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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문화관광과 송정홍계장님이 계셔 순창이 더 좋아집니다.~~ㅎㅎ

  • 작성자 윤**
  • 작성일2014-05-28
  • 조회수7437

전라북도 이곳 저곳을 다니는 직업이라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번 순창에 방문하고 너무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번주 일요일... 비가 제법 많이 내리는 날~~

이날도 순창에 유명한 관광지로 불리는 강천산을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입구부터 왠 관광버스들이 빼곡히주차가 되어있어 "아~~ 관광철이라 차가 많나보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고는 아무 생각 없이 등산을 마치고 다음 코스인 순창고추장민속마을을 향했습니다.

그런데거기도 관광버스가빼곡히 주차가 되어있는 겁니다.이제껏마을을 방문했어도 이렇게 많은 차들이주차되어 있는건

처음으로 보는 광경이였습니다. 이상하다~ 오늘 무슨일이 있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송정홍계장님을 만나게 됐습니다.

잠깐 인사를 하고 오늘 왜이리 사람이 많냐고 물어보니 "오늘 열차를 통해 800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방문을 해주셨고

또 다른 곳과 연계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실 예정이시다"고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임시 먹거리 장터도 만들고 장터도 만들고 하셨다고....

알고 봤더니 아까 강천산에서 본 그 버스들이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순창관광발전에 정말 열정이 넘치시고 많은 일을 직접 뛰시면서 하시는 것은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눈으로 본건 처음이라

그때..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구나.. 정말 멋진분이시구나..

보통의 공무원들과는 너무도 달랐습니다.

일일이 차가 들어올 때마다 안내도 하시고 이리저리 뛰어다니시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순창을 사랑하고 자기 일을 사랑하며 최선을 다해 일하시는 분이 어디에 있을까 하고 말이죠~~

저는 우리가바라는 공무원의 자세가 이런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먼저 솔선수범하고 내 나라 내 고장을 위해 먼저 발로 뛰며 늘 국민을 생각하는 그런 공무원이야 말로

우리가 바라는 공무원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런 분들한테는 우리가 내는 세금이 정말 아깝지 않다는 것을요~~

이번 세월호 사태를 보면서도 송정홍계장님 같은 분들이 계셨더라면 이런 사건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란

너무 한탄스런 마음만 들뿐입니다.

정말멋진 공무원의 모습을 보여주신 송정홍계장님이 계셔서같은 전라북도인이라는 것이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계장님 같은 최고의 공무원들이많이 많이 생겨나길 바래봅니다.

송정홍계장님 앞으로도 수고하시고요~~ 화이팅하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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