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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체계산 출렁다리 소음

  • 작성자 김**
  • 작성일2024-09-18
  • 조회수194

추석 명절을 맞아 부모님 모시고 순창 체계산 출렁다리에 갔습니다.

아주 높지 않은 곳에 출렁다리가 있어서 연로하신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좋은 곳이어서 명절을 맞아 다녀왔습니다.

  너무나 멋진 곳인데 입구에서부터 노래를 부르고 스피커에서 들려오는 소음 때문에 자연을 느끼고 싶어하신 부모님께서 눈은 힐링인데 귀가  킬링이라고 하셨습니다. 모처럼 시간 내시고 힘내서 오신 부모님께 어찌나 죄송하던지요.

   군청 민원실  전화해도 조치 취한다고 했으나 여전히 같았습니다. 무슨 조치를 취했나요?  주민들이 원하는 일이라고 했는데 마을회관이나 장터에서 하면 더 호응이 좋을 것입니다.

  자연의 소리 바람소리 새 소리 듣고 싶습니다. 누군가 노랫소리는 소음이고 고통입니다. 

    건강과 지성이 복이라는 계단 글귀처럼 순창군의 지성을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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