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칭찬합시다

주태진주무관님 고맙습니다. 순창이 참 좋습니다.

  • 작성자 박**
  • 작성일2018-10-15
  • 조회수698

20181013_140513

20181013_164245

20181013_173048

20181013_173246

20181014_090950

두 번째 방문인데도 역시 순창이 참 좋습니다.

지난 5월 봉림중 학생들을 데리고 순창 전통장 문화체험을 다녀왔는데,너무나 행복한 기억이었기에 이번에는 고향 친구들과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주말 단풍철 고속도로의 심한 정체도 아랑곳없이 어린시절 수행여행을 생각하면서 밤잠을 설치며 기다렸다는 친구들의 화기애애한 얘기들로 꽃을 피우면서 일정보다 약간 늦게 순창에 도착하였습니다.

세미나실에서 프로그램 영상을 보고, 특히 산분해간장에 대한 영상은 우리 모두에게 공감을 주는 내용이었습니다.

밥상을 거의 다 비울 정도의 맛난 점심을 먹은 후, 두 군데로 나뉘어서 장담그기 체험을 하였는데, 역시나 여자 친구들은 많은 질문과 필요한 지식들은 꼼꼼히 메모를 하는 등 진지한 체험을 하였습니다.

섬진강 2인 1조의 카누체험에서 어떤 조는 어린 시절 연애기분(?)을 느꼈다는 후문입니다. 초연당에서의 식문화 체험과 한옥체험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숨은 장기자랑하며, 이어지고 이어지는 어린시절 얘기들은 두고두고 추억거리가 되리라 여겨집니다.

아름다운 강천산 트래킹과 가이아 미나리농장 농촌체험도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신 주태진주무관님의 친절과 빈틈없는 업무처리는 일박이일 동안 내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서울에 도착하여 저녁 겸 해단식 때도 주주무관님 칭찬 일색이었으며, 고맙다는 메시지를 전달해달라고 몇번이나 부탁하더군요.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울러 초연당 사장님과 실장님, 주방 여사님께도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날로 발전하는 순창군이 되길 간절히 바라며,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