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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박치혜 해설사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자 염**
  • 작성일2018-05-30
  • 조회수604

지난번 업무차 순창을 방문했었다.

점심식사후 짬을 내어 순창장류체험관에 갔었는데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입구에 들어서니 아무도 없었다.

체험관안쪽으로 조금더 들어서니 아주머님 몇분이 삼삼오오 무언가를 하고 계셨다.

장류체험방법을 물었더니 사전예약하신후 하면 된다는 답변을 듣고 다시 밖으로 나갈려고 입구쪽으로 나오는데어떤 여성한분이 다가오더니 어떻게 오셨냐고 묻고 커피한잔 하시겠느냐고 권하시더니 커피를 내어 주셨다.

사실 난 커피를 좋아하진 않지만 그분의 친절함과따뜻함에 어쩔수없이(??) 커피한잔을 마실 수밖에 없었다.

차를 마시면서 순창장류체험관도 설명해주시고 순창관광지, 순창기후, 순창이 장류가 발달한 배경등 마치 순창의 홍보대사라도 된듯 설명을 장황하게 해주셨다. 본인도 서울에서 살다가 순창이 좋아 귀촌했다 하면서 순창토박이 보다도 더 순창사람처럼 순창자랑이 늘어졌다.

그분의 친절함과 따뜻함이 나로하여금성함을궁금하게 해서 목에건 신분증을 보게됐다. 성함(박치혜)이좀 특이해 기억하기에 용이했다. 내명함을 건내주고 돌아오는 길이 매우 유쾌했다. 더욱이 집에 돌아 왔는데 잘 들어가셨느냐는 문자 메세지까지 보내주는 섬세한 배려가 나를 감동케 했다. 박치혜 해설사님 정말감사하고 칭찬합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제가 꼭 식사대접 한번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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