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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옥천골 미술관이 순창의 이미지를 바꾸네요

  • 작성자 이**
  • 작성일2016-09-03
  • 조회수3618

요즈음 순창에 살기에 넘 행복합니다.

순창 토박이로,

30년 넘게 객지에 열심히 살다가 조금은 어둡고 낙후된 이미지의 순창에 귀향을 결심하고, 1년 전부터 매일 아침 광주로 출퇴근하면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부터인가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면서 나도 왜 그런지를 몰랐습니다.

담장에 그려진 멋진 그림을 배경삼아 사진을 찍는 중학교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노인들이 많은 장수의 순창이미지에서 아이들이 깔깔되며 사진을 찍는 행복한 이미지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같이 기분이 좋아지며 행복해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누구도 생각해내지 못한 아이디어로 “순창의 이미지”를 예술의 마을로 바꾼 사람이 누구일까 하다가 “황숙주 군수님”의 이름을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군수님! 감사합니다. 새로운 이미지의 순창을 만들어 주셔서 ......덕분에 넘 행복합니다.

광주에서 찾아온 손님들 역시 그림에 감탄하며, 촌스러운 이미지가 아닌 예술의 멋스러운 분위기에 취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젠 순창군민으로 자랑스러움도 있습니다.

지나는 길에 열심히 그리고 아주 즐거워하며 그림을 그리는 학생들을 보면서 순창의 “얼굴과 이미지”를 그리고 있는 자랑스러운 순창의 아이들이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들로 하여금 행복하고 순창의 이미지를 각인 시키고 있는 줄 아마 그들은 모를 것입니다.

그리고 페인트 뭍은 모자를 쓰고 아이들과 함께 그리고 직접 지도하고 계시는 옥천골 미술관 관장님을 보며, 존경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순창으로 돌아온 것은 너무나 잘 한일 것 같습니다.

군수님!!!!! 항상 바쁘시겠습니다만 혹시 지나시는 길에 즐거워 하며 "순창의 이미지"를 그리고 있는 아이들 칭찬의 말 한마디 해주시면 마누라까지 같이 “꾹“ 하겠습니다...

마누라 옆에서 군수님께 꼭 전해주라네요... “영화도 잘 보고 있다고“ ”감사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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