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수도과 호창성 계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노**
- 작성일2014-11-04
- 조회수7384
지난주에 개최되었던 “제9회 순창장류축제” 첫날, 40여명의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 축제장을 방문해서 호창성 계장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던, 전남 고흥군 주민복지과장 김재윤입니다.
한국음식의 가장 기본이 되는 고추장, 된장, 간장의 전통 맛과 역사에 대해 알고, 고추장 담기, 인절미 떡메치기, 떡볶이 요리 체험은 물론 각종 장아찌와 고추장 시식까지 할 수 있었던 장류축제는 우리군 결혼이주여성들 모두가 정말 행복한 나들이였습니다.
또한, 마지막에 들렸던 강천사에서는, 계곡을 따라 곱게 물들어 있는 단풍의 아름다움에 이주여성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서로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행사장에서 민방위복 차림으로 분주히 업무지시를 하고 계시던 “호창성 계장님”께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군 일행들의 방문 목적을 말씀드리고, 행사진행 방문코스 등에 대해 무작정 도움을 요청드렸음에도, 하시던 일을 멈추고, 상세한 설명과 함께 상당히 먼 거리에 있는 “순창장류체험관”까지 직접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황숙주 순창군수님께서는, 환경과 청결에도 매우 철저하셔서, 각종 행사장은 물론 순창군 전지역이 아주 깨끗하고 자판기에도 1회용 종이컵이 아닌 “다시 쓰는 컵”을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행사장 곳곳을 돌아보는 내내 호창성 계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깨끗한 순창“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초행길이고 방문객이 많은 축제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군 이주여성들이 일정대로 알차고 행복한 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주신 호창성 계장님께, 고흥군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고흥군을 방문하실 경우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성심을 다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호창성 계장님과 순창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고 이런분들이 계시기에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 아닌가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