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여행 소개
- 작성자 배**
- 작성일2026-01-26
- 조회수16
순창군 여행 가이드: 대한민국 고추장의 본고장, 강천산과 섬진강이 품은 발효의 고장
천년 전통 순창 고추장의 깊은 맛, 강천산 단풍과 용궐산 하늘길의 절경이 어우러진 힐링 여행지
전북특별자치도 남동부에 자리한 순창군은 인구 약 2만 7천 명의 청정 자연 고장으로, 대한민국 전통 장류(醬類)의 본고장입니다. 순창군청이 위치한 순창읍을 중심으로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순창 전통고추장,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강천산 군립공원의 수려한 경관, 아찔한 스릴을 선사하는 용궐산 하늘길, 그리고 맑고 깨끗한 섬진강 상류의 비경까지 다양한 매력이 펼쳐집니다. 서울에서 자가용으로 약 3시간, 전통 발효 식품의 건강한 맛과 때 묻지 않은 자연의 감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순창군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순창의 역사: 천년 고추장의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발효의 고장
순창의 역사는 삼한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삼국시대에는 백제의 영토에 속해 도실군(道實郡)으로 불렸으며, 신라 통일 후 경덕왕 때 순화군(淳化郡)으로 개칭되었습니다. 고려시대에 '순창(淳昌)'이라는 현재의 이름을 얻었으며, '순창'은 '순박하고 창성한 고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순창이 한국 식문화사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은 '순창 고추장' 때문입니다. 순창 고추장의 역사는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궁중에 진상되던 최고급 고추장으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순창 지역의 맑은 물과 적당한 일조량, 깨끗한 공기가 발효 식품 생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했기 때문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조선 태조 이성계가 무학대사와 함께 전국을 유람하던 중 순창 만일사(萬日寺)에서 고추장을 맛보고 그 맛에 반해 궁중에 진상하도록 했다고 전해집니다. 이후 순창 고추장은 조선 왕실의 수라상에 올랐으며, 이러한 전통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순창현은 산간 지역의 특성상 농업과 함께 장류 생산이 중요한 산업이었습니다. 마을마다 고유의 비법으로 고추장을 담갔으며, 이러한 가내 수공업 전통이 순창 고추장의 품질을 높이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근대에 들어 1960년대부터 순창 고추장이 전국적으로 상품화되면서 '순창'이라는 지명 자체가 고추장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1997년 순창 전통고추장민속마을이 조성되면서 전통 장류 문화의 보존과 계승, 관광 자원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순창군은 고추장, 된장, 청국장, 간장 등 전통 장류의 본고장으로서 '발효 식품의 메카'를 지향하고 있으며, 장류 산업과 발효 식품 연구를 통해 건강 식품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순창의 대표 관광 명소
강천산 군립공원
순창군 팔덕면에 위치한 강천산(해발 583.7m)은 1981년 국내 최초로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산으로,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릴 만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강천산의 가장 큰 매력은 기암절벽과 계곡, 폭포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 경관입니다. 특히 병풍바위(병풍폭포)는 높이 약 40m의 절벽에서 물이 떨어지는 장관을 연출하며, 강천산의 상징과도 같습니다.
강천산 계곡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는 약 5km에 달하며, 계곡 위를 가로지르는 현수교(구름다리)에서는 아찔한 스릴과 함께 계곡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을이면 붉게 물든 단풍이 계곡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강천산 단풍축제 기간에는 전국에서 수십만 명의 방문객이 찾습니다.
강천산 입구에는 신라 진덕여왕 때 창건된 강천사(剛泉寺)가 있어 등산과 함께 사찰 탐방도 가능합니다.
순창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순창군 순창읍에 위치한 전통고추장민속마을은 순창 고추장의 전통을 보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특화 마을입니다. 1997년 조성되어 현재 약 40여 가구의 장류 생산 가구가 모여 있습니다.
마을에 들어서면 각 가정의 장독대에서 전통 방식으로 발효 중인 장류를 볼 수 있으며, 고추장·된장·간장 등을 직접 구입할 수 있습니다. 고추장 담그기 체험, 전통 장류 시식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마을 내에는 장류박물관이 있어 한국 전통 장류의 역사와 제조 과정을 배울 수 있으며, 순창장류체험관에서는 나만의 고추장 만들기 체험이 가능합니다.
용궐산 하늘길(출렁다리)
순창군 적성면에 위치한 용궐산 하늘길은 2020년 개장한 국내 최장 산악 출렁다리(길이 270m, 높이 120m)입니다. 용궐산(해발 593m)의 두 봉우리를 연결하는 출렁다리에서는 아찔한 스릴과 함께 섬진강과 주변 산세의 360도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출렁다리 외에도 구름다리(잔도), 스카이워크(바닥 유리 전망대), 짚와이어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마련되어 있어 젊은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용궐산이라는 이름은 '용이 사는 궁전 같은 산'이라는 의미로, 실제로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장군목 유원지
순창군 동계면 섬진강변에 위치한 장군목은 섬진강이 협곡 사이로 흐르며 만들어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명소입니다. '장군목'이라는 이름은 이 협곡이 장군의 목처럼 좁다 하여 붙여졌습니다.
기암괴석과 맑은 강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장군목은 여름 피서지로 인기가 높으며, 강변에서 물놀이와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변에 펜션과 캠핑장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휴양에 적합합니다.
특히 새벽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장군목의 풍경은 신비롭고 몽환적이어서 사진작가들의 출사지로 유명합니다.
회문산 자연휴양림
순창군 구림면에 위치한 회문산 자연휴양림은 회문산(해발 837m) 자락에 조성된 자연휴양림입니다. 울창한 활엽수림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져 산림욕과 휴양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숲속의 집, 야영장, 산책로, 물놀이장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특히 여름철에는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입니다. 회문산 정상까지 등산로가 연결되어 있어 등산과 휴양을 함께 즐기기에 좋습니다.
옥천골(추령 옛길)
순창군 금과면과 옥과면 경계에 위치한 옥천골은 추령(楸嶺) 고개 아래 형성된 아름다운 계곡입니다. 추령 옛길은 조선시대 한양으로 향하던 관리들이 넘던 고갯길로, 현재는 도보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트레킹 코스입니다.
계곡을 따라 걷는 약 3km의 옛길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 옛 정취가 어우러져 힐링 산책에 안성맞춤입니다.
자연과 힐링의 공간
섬진강 상류
순창군은 섬진강 상류가 흐르는 지역으로, 맑고 깨끗한 물이 특징입니다. 동계면, 적성면 일대의 섬진강변은 때 묻지 않은 자연 경관을 자랑하며, 강변을 따라 드라이브, 자전거 라이딩, 캠핑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섬진강에서는 참게, 은어, 쏘가리 등 민물고기가 잡히며, 강변에서 낚시를 즐기는 이들도 많습니다.
금산 산림욕장
순창군 순창읍 인근에 위치한 금산 산림욕장은 금산(해발 431m) 자락에 조성된 산림욕 공간입니다. 편백나무와 잣나무가 울창하여 피톤치드가 풍부하며, 산책로와 체력단련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만일사
순창군 복흥면에 위치한 만일사(萬日寺)는 조선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가 만일 동안 기도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사찰입니다. 순창 고추장이 궁중에 진상되는 계기가 된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고즈넉한 산사의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습니다.
침실습지
순창군 쌍치면에 위치한 침실습지는 섬진강 지류에 형성된 자연습지로, 다양한 습지 식물과 조류를 관찰할 수 있는 생태 명소입니다. 습지 주변에 탐방로가 조성되어 있어 생태 학습과 산책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향가유원지
순창군 팔덕면 강천산 인근에 위치한 향가유원지는 계곡을 따라 조성된 유원지로, 물놀이와 캠핑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강천산 등산 후 시원한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는 코스로 인기가 높습니다.
순창의 특산물과 먹거리
순창 전통고추장
순창 전통고추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추장 브랜드로, 조선시대부터 궁중에 진상된 최고급 고추장입니다. 순창의 맑은 물, 적당한 일조량, 깨끗한 공기가 발효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하여 깊고 풍부한 맛을 냅니다.
순창 고추장은 메주를 직접 쑤어 찹쌀, 엿기름, 고춧가루와 함께 숙성시키는 전통 방식으로 제조됩니다. 인공 첨가물 없이 자연 발효한 고추장은 감칠맛이 깊고 뒷맛이 개운합니다.
전통고추장민속마을에서 각 가정마다 고유의 비법으로 담근 고추장을 직접 구입할 수 있으며, 고추장 담그기 체험도 가능합니다.
순창 된장·청국장·간장
순창은 고추장 외에도 된장, 청국장, 간장 등 전통 장류의 본고장입니다. 순창 된장은 메주를 전통 방식으로 띄워 만들어 구수한 맛이 일품이며, 청국장은 특유의 깊은 풍미가 있습니다.
된장찌개, 청국장찌개, 강된장 비빔밥 등 장류를 활용한 전통 음식을 순창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순창 절임류(장아찌)
순창에서는 고추장과 된장을 활용한 다양한 절임류(장아찌)도 특산물입니다. 깻잎장아찌, 마늘장아찌, 매실장아찌, 고추장아찌 등이 유명하며, 밥반찬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순창 한우
순창군 산간 지역에서 사육되는 한우는 청정 환경에서 자라 육질이 좋습니다. 순창읍과 적성면 일대에 한우 전문 식당들이 있어 신선한 한우를 맛볼 수 있습니다.
순창 매실·복분자
순창군에서는 매실과 복분자 재배가 활발합니다. 매실청, 매실주, 복분자주, 복분자즙 등 가공품이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으며, 여름철 매실 수확 체험도 가능합니다.
추어탕
순창 지역의 향토 음식인 추어탕(미꾸라지탕)은 진한 국물과 구수한 맛이 특징입니다. 특히 가을철 추어탕은 보양식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축제와 문화 행사
순창 장류축제
매년 10월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장류축제는 순창군의 대표 축제입니다. 고추장·된장·간장 등 전통 장류를 주제로 한 축제로, 장류 담그기 체험, 장류 요리 경연, 장류 시식, 농특산물 직거래 등이 진행됩니다.
전국에서 장류를 구입하고 체험하려는 방문객들이 찾으며, 순창 고추장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대표적인 행사입니다.
강천산 단풍축제
매년 10월 말~11월 초 강천산 군립공원에서 열리는 단풍축제는 호남 지역 최고의 단풍 축제로 꼽힙니다. 붉게 물든 강천산 단풍과 계곡, 폭포가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문화 공연, 등반 대회, 포토 대회 등이 진행됩니다.
단풍 시즌에는 주말 기준 하루 수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 강천산 일대가 북적입니다.
용궐산 철쭉제
매년 4~5월 용궐산에서 열리는 철쭉제는 산 정상 일대에 만개한 철쭉을 감상하는 축제입니다. 연분홍 철쭉과 함께 출렁다리에서 봄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순창 발효 소스 페스티벌
순창의 발효 식품을 주제로 한 축제로, 전통 장류 외에도 식초, 젓갈, 발효 음료 등 다양한 발효 식품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섬진강 문화제
섬진강을 주제로 한 문화제로, 강변 문화 공연, 생태 탐방, 민물고기 요리 체험 등이 진행됩니다.
교통 인프라와 접근성
순창군은 전북 남동부 산간 지역에 위치하여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 이용이 편리합니다. 호남고속도로 순창 나들목(순창 IC)에서 순창읍까지 약 10분이면 도착하며, 서울에서는 약 3시간, 광주에서는 약 1시간, 전주에서는 약 50분 거리입니다.
대중교통은 광주, 전주, 남원 등에서 순창행 시외버스가 운행됩니다. 순창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강천산, 전통고추장민속마을 등 주요 관광지로 농어촌버스가 운행되나, 배차 간격이 긴 편이므로 렌터카 이용을 권장합니다.
순창군은 담양군, 정읍시, 남원시, 임실군 등과 인접해 있어 전북 남부·전남 북부 여행의 거점으로 활용하기에 좋습니다.
주거 환경과 지역 발전 전망
순창군은 전북 남동부 산간 지역에 위치한 청정 자연환경의 고장으로, 전체 면적의 약 70%가 산림입니다.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조용한 환경이 최대 강점이며, 특히 발효 식품 생산에 최적의 자연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순창군의 핵심 산업은 장류를 중심으로 한 식품 산업입니다. 순창 전통고추장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에는 발효 식품 연구개발, 기능성 식품 개발 등으로 산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순창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발효 식품 관련 연구와 산업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순창군은 관광 산업과 6차 산업(농업+제조+서비스)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강천산, 용궐산 하늘길, 전통고추장민속마을 등이 연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체험 관광, 농촌 관광이 활발합니다.
순창군에서는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금, 농지 임대, 기술 교육, 빈집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장류 제조, 매실·복분자 재배 등 농업 분야에서 귀농 성공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순창군은 관광 인프라 확충, 발효 식품 산업 육성, 친환경 농업 활성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용궐산 하늘길 성공에 이어 추가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 발효식품특구 활성화, 농촌체험관광 확대 등이 추진되면서 미래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순창 여행 코스 추천
당일 코스 (핵심 명소)
강천산 군립공원(계곡 산책, 현수교) → 점심(된장찌개·비빔밥) → 전통고추장민속마을(체험·구입) → 장류박물관 → 귀환
당일 코스 (액티비티)
용궐산 하늘길(출렁다리, 스카이워크) → 점심(한우) → 장군목 유원지 → 섬진강변 드라이브 → 귀환
당일 코스 (가족 여행)
전통고추장민속마을(고추장 담그기 체험) → 점심(청국장) → 강천산 계곡 산책 → 향가유원지 물놀이(여름) → 귀환
1박 2일 코스 (순창 완전정복)
첫째 날: 강천산 군립공원(등산·계곡) → 점심(산채비빔밥) → 전통고추장민속마을 → 장류박물관 → 저녁(추어탕) → 순창 숙박 둘째 날: 용궐산 하늘길 → 점심(된장찌개) → 장군목 유원지 → 섬진강변 드라이브 → 귀환
1박 2일 코스 (힐링 여행)
첫째 날: 회문산 자연휴양림 체크인 → 숲 산책·산림욕 → 계곡 물놀이(여름) → 저녁 → 휴양림 숙박 둘째 날: 아침 산책 → 강천산 → 점심 → 전통고추장민속마을 → 고추장 구입 → 귀환
1박 2일 코스 (가을 단풍 – 10~11월)
첫째 날: 강천산 단풍축제 → 단풍 산행 → 점심 → 전통고추장민속마을 → 저녁 → 순창 숙박 둘째 날: 용궐산 하늘길(가을 전망) → 점심(한우) → 장군목 → 귀환
1박 2일 코스 (캠핑 – 여름)
첫째 날: 장군목 유원지 캠핑장 체크인 → 섬진강 물놀이 → 바비큐 저녁 → 캠핑 둘째 날: 아침 강변 산책 → 강천산 → 점심 → 전통고추장민속마을 → 귀환
2박 3일 코스 (순창·담양·정읍 연계)
첫째 날: 순창(강천산, 전통고추장민속마을) → 저녁 → 순창 숙박 둘째 날: 담양(죽녹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소쇄원) → 저녁(대통밥) → 담양 숙박 셋째 날: 정읍(내장산, 내장사) → 점심 → 귀환
발효 체험 코스
전통고추장민속마을(고추장 담그기 체험) → 장류박물관 → 점심(강된장 비빔밥) → 발효소스체험관 → 고추장·된장 구입 → 귀환
마치며
순창군은 천년 전통 고추장의 깊은 맛이 살아 있는 발효의 고장이자,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과 용궐산 하늘길의 짜릿한 경관이 어우러진 청정 자연의 여행지입니다. 전통고추장민속마을에서 직접 장을 담그는 체험을 하고, 강천산 계곡을 따라 단풍 물결에 빠지며, 용궐산 출렁다리에서 아찔한 스릴을 즐기고, 장군목에서 섬진강의 맑은 물소리에 힐링하는 다채로운 여행이 가능합니다. 순창 고추장의 감칠맛 깊은 비빔밥, 구수한 된장찌개, 진한 추어탕까지 더해지면 순창 여행은 더욱 풍요로워집니다. 건강한 발효 식품의 본고장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때 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순창군에서 특별한 힐링 여행을 떠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