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의 문화관광과 직원분들과 문화해설사 정현주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자 김**
- 작성일2022-03-31
- 조회수139
안녕하세요? 3월29일~30일 순창군을 방문했던 김미경입니다.
순창하면 저에겐 순창고추장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고장이었습니다.
여행을 좋아해서 국내 이곳저곳을 다녔지만
사실 순창은 처음이었습니다.
우연히 매체를 통해서 순창을 관심있게 들여다보게 되었고
순창군을 통해 여행책자와 지도를 요청하게 받게 되었습니다.
숨겨진 비경과 가보고 싶은 곳이 참으로 많다는 것을 알고
먼저, 용궐산 하늘길과 채계산 출렁다리를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바쁜 일상과 코로나의 거리두기 영향으로 개인의 삶은 많은 전환기를
맞게 되는 듯합니다. 이럴때일수록 각자의 건강과 개인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건 선택이 아닌 필수요인이겠지요.. 그래서 시간을 확보하고 순창을 향해 힘찬 출발을 했습니다.
순창군 문화해설사 정현주님
만나기 전 전화를 통해서 그분의 인성과 섬세함과 배려를 느꼈지만
막상 만나서 안내를 받고보니 제가 느꼈던 이상으로 멋진 분이셨습니다.
순창의 속살을 구비구비 다니며맑은 봄향기를 만끽했습니다.
햇살에 반짝이는 섬진강의 물결도, 곳곳에 피어나는 개나리, 진달래,산수유, 메타세쿼이아,벚꽃의 꽃망울 등등....
외모도 마음도 아름다운 정현주 해설사님의 안내에 순창이 행복했습니다.
해설사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순창이 아름답고 갈 곳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용궐산을 오르며 순창의 봄바람에 행복했고, 힘든 산행으로 얻는 마음의 치유는 가늠하기 어렵게
넘쳤습니다. 채계산의 출렁다리를 건너며 동심으로 돌아가 마냥 행복했던 순간들은 동화처럼 아름답기만 합니다.
한 번의 방문으로 감동하고 기억으로 남는 순창이 아닌, 계절마다 가고 싶은 자석처럼 끌리는 순창이
마음에 새겨집니다.
벌써 순창이 그리워집니다.
처음, 전화로 안내를 요청했을 때 문화관광과 관계자분(성함은 잘 모르지만)의 친절한 응대에 감사했으며,
문화해설사 정현주님의 섬세한 안내에 또다시 감동의 물결이었습니다.
순창은 자연이 아름답고, 맑은 공기와 멋진 볼거리가 많지만, 가장 순창답게 만드는 순창군의 친절과 해설사님의 정성이 만들어 낸 명품의 군이 된 듯합니다.
진심으로 감동했고,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멋진 봄나들이 한바탕 순창에서 펼쳤고, 조만간 또다시 순창을 찾게 될 듯합니다.
순창군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