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위생과 상수도 담당자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황**
- 작성일2011-08-05
- 조회수7736
안녕하세요. 구림면 오정자 마을 이장떽입니다.
이상하게 이장이 마을만 비우면 상수도가 고장나는 징크스 때문인지, 오늘도 저녁 7시가 넘어서 마을 전체 상수도가 안나온다고 마을분들께서 전화를 주셧습니다. 이장은 이미 가깝게 올수 없는 먼곳으로 출타중인데,,집안일은 벌려 놓은 상태고...
이미 담당 공무원들은 퇴근 시간일텐데, 그래도 어쪄지 못하고 전화를 드렸나 봅니다. 근데 담당 공무원은 바로 늦게까지 통안리 마을 상수도 고치느라 늦게서야 퇴근한 상태인데다 친구들 모임에 겨우 앉아서 식사하실려고 하셨다네요..마을분들은 이제 막 일하고 들어와서 밥앉히고 씻으려고 하시는 상황들인데요, 난감하셨을겁니다.
8시 반경 대충 마무리 하고 나갔더니.고치고 계시더라구요, 젊은 분과 담당자분께서 땀 흘리시면서 고치시는데 너무 고마웠습니다. 무더운 날 늦게까지 퇴근도 못하고 짜증도 나실텐데 연신 수고하신다는 말에 " 더운날 고생할 마을사람들 생각해서 수고해야죠 "라고 웃어주시는데 참 고마웠습니다, 이렇게 밤늦게까지묵묵히 일하시는 공무원들이 계셔서 저녁내내 기분이 좋아 칭찬글 한번 올려봅니다.
성함을 여쭤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서 저처럼 흐뭇해하는 주민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