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궐산하늘길 관리소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황**
- 작성일2024-08-16
- 조회수182
8월 14일 아내와 함께 휴가를 왔다가 용궐산하늘길 비룡정 부근에서 발목을 다쳐 헬기로 순창의료원에 가서 치료를 받은 사람입니다
용궐산하늘길에서 사고가 났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비룡정까지 달려와 무사히 헬기로 구조되는 것을 확인하고 혼자 남은 아내를 안전하게 매표소까지 동행해준 팀장님과 순창의료원까지 아내를 차로 직접 태워다주시고 진료가 끝난 나와 아내를 우리차가 주차되어있는 하늘길관리소까지 태워주신 관리소직원분 노상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사무소에 도착한 저희들을 진심으로 걱정해주신 연세가 좀 있으신 해설사님의 걱정어린 모습에 부모님 생각이 나서 울컥했네요
그리고 아침부터 아무것도 못 먹어서 배가 고파하는 저희에게 시원한 콩국수와 과일 먹을거리를 내어주신 이모님(여성직원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용궐산하늘길사무소 팀장님은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하늘길을 오르내리면서 안전점검을 하신다고 들었는데 제가 사고를 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몸에 베인 부지런함으로 여기저기 살피시는 팀장님과 관리소 직원분들의 한결 같은 밝은 미소와 친절함으로 관광객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관광객 압장에서는 너무나 기분좋고 즐거운 여행을 할 거라 생각 됩니다
부산에 돌아와 병원에 갔는데 발목뼈가 부러지긴해서 깁스를 했는데 발목이 완치 되는대로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마음을 담아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