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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순창한의원 맞은편 휴대폰 판매점 안민정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자 신**
  • 작성일2024-06-09
  • 조회수200

저의 시어머님은 올해 연세가 90이신데 심한 난청으로 보청기를 하셔도 대화가 거의 불가능 하십니다. 일반 전화기가 있지만 통화가 쉽지 않습니다.

저희가 수도권에 살고 있어서 자주 찾아 뵙기도 쉽지 않은 상황으로 어머님께 항상 죄스럽고 한편으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얼마전 갑자기 페이스톡 이나 화성전화를 하면 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에 어머님과 상의도 하지 않고(말씀 드리면 못하게 하실까봐) 영상통화가 가능한 휴대전화를 개통해 드렸습니다.

일정상 몇 번 전화 받는 연습을 하고 올라 와서 전화를 드렸는데 어머님에 전화를 받지 않으셨습니다. 수십번을 전화 드렸는데도 말입니다.

그렇다고 생업이 있어 바로 내려갈 수도 없고, 하는 수없이 실례를 무릅쓰고 전화를 개통했던 곳에 전화를 드려 어머님께 방문해서 사용법을 다시 알려 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친절하게 상담을 해 주시고 바로 다음날 방문도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판매점 상호명은 모르겠고 순창한의원 바로 맞은편의 휴대폰 판매점 안민정 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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