심이 대단할 정도로 오랫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오고 있으며, 구미리 귀주마을이 훌륭한 인재를 많이 배출할 수 있었던 것도 이 우물의 효과라고 마을주민들은 믿고 있다. 현재 보물 제725호인 ‘남원양씨 종중문서’를 관리하고 있는 종부 김인영씨(78)는 “이 우물과 종가집 뒤에 있는 ‘홍죽(紅竹)’이라 불리는 붉은색 대나무의 영험한 기운이 가문은 물론 마을을 번영하게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향토사학자 윤영신씨(72)는 “옛부터 집터와 물이 좋아야 그 집안에 인물이 난다”며 “특히 기가 나오는 영험한 물은 수백년이 지나도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인데 이 곳의 우물이 바로 그러하며 과거시험에 합격한 사람들 숫자대로 자라난 홍죽과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에 해당되는 종가 뒤에 자리한 남원 양씨 집안의 분묘들 또한 예사롭지 않다”고 말했다. 건강과 참살이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는 요즘 ‘호남의 금강’이라 불리는 강천산과 우리 전통의 맛을 자랑하는 ‘장류’의 특별함을 경험하기 위해 순창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귀주마을의 우물과 그와 관련된 이야기는 빼놓을 수 없는 유익한 체험장이 될 것이다. 이번 주말 또는 올 여름 휴가는 가족과 함께 순창을 방문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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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부터 이틀간 2010년산 보리 수매
- 순창 농산물품질관리원(소장 류경현)에서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2010년산 보리(겉보리, 쌀보리) 수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농협과 약정 재배한 수량 6620대(40kg/대)를 대상으로 실시하게 될 이번 보리수매는 오는 24일 적성면 고원창고에서 겉보리 3000대, 25일 적성면 고원창고에서 오전에는 쌀보리 1300대, 오후에는 겉보리 1280대를, 25일에는 팔덕면 용산창고에서 겉보리 840대, 쌀보리 200대를 각각 수매할 예정이다. 순창 품질관리원 관계자는 “보리를 출하 할 때는 예비점검을 받은 후 공동출하 할 것”을 권장하고 “특히 보리 수분은 14.0% 이하로 말려야 하며 중량은 알속무게로 40kg을 담을 것과 조제 정선을 잘하고 포장재는 헌포장재를 사용할 경우 1회에 한해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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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주니어테니스 선수권대회 개막
- - 12일부터 27일까지 16일간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제45회 전국주니어 테니스선수권대회 겸 제18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참가 평가전이 오는 27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순창공설운동장 테니스장과 보조구장에서 막을 올렸다. 대한테니스협회(회장 조동길)가 주최하고 전라북도테니스협회가 주관하며 순창군과 순창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생 200여명과 중ㆍ고생 700여명, 임원,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는 남ㆍ여 10, 12세부는 12일부터 17일까지 6간, 남ㆍ여 14, 16, 18세부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열리게 되며 경기방식은 부별 단식, 복식으로 나눠 치러진다. 강인형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전국 제일의 장류와 장수의 고장 순창에서 제45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겸 제18회 한중일 종합경기대회 파견 평가전이 개최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대인에게 있어 테니스는 건강한 정신을 함양하고 인간관계를 개선하는데 매우 적합한 운동으로 인간과 가장 친근한 스포츠이기도 하다”고 말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라며 순창에서 머무시는 동안 강천산의 멋과 장류의 고장 순창의 구수한 맛을 한아름 담아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창군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로 순창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대회장 주변 환경 정비 및 음식업소와 숙박업소의 철저한 위생관리, 친절한 손님맞이, 자원봉사자 교육, 청소 및 의료지원 대책 마련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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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장류제품 개발 머리맞대
- 장류의 고장 순창군에서 ‘고추와 醬(장), 그리고 메주’를 주제로 한 제1차 미니포럼이 개최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지난 10일 오후 순창군 장류연구사업소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강인형 군수를 비롯 한국장류기술연구회 신동화 회장과 국내 장류제조업체 및 관련기관 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해 국내 발효식품의 대명사인 장류에 대한 이해와 학문적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장류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첫번째 발표자로 나선 자연음식연구소 김현희(49) 소장은 ‘산야초를 이용한 발효액 제조와 이의 장류이용 가능성’에 대한 연구과제 발표를 통해 “좋은 발효식품을 먹을려면 주방에 양념을 바꿔야 한다”며 “가장 좋은 양념은 천연양념”이라고 강조하면서 “장을 담글때는 가족중에 장이 안 좋은 분은 없는지, 위가 안좋은 분은 없는지 등 가족의 건강을 먼저 체크해서 그에 맞는 장을 담그는 것이 중요하며 그게 바로 고추장, 된장, 간장과 약초를 이용한 醬”이라고 말했다. 또,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몽고식품의 김남대(53) 장류기술연구소장은 ‘된장산업의 현황과 문제점 및 향후 과제’를 통해 ”된장의 문제점은 마케팅 측면에서는 된장 판매가 줄어들고 있으며, 시설측면에서는 이물질을 제로화해야 하고 품질측면에서는 된장의 갈변, 가스팽창 및 상층부 미생물 발생 등이다“고 말하고 ”특히, 된장의 글로벌화를 위해서는 전통(재래)된장의 공장위생과 맛, 향 변경 및 쌀된장 생산, 저염된장 생산, 된장소비를 위한 식습관 정착방안 확립, 된장을 원료로 한 2차 가공품 생산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CJ제일제당의 신혜원(39) 수석연구원은 ‘고추장의 글로벌 제품개발’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SWOT분석을 통해 본 장류의 강점(S)은 전통식품, 맛과 품질 우수, 건강 기능성 가치, 웰빙, 슬로우 푸드를 꼽았으며, 약점(W)으로는 가격 경쟁력, 원료 및 생산기술 표준화 미흡, 업체의 영세성, 맛 차별의 어려움, 품질 및 용도에 대한 선입견을, 기회(O)요인으로는 가사노동 감소, 전통식품의 상품화와 산업화, 전통식품 관심증대와 기능성 입증, 국제적으로 건강식품 인정추세, 정부의 지역개발 지원 확대, 식품첨가물 및 유해물질 논란을, 위협(T)요인으로는 식생활의 서구화, 외식증가, 수입식품의 증가와 고품질화, 고급화, 다양화 경향과 식품 위생관리 강화, 소비자 인지도 부족 등”을 꼽았으며 “글로벌 제품개발을 위해서는 우리가 잘 아는 장류를 외국인들은 잘 알지 못하므로 제품의 속성과 용도, 소비자 타겟에 맞는 맛 방향성을 설정할 필요가 있으며 현지 소비자 조사 및 식습관 조사, 기호파악 시스템 구축이 절실히 요청된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앞으로 순창군은 민선 5기의 최대핵심과제로 떠오른 장류의 국제화와 절임류의 산업화를 위해 다양한 제품개발뿐만 아니라 전통장류는 명맥을 유지하면서 명품화 전략으로, 현대화된 기업은 각종 소스를 통한 현지화를 통해 포화된 국내 시장보다는 국제적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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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발전설비와 태양열 급탕 설비로 친환경 녹색성장 선도
- - 동계면주민종합복지센터 5월 완공, 7월 동계 보건지소, 연내 순창군민복지회관 도입- 순창군이 고유가로 인한 유류비 상승 등 에너지절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민 이용이 많은 공공청사에 태양광발전 설비와 태양열 급탕 설비를 도입해 에너지 자립화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2007년 완공한 동계면 주민종합복지센터에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태양광발전설비 53㎾, 태양열급탕설비 146㎡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지난 5월 설치완료해 현재 본격 운영중에 있다. 이로써 연간 7만 7380㎾의 전기를 발전시켜 연 800만원의 전기료를 절감하고, 경유 1만 3260ℓ에 해당하는 온수를 생산해 연 1700만원의 유류비를 동시에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그동안 유류비 부담으로 중단했던 하절기 주민목욕시설을 연중 운영할 수 있게 돼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돼 벌써부터 지역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앞으로도 오는 7월까지 3억2천만원을 추가로 투자해 주민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인 동계면보건지소와, 올해 연말까지 순창군민종합복지센터에도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절약을 통한 예산 절감을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민간에도 이를 널리 보급해 에너지절약과 친환경 녹색성장에 앞장서나갈 방침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