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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강천산의 착한식당

  • 작성자 이**
  • 작성일2013-10-25
  • 조회수8248

잘못된 버릇은 바로 고쳐야 되는데 그렇지못하고 항상 당하고나면은 다음부터는 그러지말아야지하는 식으로 여태껏생활해왔다. 지난 10월9일은 모처럼 아내와 같이할 시간이 있어서 집에서 약70키로 정도 떨어진 강천산을 찾았다. 때마침 점심시간이라 인근 식당에서 비빔밥 한그릇 먹고 16,000원[2명분] 결재하고 기분좋게 산행하고 왔는데 그후 15일이 지난 시점에서 우연히 그때 식사하고 지불했던 카드 전표를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식사값 18,000원이 169,000원으로 결재가 되어 있지 않는가/ 매출 전표를 보면서 식당주인이 끝까지 그럴리 없다고 우기면 어쩌지하고 반신반의로 해당 식당에 전화하고 찾아가서 애기 했더니 지금까지 이런 실수는 한번도 없었다고 하면서 선뜻 결재를 취소해 주기로 한 주인의 태도를 보고 역시 이러한 식당을 착한식당이라고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사후 16,000원 결재를 잘못해서 70여키로의 거리에 왕복 기름값이 2만여원정도 소비되고 억울했지만 양심적으로 받아준 식당이 있었기에 널리 알리고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강천산군립공원내에 위치한 일송정 식당 박금숙사장님 화이팅 하시고 부자되세요/////// 혹시실명을 거론하면 오해받을까봐 망설이다가 올렸습니다 . 본란은 순창공무원들을 위주로하는 곳인데 죄송합니다.이 내용을 보시는 모든분들 카드결재후 꼭 다시한번 확인하는 습관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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