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구정책

귀농귀촌 소식지

꿈을 자기고 길게 보아라!

  • 담당부서 농업기술센터
  • 작성일2020-06-15
  • 조회수177

제목없음

[ 귀농귀촌인의 멘토, 길잡이 역할 박종범 팀장 ]

 

-아내가 먼저 귀촌을 권했다-

해군 원사 생활을 마치고 2011년도에 자격증 및 귀촌 생활 준비를 하게 됐다. 선생님이었던 아내는 휴직하고 귀촌 준비를 할 정도로 순창 지역을 좋아했다.

아내와 막둥이가 박종범 팅장보다 먼저 일 년 동안 귀농∙귀촌체험 생활을 했다. 순창 지역으로 먼저 내려간 아내는 순창군 문화관광해설사, 장류해설사, 농촌마을해설사 등의 자격증도 획득했다.

그리고 박종범 팀장도 직장을 그만 두고 2017년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을 통해 귀촌 생활을 경험했다. 드디어 2018년 3월 30일 순창에 내려왔다.

사실 박종범 팀장의 막둥이가 아토피가 있기 때문에 귀촌을 결정했다고 한다. 그래서 목조주택으로 친환경 페인트만 사용하여 집을 지었다.

 

-귀농 귀촌인들에게 도움이 필요-

귀촌을 준비하는데 순창 정착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 수집이 어려웠다. 귀농을 준비하면서 어려움을 격다 보니 귀농∙귀촌인들에게 도움이 필요하겠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박종범 팀장은 사업 계획을 준비하면서 힘들게 습득한 정보, 절차와 지식 등을 '재능기부하면 좋겠다'생각했다. 그런와중에 신문의 구인 공고를 보고 순창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 지원하게 됐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귀농∙귀촌인들의 교육 팀장을 맡고 있다. 귀농∙귀촌인들에게 무엇이 필요한 것인지? 어떤 프로그램이 절실한 것인지? 귀농∙귀촌인들과 소통하며 친절하게 안내하고 상담 하고 있다.

"귀농∙귀촌인에게 법률 및 정착에 대한 교육을 계획 실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을 진행합니다. 해당 모집인원 구성이 충족되면 언제나 교육을 진행합니다."

박종범 팀장은 "지자체 별로 특성있는 교육을 하겠지만, 저는 장기 학습 교육 프로그램을 추천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4~5주 일정으로 귀농∙귀촌하는 분에게 합숙하는 기간 동안에 핵심적인 부분만 알차게 교육하기 때문데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도움될 수 있기 때문이다.

 

-꿈을 가지고 길게 봐라-

"가족과 함께하는 귀촌 생활이 행복합니다. 주변 환경이 이쁘다 보니 짜능 날 일도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금방 해소되는 것 같아요. 특히 11종류의 채소를 직접 키우며 자급자족 생활을 함으로써 뿌듯 함도 느낍니다."

박종범 팀장은 "귀농∙귀촌의 꿈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꿈을 가지고 길게 보아라!' 전하고 싶다. 귀농∙귀촌은 단시간에 이루긴 힘들다고 현실적인 답변을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귀농∙귀촌할 때는 기후, 토질 지역적 차이 같은 것을 숙지하고, 생각하는 일을 일정 기간 체험해보고 귀농∙귀촌을 선택하는 것도 늦지 않다고 거듭 강조 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