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의 미래를 칭찬하고싶습니다.
- 작성자 박**
- 작성일2017-01-14
- 조회수3317
황숙주 군수님과 설주원 과장님을 비롯한 관광관련 주무부처 관련자들을 칭찬합니다.
저는 한국관광클럽의 신임 사무국장 박형순 입니다.
지난 1월 12일 저희 한국관광클럽에서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한국관광대상 시상식을 거행하였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먼 길을 마다않고 한 걸음에 달려 와자리를 빛내주신 황숙주 군수님과 관계자여러분 고맙습니다.
그리고 한국관광대상 수상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저희 한국관광클럽 대상 시상식에 참석 해 주셔서 '칭찬합시다' 코너를 할애한 것은 아닙니다. 물론 이것이 칭찬일 수는 없는 것이겠죠?
칭찬의 이유는 바로 순창의 밝은 장미빛미래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흔히 많은 학자나 관련 당사자들이 말하기를 '관광산업은굴뚝없는 공장이다.'라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다시 말해 전혀 공해라든가 오·폐수같은 오염 물질들로자연을 훼손하지 않고도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여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수식어가 따라 다니는 것 아니겠습니까?
군수님께서 한국관광클럽의 관광대상 수상소감에서 밝히셨던 관광에 대한 확고하신 신념에서 군수님의 혜안과 주무부처 관계자분들의 활동적인 추진력에서순창의 그 밝은 장미빛 미래가 펼쳐지고 있음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순창에서 1년간 열심히 피땀흘려 군민들이 벌어들이는 벼농사의 대가가 600억 정도이다. 그러나 200만 300만을 넘어 500만 관광객 유치를 향해 가는 순창이 관광객 1인당 3만 원씩만 소비를하게끔 상품을 조성하면 300만 명 유치 시 900억, 500만 명을 유치하게 되면 1천5백억 원의 수익창출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 관광의 효과요 경제적 효과이다."라고 하신 말씀에서입니다.
열대 기후지역에 자리하고 있는 태국은 밀림의 거목을 벌목하여 코끼리로운반시켜 해외에 수출함으로써 나라살림을 꾸렸었습니다. 거목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수 십년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벌목을 하는데는 단 몇 분이면 거목은 사라질 뿐만 아니라이는 자연훼손을 넘어 자연파괴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을것입니다. 태국의 발상의 전환은 여기에서 관광을 선택하게 된 것입니다.
밀림의 벌목된 목재들을 운반하던 코끼리에게 나무대신 관광객을 등에 태우고 밀림을 돌아나오는 트레킹 개발이 바로 그것입니다. 나무는 벌목하지 않아 자연은 보호되고, 나무를벌목한 것 이상으로 관광수입을 올려 세계적인 관광국가가되면서 국가 홍보도 향상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게 된 것입니다.
순창이 바로 태국과 같은 비전을 실현 해가고 있는 것입니다. 강천산 군립공원 외에 딱히 내세울 관광자원도 없고, 그 흔한 기차역 하나 없어 주변 역사(驛舍)로 셔틀까지 해 가면서까지 관광산업 육성에 노력을 해 오신 결과 이제 크나큰 관광의 효과를 누리시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노고에 감히 칭찬의 말로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회문산 높은 봉우리 태양이 천지를 비추고 옥천수 맑은 물이 대지를 적시는 정많고 살기 좋은 순창. 밝은 미래가 온누리에 퍼지는 순창.
그래서 나도 "순창이 참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