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면민회장에 김광욱 현 회장 연임
- 담당부서 동계면
- 작성일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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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면민회(회장 김광욱)가 지난 9일 동계면사무소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2014년의 활동 결
산과 2015년 신임회장을 결정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김학봉 면장, 정성균 군의원, 장화영 농협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지호 홍보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유일용 부회장의 경고보고와 이용술 부회장의 면민헌장 낭독이 이어졌으며, 동계면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자에게 김광욱 면민회장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에 감사패를 받은 공로자는 순창군 노성호 안전건설과장과 하성길 농촌개발과장으로, 이들은 각각 우수저류시설사업과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유치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 과장은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50억과 어치마을 정비사업 3억원 등 5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하 과장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53억2천만원을 확보했다. 하 과장은 이날 도청 출장 관계로 한표 소도읍개발담당이 감사패를 대신 받았다.
또한 면민회는 학업이 우수한 동계중고등학교 학생 6명에게 각각 3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어 면민회 정관 개정과 임원선출을 통해 김광욱 현 회장이 재신임을 받아 면민회장으로 추대됐다.
김광욱 면민회장은 “책임이 무겁다는 것을 실감하며 여기 계신 대의원님들이 많이 협조해주시 바란다”면서 “동계면민의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학봉 동계면장도 이 자리에서 “행정과 주민의 원활한 소통과 동계면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소외계층에 대한 무한한 관심과 배려를 갖는 분위기 확산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