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복지과 문은영 선생님과 강정기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자 정**
- 작성일2019-08-02
- 조회수316
저는 순창읍에 살고 있는 시각장애인 수급자 정근수입니다.
저는 수년전 제 이름으로 돌아다니는 대포차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군청을 방문한후 그일을 해결하기는커녕 해결할수 없는 숙제를 받고
돌아오게되어 그 후로는 경천 산책로를 걸으면서 순창 군청을 바라보면은
답답한곳, 가고싶지않은곳이라는 부정적 견해를 갖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저는 생계를 담당하고 있던 제 아내의 갑작스런 큰 수술과
아내의 실직으로 긴급 의료비 지원과 수급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문은영 선생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는데
모든 민원인들이 가지고 있는 심적 부담감 중에 특히 저같은 장애인과 생활고를
겪고 있는 민원인의 심적 상황은 왠지 모를 사회적 약자와 마음의 약간의 창피스러움을
가지고 상담에 임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 문은영 선생님께서는 제가 전에는
한번도 느껴보지 못하고 만나보지 못한 너무나도 사려깊고 친절하신 분이셨습니다.
부담스러운 마음으로 상담에 임하는 저에게 순창군민이면은 누구든지 위급한 상황이거나
어려운 처지에 있을시에는 마땅히 국가로부터의 도움과 보호를 받을 수 있는게 국민이고
군민임을 말씀해 주시면서 너무나도 행복한 마음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규정대로만 묻고 형식적 대화에만 머물러 있는 모습이 아닌 진정 민원인에 처지와 마음과
상황을 살펴주시는 세심함을 보여주는 그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답답하게만 느껴지고 지나가면 쳐다볼대 멀리만 보였던 군청이
이제는 편안한 마음으로 찾아갈수 있는 이웃집처럼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정신과치료를 받고있는 저의 딸 신상 문제 때문에 수년을 어찌할바를 몰라
수수 방관만 하고 있는 상황인데 주민복지과 강정기 선생님께서 저희 가정을 사례대상
가정으로 상담을 해주시므로 말미암아 다시한번 순창군에도 이런분이 계시구나 라는
기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강정기 선생님께서는 제딸의 고충을 해결 해주시기위해
전화로만 상담해주시는게 아니라 직접 방문하여 제딸의 표정,눈빛,말투,행동거지를 일일히
살펴주시면서 고충 해결해 방향을 지시해 주셨고 더욱 감동스러웠던 것은 수년동안
처리하지못했던 대포차 문제를 시각장애인인 저를 친히 동행해서 군청 민원실과 경찰서
교통계 군청 교통계 많은곳을 직접 찾아가 주시면서 제가 스스로 할수 없었던 모든일들은
도와주시므로 어려운 난재를 해결할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저는 모든 공무원들이 복지 부동인줄만 알았는데 강정기 선생님을 통하여 행동으로 보여주는
참으로 민원인과 함께하는 공무원이 계시구나 라는 것을 최근에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껏 잘못된 생각으로 군청을 바라봤던 저를 치유해주신 문은영선생님과 강정기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와같은 장애인과 사회에 약자들에게 두분과 같은 분이
계신다는 것은 너무나도 큰 희망이고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