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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3억 4천만원 투입해 대규모 숲 가꾸기 사업 실시
- 순창군은 오는 12월까지 산림의 가치 증진을 위한 숲 가꾸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84헥타르의 임야를 대상으로 산불예방 및 공익림 조성에 나선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자연재해 예방은 물론, 생태계 보전과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산불 고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한‘산불예방 숲 가꾸기’를 추진할 예정으로, 이 과정에서 실시되는 솎아베기와 그에 따른 산물의 체계적인 수집·반출은 임야 내 가연 물질을 현저히 감소시켜 화재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전망이다. 아울러 생활권 인근 임야를 대상으로 하는‘공익림 가꾸기’도 병행해 산림의 경관 기능을 대폭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이 보다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의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주민들이 산림자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앞으로도 체계적 산림 관리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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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일제징수기간’운영
- 순창군이 오는 11월 30일까지 7주간‘2024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징수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질체납자에 대한 집중적인 징수활동을 통해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일제징수기간 동안 체납액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하고 자발적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독려할 예정이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채권 압류, 공매(추심)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재산이 없거나 행방불명 등으로 징수가 불가능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정리보류를 하고 추후 변동사항에 대해 재산조회 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일제징수기간을 통해 지방세입 확충에 기여하고, 조세정를 실현할 것”이라며,“체납자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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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대표 향토문화축제, 추령장승축제 이달 26일부터 이틀간 개최
- 제28회 추령장승축제가 오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순창군 복흥면 서마리 추령장승촌에서 개최된다. 1997년을 시작으로 28회째를 맞이하는 추령장승축제는 우리 고유의 전통민속을 계승하고 장승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순창의 대표적인 향토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이라는 본래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현대인들의 문화적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욱 풍성한 축제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의 서막을 여는 26일에는 장승제 기원제가 열린다. 전 전통 의식에 따라 진행되는 이 행사는 장승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이어서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솟대 전시, 대금 연주, 농악 공연 등 다양한 전통 예술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직접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지역의 풍경과 역사를 담은 추억의 사진전도 마련되어 있으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가수 김성환과 순창 출신 가수 김예진의 축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에는 복흥면의 농산물과 전통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도 운영되며, 더불어 짚신 공예, 수수 빗자루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 체험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면서“이번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 관광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장인 추령장승촌은 우리나라 전통 장승의 맥을 잇고 있는 대표적인 장승마을로, 연중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순창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지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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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실시
- 순창군이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약 3주간 영농폐기물 집중수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수거는 경작지 등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수거하여 산불 방지, 농촌 지역 환경 개선 및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수거 품목은 폐비닐(비닐하우스나 농작물 덮개로 사용된 비닐), 농약빈병(사용한 농약병)이고, 기타 영농폐기물(부직포, 차광막, 모종판, 점적호스 등)은 순창군 쓰레기위생매립장으로 직접 배출하면 된다. 폐비닐은 마을 내 지정된 공동집하장에 모아두면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하고, 농약빈병은 마을별로 설치된 전용 수거함 또는 읍·면사무소에 배출하면 된다. 기타 영농폐기물은 순창군 쓰레기위생매립장에 직접 가져가야 하는데, 이때는 읍·면사무소에서 영농폐기물 배출확인증을 먼저 발급받아야 한다. 군 관계자는“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를 통해 우리 군의 환경을 개선하고,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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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행복한 미소가 빛나는 노년! 구강관리가 필수!
- 순창군은 이달부터 12월 10일까지 10개소 경로당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아와 구강건강은 단순히 먹고 사는 문제를 넘어 전신 건강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해, 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맞춤형 구강관리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년기에는 구강기능 저하로 인해 치아가 마모되어 부서지기 쉽고, 치주조직이 약해져 치아가 길어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며, 얇아진 구강점막으로 인해 칫솔질 중 상처를 입기 쉽고 치유 속도도 늦어지는 특징이 있다. 이에 군은 치아 건강관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정기적인 잇몸 검진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치간칫솔과 치실을 활용하는 방법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노년기 구강검진 및 상담, 틀니 사용법 및 세척법, 스케일링 및 불소도포, 입체조 및 침샘 자극 운동, 임플란트 시술 후 관리 방법 등 실질적인 구강 관리 방법도 함께 교육한다. 군 관계자는“노년의 구강건강은 만성질환과도 밀접한 연관성이 있으므로 노년기의 구강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면서“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치아 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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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눈꽃복숭아와 옥광밤, 서울 소비자 마음 사로잡아
- 순창군의 대표 가을 특산물인 눈꽃복숭아와 옥광밤이 서울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순창군과 조합공동사업법인이 서울 양재동 하나로 유통센터(aT센터)에서 특별 판촉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맛과 품질이 우수한 순창군의 농산물을 홍보하고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18일 염기남 순창부군수를 비롯해 이병희 농협군지부장, 김교근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지역 농협조합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30여 명의 순창군 관계자들은 행사에 참석해 서울 소비자들에게 순창의 특산물을 직접 소개하고, 그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아울러, 개막 행사에서는 눈꽃복숭아 200알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시식 기회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판매된 눈꽃복숭아는 일반 복숭아와 달리 가을에 수확하는 독특한 품종으로,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가을의 달콤한 보석’이라 불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4~5개입 한 상자를 37,800원에 판매했는데, 그 싱싱함과 높은 당도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주인공인 옥광밤은 순창의 깨끗한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덕분에 맛과 영양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며. 1kg에 9,98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돼 많은 소비자들이 구매 행렬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순창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맛있는 농산물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순창’이 입소문을 타고, 이는 곧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눈꽃복숭아와 옥광밤 외에도 순창의 다른 우수 농산물들을 알리는 데 더욱 힘쓸 예정이며.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와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마케팅 전략 수립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 직접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판촉활동에 참여한 염기남 부군수는“이번 행사를 통해 순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수도권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앞으로도 청정 순창에서 정성껏 키운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직거래 장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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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 순창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지난 9일 전북 군산시 옥구읍 만경강 하류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이달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영일 군수를 본부장으로, 염기남 부군수를 차장으로 하며, 7개 실무반 총 23명으로 구성된다. 실무반은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AI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지난 10월 1일부터 관내 59개 농가 260만수의 가금류 보호를 위해 가남, 동계 2개소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동계면에 농장통제초소를 설치해 차량 소독 등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전 축종에 대한 출하 전 검사 실시, 방사 사육 금지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축산농가에 야생조류 접근 및 침입 차단을 위해 축사 그물망 정비, 문단속, 소독 등 차단방역 지도를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계류장 '일제 휴업·소독의 날'을 매주 실시하는 등 선제적 방역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고병원성 AI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했다”면서“방역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농가별 맞춤형 방역 지도를 강화해 우리 군 가금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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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섬진강 미술관,‘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순창 展’개최
- 순창군이 지난 1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1월 10일까지 순창 공립 섬진강 미술관 전시실에서‘서예, 전북의 산하를 날다-순창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를 통해 발굴된 전북의 유망 서예가들과 순창 지역의 내로라하는 서예 명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풍부한 서체와 예술성을 감상할 수 있다. 미술관 관계자는“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북 서예 문화의 풍성한 계보를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이라며,“특히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10월, 군민들과 방문객들께서 서예의 깊이 있는 매력에 빠져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를 찾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회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며, 입장은 무료로 자세한 사항은 섬진강 미술관(☎063-653-2296)으로 문의하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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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누구나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청국장 DIY 키트 개발
-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청국장 DIY 키트'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키트는 순창의 토착 청국장균과 지역에서 재배한 콩을 주 원료로 제작됐으며, 소비자가 직접 집에서 청국장을 간편하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이번‘청국장 DIY 키트’개발은 순창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와 전북대 식품공학과 김광표 교수의 공동연구 성과로, 나토와 유사한 특성을 가진 청국장 균주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균주는 순창 지역의 토착 미생물인 고초균으로, 냄새가 적고 기능성 점질물인 감마피지에이(γ-PGA)를 다량 생산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키트는 완전 멸균한 순창콩과 순창청국장균(분말)로 구성되어 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한데, 순창콩에 순창청국장균을 혼합한 후 따뜻한 곳(35-45℃)에 하루(24시간) 정도 놓아두면 청국장이 발효된다. 특히, 소비자가 콩을 직접 구입하고 삶는 번거로운 과정을 생략할 수 있도록 멸균된 순창콩을 사용하는 점이 이 제품의 큰 강점이다. 실제로, 청국장은 미래 인류에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동물성 단백질을 대체할 수 있는 중요한 식물성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청국장은 기능성 펩타이드, 필수 아미노산, 이소플라본, 비타민K2 등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한 고급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 현재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는 제19회 순창장류축제 기간 동안 '순창청국장 DIY 키트'를 이용한 청국장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으며, 체험자들은 건강에 좋은 전통 발효식품인 청국장을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 큰 만족감을 표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에 개발한 키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좋은 청국장을 쉽게 접하고, 순창의 우수한 발효 문화를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인 장류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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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향교, 제26회 유림지도자 기로연 개최
- ‘제26회 순창향교 유림지도자 기로연’이 17일 순창향교(전교 유양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선양하고 우리의 소중한 전통윤리를 계승하고자 마련됐으며, 최영일 순창군수와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장들, 향교 유림, 그리고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순창향교 유림들의 대성전 분향례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국민의례, 윤리선언문 낭독 등 정중한 의식이 거행되었고, 각종 시상식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최영일 순창군수가 성균관장이 수여하는 영예로운 효자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으며, 효부상은 공성옥 씨에게, 장수패는 윤증호 순창향교 유림에게 각각 돌아갔다. 또한, 향교 발전에 크게 기여한 순창군청 장병환 문화관광과 주무관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어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서, 80세 이상의 순창향교 유림지도자들을 초청해 그들의 공적을 기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원로 유림들에게 술잔을 올리며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축사를 통해“이번 기로연을 통해 어르신 공경과 이웃 사랑이라는 우리의 미풍양속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면서,“앞으로도 순창향교가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기로연’은‘기(耆)’가 70세 이상의 연장자를,‘로(老)’가 80세 이상의 고령자를 일컫는 데서 유래한 명칭으로, 오늘날 성균관과 각 지역 향교에서 그 뜻깊은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