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김선모 주무관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
- 작성일2022-03-25
- 조회수168
지난주 금요일 투석환자이신 저희 아버님이 코로나 확진을 받았습니다.
순창에서 아버님 혼자 생활하시고 계셨고, 광주에 사는 저희들은 가보지도 못하고,
확진자라 투석도 못받으시고, 목소리도 안나오시고 아버님 상태가 안좋으셔서 저희는 눈앞이 깜깜했습니다.
막막한 마음에 순창보건소로 전화를 했는데,
김선모 주무관님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투석가능한 병원도 배정해주시고,
그날 저녁 바로 구급차도 배정해주셔서 전주로 이송해주셨습니다.
늦은 시간에도 아버님 전주로 이송중이시다라고 직접 전화도 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토요일에 아버님 상황이 안좋으셔서 중환자실로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다행히도 현재는 아버님 상태 많이 좋아지셔서 오늘 격리해제 후 다른병원으로 입원하고 계십니다.
만약, 김선모 주무관님이 지난주 금요일에 신속하게 대응해주시지 않으셨더라면,
주말에 아버님 혼자 계셨다가 정말 큰일 날 뻔했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신속하게 대응주셔서 가족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