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칭찬합시다

효자군수님을 칭송합니다.

  • 작성자 설**
  • 작성일2025-01-08
  • 조회수366

2024. 가을. 향교에서 열린 기로연에 참석하신 군수님은 효자군수가 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금과 내동교회에는 91세 되신 할머니 권사님이 계시는데, 기초수급자로  금과면 발산의 폐가에서 홀로 거쳐하고 있었으나 2024년 봄부터 방을 비우라는 집주인의 거듭된 압박이 컸는데도, 늙은 몸을 편히 누일 빈방을 구하지 못해 집없는 설움의 눈물만 흘리고 계셨습니다.  우리교회는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성경말씀에 순종하여  권사님이 거처하실 빈방을 찾아 금과면과 풍산면을 샅샅이 뒤졌으나 모조리 임대를 거절하였습니다.    2024.11월초   내동마을에 갑자기 빈집이 매물로 나왔기에 교인들의 모금과 일부 빚을 내서 속전속결로 구입했습니다.  그러나 집수리비용 문제에 봉착해  낙심하던중 순창군의 지원으로 웬만큼 집수리가 되어 2024.12.22. 무사히 이사를 마쳤습니다. 우리교회 성도들과 늙은신 권사님은 노구를 편히 쉬게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군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칭송하는 마음을 온 순창군민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군수님! 감사합니다

해당 게시물이 '군수에게바란다'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