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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귀촌센터 이 호준팀장님과 윤혜씨.

  • 작성자 김**
  • 작성일2015-05-01
  • 조회수6277

저는 1955년생으로 서울에서 살다가 작년 2월28일자로구림면 방화리로 주민등록을 전입하고 귀촌한 김용덕이라는 사람입니다. 서울에서는 개인 사업을 했는데 아이들도 저희 밥벌이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 평소 꿈이었던 귀촌을 본격적으로 준비하였습니다.

강원도 평창 장평면에서 40일, 충남 태안 안면도에서 60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에서 20일, 해남에서 일주일을 살아보고 부안군청, 고창군 귀농귀촌센터, 강진군 귀농귀촌센터,충북 단양 등을 돌아 보다가 순창 군청 귀농귀촌센터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그러니까 2013년 12월쯤에농업기술센터 상담실에서 이호준 팀장님을 처음 만나고 귀촌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그자리서 마음 속으로 순창으로 오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귀촌이나 귀농하는 사람의 입장에 서서 조언하는 이팀장님의 솔직하고 진지한 설명에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었고 거주 할 수 있는 집을 장만하는 것도 정말 헌신적으로 저의 입장에서서 해결해 주었습니다.

벌써 귀촌한지 일년이 지났습니다. 순창으로 귀촌 한 것은 아주 잘 한 결정이었으며 고백할 것이 하나 있는데 처음에 전입 할때는 우리 부부 둘이었지만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는 딸 녀석도 저희에게 전입을 시켰습니다. 그러니까 3명이 온 것입니다.

그리고 서울에서 귀촌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도 순창의 장점을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데 아직 효과가 나타나지 않지만 조만간 한 두집이 올 것 같기도 합니다. 공기좋은 순창에서 살다보니 그렇게 따라 다니던 부정맥도 없어지고 너무 행복합니다.

귀농귀촌인 회의를 2개월에 한번씩 하고 여러 모임이 많은데 항상 참석해서저녁 늦게까지 뒷 마무리를해주시는 이팀장님과 이윤혜님께순창으로 귀농 귀촌한 회원들이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군수님께서 저희 마을에 오셨을때 인사를 드리는데 어떻게 해서 순창으로 오게 되었냐고 물으셔서 귀촌센터 직원들이 진심으로 돕는 모습에 감동해서왔다고 하니까 군수님께서 내가 실력있는 직원들을 배치 했지요 하시면서 웃으시더군요.

많은 격무에 힘드실텐데도 귀농 귀촌하려는사람들에게 사무적이지 않고 진정으로 도우려는 이호준 팀장님 이윤혜님과 팀원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구림면 방화리 382번지 김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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